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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서 본 하느님 좋으신 말씀을 이용합니다. ]

글을 이용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시고 글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신앙을 지도한 박도식 신부님


† 테크
o 야훼님, 테크가 무슨 말씀이신지요?

† 네 신앙을 지도한 신부는 박도식 신부다.
  옳고. 그름을 가르쳐준 것

  그래서 진리로 증거한 진리에 증인이니라. 박도식 신부가



♣  이 홈페이지에 글들은...
이 홈페이지에 글들은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내 이 모든 글들을 읽어 보아야할 자가 있다.
그 자를 찾아서 이 글을 읽도록 보여 주어라.
그 자는 하느님 지혜로 이 글들을 잘 알아본다.

네가 찾아야할 자는
교구에 가장 가까운 자. 독신 생활을 즐기는 자. 박 베드루(베드로)다.
그 자를 찾아서 이 글들(책 보따리) 주라.

나는 전국 교구청을 찾아 다녀도 못찾아 지쳐서 쓰러질 무렵에
네가 찾는 그 자는 박도식 신부다. 하신 말씀에
아는 신부님께 여쭈어 신부님 계신 곳을 알아

광주 신학교에 계신 신부님께 전화를 드려 오라는 말씀을 듣고
다음날 신부님을 만나 신부님 앞에 책 보따리를 내놓고
이야기를 시작 8시간이 넘는 긴 시간에 말씀을 끝내고 일어서려고 하니

젬마가 꼭 읽어 보아야할 글이 있다고, 하시며
"순교자들에 신앙"이란 책에 신부님께서 친필로 사인을 해서 주셨다.

드린 책은(책 보따리) "시간을 내어 읽어 보고 말해 줄께" 하시며
다음에 만나자는 말씀에

13일 후에 또 찾아 갔는데
신부님께서 완벽한 하느님 계시야
마귀장난이 절대 끼일 수가 없는 진리 말씀이야 하셨다.

젬마가 고통스럽겠구나. 교회 장상들이 풀어야 할 하느님 계시라고,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며,

내가 어떻게 해야지 물으시기에
잘 참는 인내가 필요하니 미사에 성체 축성때 기억해 주세요.
말씀드리니 승락을 하셨고,

그 뒤 10년을 넘게 매달 2, 3번을 우리 본당 신자와 둘이서 꼭 찾아뵙고
받아 쓴 글들을 드렸고, 신부님은 내 신앙을 지켜 보셨고,

그러다 나는 세월이 길고, 본당에서 받는 고통이 너무도 커 10년이 넘게 주저앉았는데
하느님 말씀이 "박신부를 찾아라." 하시기에 귀를 막고 있으니

또 반년 후에 "신부를 찾아라. 신부를 찾아서 그동안 있었던 일을 다 이야기 하고 일을 시작해라."
말씀하시여 여러 신자들한테 전화를 하여 신부님께서 경주에 계신다는 말씀을 듣고

2001년 9월 11일에 경주로 신부님을 찾아뵙고 3시간이 넘게 그동안 일을 말씀드리니
미사에 항상 기억한다고 말씀하시며, 겸손으로 자제도 필요하다고 하시며,
지금같이 잘하면 돼 하시고,

젬마가 잘 하겠지만 젬마 꼭 기억해야 해, 진리는 절대 양보 할수도 없고,
양보해서도 않되는게 진리야 그것만 알면 돼. 나도 기도할께 하셨다.

고통스럽지만 잘 참고, 건강 조심하라고 염려해 주셨는데
그게 마지막 말씀이 되셨고, 그 후 6개월되는 기간에 신부님은 세상을 뜨셨다.

