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조회 수 5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글에서 본 하느님 좋으신 말씀을 이용합니다. ]
글을 이용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시고 글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환시(영상 투시) 뜻




† 국민학교 아이들, 어린이들에게 주의기도를 가르쳐라.


주의기도를 교과서로 다루어라. 주의기도 뜻이 하느님 뜻이니라. 너희가 가꾸고, 다루어야 할 일들이다.(가나안 혼인잔치에 은총들이니라.)




십계명에 중추를 이루는 역할들이다. → 부활의 상징으로 하늘나라를 열어놓은 길이다.




† 주에 기도는 악에 씨를 근절시키는 거고,

성모송은 악에 불행을 막아주는 거다.







† 방언 뜻, 방언이란 예수님 겸손한 말씀이란 것이다.

방언은 이바지라




o 예수님, 이바지라가 무슨 뜻인지요?




† 하느님 은총 말씀이란 말




† 방언은 뿌리깊은(성령에 뿌리) 나무다.


성령은 뿌리깊은 나무와 같다.

뿌리깊은 나무는 죽지 않는다.




† 방언이(구마) 하늘에 질서운행이다.

모든 질서를 놓는다. 선으로 일으키고(갈고, 닦고)


갈고는 새로 만들고, 부흥시키는 것

닦고는 빛나게 영광으로 거두는 것


방언은 흠숭이다. 하느님께 영광기도

방언은 빛으로 오는 은총이다.


인간에 몸은 빛으로 된 장식이다.

(아름답게 가꾸어진 하느님 모상 → 하느님 심장을 담은 몸)


심장은 살아있는 생명, 숨쉬는 생명




† 방언은 구술같은 존재다. 모든 능력을 발휘하는 힘이다.

구술은 마음이 내키는대로 굴러간다.


방언은 하느님 뜻에 닿는데에는 다 힘이 발효되느니라.

다양하게 기적을 몰고 다니는 힘, 그 기적을 너희는 받으라.




† 방언 구마기도는 먼저 악을 쫓는 힘이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기도에 기적이 일어나게 되느니라. 되노라.




※ 방언은 하늘나라 말이기 때문에 구마다.




† 방언은 하늘나라 말이기 때문에 구마다.




구마는 사랑에 힘이다.

구마는 하느님에 큰 업이 내리기 때문에 사랑에 힘이다.




※ 구마기도




† 구마기도는 모든 불행을 주는 악을 죽이는 기도다.




주에기도는 하느님 자비가 들어가고

묵주기도는 하느님 은총이 들어간다.




※ 주의기도, 성모송 방언기도




† 주의기도 → 오비마. 오베례. 홀라바리. 욜. 부시라

성모송 → 이마부리. 웨다

영광송 → 호세. 오미나.베리

아멘 → 기루아




† 오비마. 오베례. 홀라. 바리. 욜. 부시라.


오비마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오베례 → 그 나라가 임하시며 아버지에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홀라 →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바리 →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욜 →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부시라 →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 오비마 오베례 홀라 바리 욜 부시라




주의기도는 완벽하게 꾸며진 강한 기도문이다.

하늘나라 영광을 추수에 도구




o 내 영혼육신에 오비마 오베례 홀라바리 욜 부시라 기루아, 하고 빌고,

내 영혼에 이마부리 웨다 기루아, 하고 빈다. 모두다 최고에 화살기도들

o 여기에 적은 모든 화살 기도들은

5. 7. 10. 15. 17. 20. 25. 30. 40번 마음대로 수시로 함




※ 성모송 방언기도




† 성모송 방언을 한국말로 가르쳐주마. 이마부리. 웨다


이마부리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나신 예수 또한 복되시도다.

웨다 →

천주의 성모 마리아여 이제와 우리 죽을 때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으소서.


이마부리. 웨다는 성모송으로 하늘에 영광이다.




† 이마부리 웨다, 악이 죽는다.

방언은 어데든지 빛으로 뚫고 들어간다.


성모송으로(은총이 가득하신 성모송) 외우는 것은

힘으로 뚫는다.


빛은 초성지위 은총이고, 힘은 역사하는 과정이




† 너에게 준 성모경은(방언으로 된 성모송을 말씀하심)

성부께서 주신 성모송이다.




† 나브라 이마시 →

거룩하신 어머님 동정 성모 마리아 천상에 어머니시다.





† 내가(천주 성자 하느님) 방언을 아르켜준 것은

방언으로 모든 악을 막으라는거다.


방언은 사탄이 들어오지 못한다. 사탄에 악을 막음이니라.




o 야훼님, 사람들이 방언하면서 기도하면 난리들인데, 그것은 어찌 그냥 두시는지요?




† 제가 한말 제가 지껄여대도 무엇인지 모르지 않느냐?


입으로 나오는 소리가 성령 역사로만 알기에, 악이 성령을 가지고 노느니라. →

육신에 기쁨을 주고, 영혼을 앗아가는 짓이니라.


술에 만취가 되면 정신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분간도 못한다.


육신이 악령에 만취가 되면 판단력이 흐려지니라.




교만한 자가 악령에 쉬 떨어지느니라. 마음교만. 정신교만.

인내가 없기 때문이다.




마음 교만은 흠숭하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

하느님을 사랑으로만 대하는 믿음이다. → 받들어 모심이 아니고,

받아내는 모심이다. 그게 마음 욕심에 마귀가 장난질을 치느니라.


정신 교만은 겸손을 앗아간다. → 사랑을 빼앗아 무질서하게 만든다. →

남에 위에 서려는 욕심이 강하게 일어나게 만든다.