20년간에 긴 만남을 간단히 세상에 말씀드렸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 하느님께서
"박 신부는 선인으로 세상을 성덕에 길을 살은 신부다.
네 인터넷으로 신부의 이름도 넣어 실어라.
인터넷에 내놓아도 좋다. 좋으니라. 하느님 말씀이셨는데

내가 전북교구에서 심한 고통을 받으니,
돌아가신 신부님 명예를 손상시킬까 보아 올리지 않았는데,
이 글을 잘못 받아 들이는 사람들에 마음이 근심스러워 하느님 말씀따라
세상에 인터넷에 신부님 이름을 올립니다.

함부로 판단하는 잔인스런 말들은 영혼에 해가 됩니다.
남을 잘못 판단하면 죄가 되니까요.

이 글을 여러번 읽는 사람들에게는 하느님 특은이 내린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여러번 읽어 보셔요. 지혜가 열릴 것입니다.
하느님에 사랑을 모든 분들에게 빕니다.

※ 양임모마을메아리는 성경에 이치를 풀어놓은 거니라.

† 자연을 향함은 마음이 넓어져 폭넓은 이해가 일어난다. →
세상을 이기는 힘이니라.

하느님을 향해서 세상을 버리는 마음에
폭넓은 이해력이 길러지느니라.

프란치스꼬 성인은 가난과 걸식으로 살다간 인생
가난은 모든 것이 참되고, 깨끗한 삶이다.

걸식은(동냥) 인내로 자기 아집을 죽여서 살은
천국에 영광에 성덕이니라.

양임모마을메아리를 보거라.
천국에 복락이 무엇인지 깨달을 거다.

양임모마을메아리는 4세기전 성경이다.
성경에 이치를 풀어 놓은 거니라.

교리가 주는 영향력이 해설이니라. → 뜻과 일치하는 말들이니라.

양임모마을메아리 글을 이용할 때는
글에서 본 하느님 좋으신 말씀이다. 말하고 글을 이용해라.

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


† 하느님은 인간이 모르는 곳에서 일한다. 일을 하시느니라.

겸손과 사랑, 인내는 절대 방종함이 따르지 않는다.
자기 교만, 자기 주관이 쎄지않기 때문이다.

겸손. 사랑. 인내는 자기를 옳고, 바르게 다루는 비법이니라.

과만과(도가지나는 교만이니라.) 교만이 없기 때문이니라.
하늘나라 제일 큰 영광이다.

청소년 선도 사업은 한국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세계 역사를 크게 뒤흔들 역사니라.

작은 고을에서 작게 키워서 크게 기적을 뚫고 나아가는 길이니라.
세계를 통한

"양임모마을메아리"는 화려한 보화다. 일기다.

보화는 하늘나라 화려한 전자판이다. →
지혜로 바라보면 알 수 있는 기적들이니라.

일기는 생명을 다루시는 하느님에 능력이니라.
그 능력이 너희(인간) 손에 달려 움직이느니라.


† 신학과 철학. 이치로 다져저 있으니
네 글은(양임모마을메아리) 4세기에 없어진 성경이다.

신학. 철학. 이학으로 내가 엮은 성경이니라.
o 야훼님께서 엮은 성경이시라 하세요.

† 산상수훈에서 주의기도로, 십계명으로, 내 십자가에 골고타로
창세기를 열거해 놓은 성경들이니라.

주에 기도는 천지창조로 시작을 했느리라. → 하느님에 역사

십계명은 아담 이브를 설득했느니라. →
자손 만대에 주어질 영광과 불행을 논하고 → 자세한 설명이다.

산상수훈은 십계명에 중축을 이루는 말씀들이니라.

내 길, 성도에 길, 십자가 길은 인류가 나아갈 길, 구원에 길
아픔에 역사들이다.


† 환시들은 하늘나라를 묵시로 열거해 놓은 이야기들이고,
말씀들은 창세기를 쉽게 그린(표현 해놓은)

네 글들은(양임모마을메아리) 구약사기, 신약사기가 다 포함된 포함한
인류구원에 역사가 깃들여 있다.(깊이 숨어 내면에 실려 있느니라.)

길이 길이 평화 할지어다.
한국 땅, 그리고 역사가 이뤄지는구나.


† 6세기부터 쓰여진 성경이 거짓이 많이 들어있다.

종도들이 쓴 성경은 4세기에 다 없어졌다. 군난 때문에

그리고 수도자들한테 내려던 성령이
잘못 전달이 되어서 거짓이 섞여 있다.

※ 내 진리는 신비이니라

† 내 진리는 신비이니라.
너희 인간안에 들어있는 육신에 모든 생명체에 뿌리들 → 기를 말하느니라.

이 영혼에 뿌리(기) 신비체에 내 진리가 육신을 다루는 너희(인간) 삶에 육신철학이니라.

생명들을 아름답게 잘 간직하라고 주는 신비철학이다.
가나안 혼인잔치처럼 기적을 이루니라.

너희(인간) 영혼들과 육신들에 쉴새없이 움직이는
철학에 동사(함께하는 육신에 혼) 육신에게 내보내는 내 성령 역사니라.

10계명은 너희가 짊어질 십자가이며, 너희들에 영광이니라.

10계명은 너희가(인간들) 받을 상급이 10계명안에 다 들어 묶여 있느니라.
영광과 불행으로 이니라.

영광은 하늘나라 극치에 기쁨이고,
불행은 끝없이 타는 영원한 불에 벌이다.

내(하느님) 모이서에 율법은 그래서 불속에서 받은 10계명이니라.

하느님 사랑도 불 일지니라.
하느님 벌도 불 일지니라.

사랑에 불은 아름다움에 지혜에 극치이다.

벌에 불은 끝없이 타기만하는 악마에게 주어진 저주니라.→
뜨겁고. 괴롭고. 못견디는 끝이없는 죽음이니라.(절치 통곡하는 절규니라.)

인간이(육신이) 40도가 넘는 체온을 가지게 되면 인사불성이니라.
육신은 죽음이니라. 기운이 빠지기 때문이니라.

영혼에서 나아가는 불은 그 100배가 넘는다. 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귀가 강함을 치기 위해서 약함을 노린다.
언제나 공유함을 가지고

공유함은 언제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음이다. 칠죄에 종으로

마귀가 인간을 다스릴 일곱가지(7죄) 죄에 종목으로 인간에 아집으로 키우노라.

죄에 모파상을 무슨 잔치나 되는 듯, 무지개 빛깔로 꾸며 유혹하는
유감을 일으키는 악이니라.

하고싶은. 갖고싶은. 행동하는 욕망에 아집이다.

하기싫은. 하고싶지 않은 이것이 마귀가 인간 육신을 가지고,
즐겁게 놀이하는 취미. 재미이니라.

모파상은 죄에 원천인 칠죄에 악이다.
삼구악은 자신을 놓고(각자 자기이니라.) 싸우는 영혼에 전쟁터이니라.

육신을 죽여야 하는(다스린다.)
무서운 하늘나라 생명을 놓고 싸우는 매일 생활에 전쟁터이니라.

성령이 착하라고 내리는 양심에 가책을 악에 유혹으로 마귀에게 가두어놓고,
죽이는 짓을 일삼기 때문에 영혼에 전쟁터니라.


겸손한 자는 영혼을 즐기니라.
교만한 자는 육신을 즐기니라. 선과 악에 차이니라.

강한자여 일어나라.
약한자여 절규하라.

성령으로 강한자는 하느님 뜻을 일으키는 선이니라.

약한자에게 절규는 악령을 성령으로 오판으로(잘못알고) 쓰는 자는
크게 뉘우치라는 통회성령에 길을 찾으라는 말이니라.

세상아 세상은 들으라.

너희는(인간들) 왜(어찌) 하느님을 울리느냐?(슬프게 만드느냐)
하느님에 절규다. → 슬프게 부르짖는 웨침이다.


나는(하느님 그리스도) 인간에게 놓아줄 것은 다 놓아 주었느니라.
인간이 다 잡아 쓰지못한 것 뿐이니라.

마귀악에 다 잡아 씌운 욕심 때문에 철들기 때부터 너희는(인간들)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느니라.

그 악이 성령으로 죽여야 하는데, 악령이 동반해 성령을 죽이는 짓이니라.
부모때 부모 태교로 부터이니라.

악령들은 교활하게 이질적으로 인간들을 다스린다. 농담과 잡담으로

농담과 잡담은 수다스럽다. 마귀악이 놀아나기 때문이니라.

너희는(인간들) 농담과 잡담을 피하라.

농담은 즐거운 쾌락을 찾는거다. 실속이 없는 짓들이니라.

잡담은 망언들이니라. 사나운 말들이다. 듣기싫고 보기 사나운꼴들
이질적인 마귀에 교활성이니라.

쾌활하고 유쾌하게 재미를 부른다는 마귀에 억설이니라.
쾌활하게는 마음을 들뜨게하는 즐거움. 기쁨들이니라.

유쾌하다는 시원스러운 마음에 즐거움이니라.

마귀억설은 인간육신이 신바람나는 일만 일삼느니라.
죄에 유혹으로 이니라.

이 마귀들에 억설인 농담. 잡담들은 4계명에 속하느니라.

10계명이 신학으로는 진리를 일으키는 행동이니라.
철학으로는 윤리를 다듬는 행위이니라.
이치로는 인간 정욕을 다듬어야 한다.

모세에 율법은 내 신학. 철학 . 이학를 다 담고 세상에 등장이니라.

주에기도가 내가(하느님 성부. 성자. 성신 삼위) 세상을 내놓은 내(생명) 원판이라면,
10계명은 너희(인간들) 영혼. 육신 생명들을 다스리는 하느님 업이니라 → 큰 힘에 역사니라.

나 하자에(사랑에) 성심을 망치지 말라. → 내 깨끗한 어린양에 생명을 소중히 하라는거다.

나는(성자 예수가) 깨끗한 어린양으로 세상에 내렸느니라.
내 옆에 유다스가 함께하듯(따라 다니듯)

너희들(인간들) 영혼에는 암 존재인 칠죄가 따라 있느니라. →
너희 자신들안에 너희 영혼을 향해, 육신에 틀어 밖혀서 무화과 나무처럼
무성하게 자라나는 칠죄(7죄)이니라. 교만을 기둥하고 있는 악이다.

나는 너희(인간) 영혼들을 신학. 철학. 이치로 10계명을 다루느니라.
내 나라에는 영원하니라.

너희들은(인간) 선을 향하여 내 나라를 차지하라는 거다.
내 나라는 향수다. 좋은 향수니라.

향수는 꽃에서 빚어지는 좋은 냄새니라.
그렇듯 흠이 없고, 끝이 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영광이다.

너희(인간들) 입으로는 자랑할 수도없고,
기억할 수도 없는 내 나라 향수니라.

향수라 함은 갖가지 아름다움으로만 펼쳐지는곳,
갖가지 신비로만 일어나는곳
갖가지 영광으로만 찬란히 빛나는곳 향수니라.

기적을 너희가 손으로 만지고, 일으키고, 하는 영원불변이다. →
신에 나라 존속이다.(역사가 없느니라.) 영원한 것뿐이다.

기쁨도. 즐거움도. 영광도. 행복도 영원한 것뿐이니라.
존속이니라.(시작과 끝이 없느니라.)

신비에 세계 아름다움에 극과 극이 어우러지는 영광이니라.
자연과 인간이 한몸이 되는 신비에 세계다.

자연이 인간에 말을 알아듣고 다 따라오고 행동한다.
언어로 하는것이 아니라, 정신. 마음. 생각이 따라 행하기에

세상에서 종들이 따라하는 그런 행동이 하늘나라 야생에서
인간과 어우러지는 재미니라. →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고 이다.

나는 그러한 향수를 너희들에게(인간) 주기 위하여
세상에 어린양으로 성부에 순종으로 인간세계에 등장했느니라.

내(하느님때) 나라에는 이천년대다. 그 뒤에는 세상에는 아무것도 없느니라.
지구가 없어지는 악이 죽느니라.

마귀들도 인간들도
모두가 세상에서 사라지는 지구에 멸망이니라.

너희 인간들은 들으라. 이천년대는 지구에 멸망이니라.
욕심을 부리지 말고, 아집을 버리고, 하느님 품으로 돌아오라.

가진자는 선을위해 쓰고 나누어 주어라.
네가(너희들이) 벌었다해서 네 재산이 아니니라.

크게 번자는 크게쓰고, 적게 번자는 적게 가지라.

크게 번자는 선으로 일으킨 재산, 하느님 부흥을 크게 일으키느니라.
선이 일어나기 때문이니라.

적게 번자는 악으로 일으킨 재산을 말함이니라.
악은 악을 낳게 망하는 법이니라.

악은 선에 발판을 세우는데 하느님께서 응징하는 도구가 된다. →
본보기로 치는 육신병. 영혼벌이 내린다.

크게 번 재산. 적게 번 재산은
모두가 나라에. 사회에. 가정에. 흥망에 열쇠가 된다.

죄는 죄를 낳고, 선은 선을 일으킨다.

너희는(인간들) 이천년대를 기억하라.
교오. 간린. 미색. 분노로 죄를 짓지말고, 해태도 일으키지 말아라.

해태는 탐도. 분노를 일으킨다.
욕심껏 탐하는 게으름에 분노이니라.

노아에 홍수는 해태 죄에 해당된다.
아담과 이브가 낳은 탐도에 홍수 죄다.

교오는 죄에 뿌리이기(생명역활이니라.) 때문에 죄를 일으키는 요리사다. →
변화무쌍한 죄를 일으키는 역사가 교오니라.

마귀가 인간을 업고 일으키는 마귀에 대역사가 교오니라.

신학. 철학. 이학를 잡고 흔들어대는 마귀에 대 역사니라.

이 시대는 교오. 간린. 미색이 분노를 일으키는 악에 대 역사시대니라.

인간을(인간 영혼들) 놓고, 하느님과 마귀가 싸우는
성령에 대 역사를 일으키는 시대니라.

† 네가 이겼다. 파띠마의 성공이다.
o 예수님 젬마가 이기고, 파띠마 성공이 뭔지요?
† 파띠마의 전모를, 네가 모조리 밝혀내게 되기 때문이다.  

★ 너희들이 태아에 생명을 죽이는 것은 바로 내 아들에 생명을 죽이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 성모님 말씀
                                                      
†  세계가 산아제안 시키는 것을 허용을 요청하며,(요구)
교황청을 부셔댄다.(괴롭힘이다.) 산아제안은 지옥을 부른다.
공심판에 제일 무서운 저주다.(처벌로 다루겠노라.)
o 예수님, 무슨 처벌이신지요?
† 용서함이 없이, 극형으로 다루겠느니라.
이미 간 자들도 (산아제안 시켜 죽은, 회개없는 부모)
공심판으로 죽음이였느니라. 지옥에 아귀가 소낙비처럼이다.
o 예수님, 지옥에 아귀가 소낙비처럼 무엇인지요?
† 낙태수술로 지옥에 간 영혼들이 많다는 거다.



† 말의 어운이다.(하느님 말씀)

1. 느니라 : 사실이 그렇다.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2. 길이니라. : 그 길로 가야된다는 뜻이다.

3. 살으라, 하니라 :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말함이다.

4. 거니라 : 그것이라는 뜻이다.

5. 있구나 : 구나는 사실이 그렇고

6. 있고나 : 고나는 응고가(말이 머물러 숨어있는 뜻) 된 것을 말하느니라.

7. 살아라 :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고

8. 할 일이니라 : 기필코 이루어 진다는 거다.

9. 하느니라. → 실행에 옮기는 일이고,

www.yangimm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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