마귀 역사가 제일 쉽게 들어가는 짓이니라. 신경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신경은 인간 육신을 다루는 생명줄이다. 뇌에서 흘러 나아가는 생명줄

그 생명줄을 마귀가 제 멋대로 가지고 노는니라.




마음은 포부를 키우고, 정신은 포부를 일으키니라.


키우는 포부는 결실을 맺게하는 힘이니라.

일으키는 포부는 생명력을 넣어주는 힘이니라.




이 하느님의 선인 마음. 정신을 마귀가 악령을 일으키니라.


악령을 일으킨 것은 선을 가장한 마귀가 성령오행을 낳게 한다. →

잘못 다루어 빗나아간 처세. 행동을 하도록 유인이니라.




성령에 역사를 모르기 때문에 악령 역사에 정신. 마음이 빼앗겨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게 따라가는 행동이다.


나라를 팔아 먹고. 교회를 팔아 먹는 짓이다.



이게 이것이 교회로 파고든다.




교회는 정신 지주이기 때문에 나라와 밀접한 관계가 있느니라.





† 네 기도들은(하느님이 직접 가르쳐 주신, 방언 구마 기도들) 어느 역사가들도 찾아내지 못한다. →

성령 운운하는 자들도 알아 내지 못한다. 특이한 방법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www.yangimmo.pe.kr

  1. No Image

    제6회 명례성지 특강 안내

    Date2013.10.27 By김덕곤 요한 Reply0 Views529
    Read More
  2. No Image

    제6회 명례성지 특강 안내

    Date2013.10.27 By김덕곤 요한 Reply0 Views778
    Read More
  3. 이탈리아 합창연주여행(2014) 참가안내

    Date2013.10.26 By강성일 Reply0 Views516
    Read More
  4. [정구사 촛불미사] 하춘수 레오신부님 강론(2)

    Date2013.10.06 By강재모(마르티노) Reply0 Views688
    Read More
  5. [정구사 촛불미사] 하춘수 레오신부님 강론(1)

    Date2013.10.06 By강재모(마르티노) Reply0 Views691
    Read More
  6. No Image

    Canto Gregoriano - Benedictino

    Date2013.07.20 By김석화 마르코 Reply1 Views549
    Read More
  7. No Image

    엠마우스

    Date2013.07.02 By김석화 마르코 Reply1 Views409
    Read More
  8. 그레고리안 성가...수도원 생활

    Date2013.06.20 By김석화 마르코 Reply1 Views597
    Read More
  9. XpressEngine

    Date2013.06.18 By하비안네 Reply0 Views417
    Read More
  10.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님

    Date2013.05.19 By김석화 Reply1 Views517
    Read More
  11. No Image

    대중을 위한 메시지 (하나되신 성심의 메세지)

    Date2013.05.04 By교우 Reply0 Views531
    Read More
  12. No Image

    2013년도 상반기 명례성지 특강 안내

    Date2013.02.13 By김덕곤 요한 Reply1 Views399
    Read More
  13. No Image

    삼위일체(세상에 모든 이치가 다 들어 있습니다)

    Date2013.01.28 By교우 Reply0 Views468
    Read More
  14. No Image

    이 홈페이지에 글들은...(♣ 신앙을 지도한 박도식 신부님)

    Date2013.01.28 By교우 Reply0 Views785
    Read More
  15. No Image

    임신중에 부모가 경건하게 살으라

    Date2013.01.06 By교우 Reply0 Views468
    Read More
  16. No Image

    산아제안에 관한....

    Date2013.01.06 By교우 Reply0 Views447
    Read More
  17. No Image

    성모님께 대한 공경

    Date2013.01.05 By신심 Reply0 Views493
    Read More
  18. No Image

    누구에게나 주에기도를....

    Date2013.01.05 By신심 Reply0 Views309
    Read More
  19. No Image

    여성 / 청소년 / 결혼 문화에 관한 말씀

    Date2013.01.05 By신심 Reply0 Views411
    Read More
  20. No Image

    한번의 묵주기도가 모든 선행, 모든 죄보다도 무거웠습니다.

    Date2012.12.27 By교우 Reply0 Views449
    Read More
  21. No Image

    † 국민학교 아이들, 어린이들에게 주의기도를 가르쳐라

    Date2012.12.27 By교우 Reply0 Views530
    Read More
  22. No Image

    잘 쥭었다 소리안들으려면~~

    Date2012.12.27 By나연채 Reply0 Views384
    Read More
  23. No Image

    <명례성지> 2013년 일출 기원미사 초대

    Date2012.12.15 By김덕곤 요한 Reply0 Views497
    Read More
  24. No Image

    <명례성지> 2013년 일출 기원미사 초대

    Date2012.12.15 By김덕곤 요한 Reply0 Views421
    Read More
  25. No Image

    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 - 성녀 젤뚜르다

    Date2012.12.04 By신심 Reply0 Views867
    Read More
  26. No Image

    안녕하세요

    Date2012.11.30 By장광호 Reply0 Views338
    Read More
  27. No Image

    성모송 환시

    Date2012.11.16 By신심 Reply0 Views1312
    Read More
  28. No Image

    왜 매일 미사를 바쳐야 하나? - "미사는 가장 완벽한 기도 형태이다."

    Date2012.11.16 By신심 Reply0 Views413
    Read More
  29. No Image

    자비로운 사랑의 메시지 작은 영혼들에게 중에서....

    Date2012.11.16 By신심 Reply0 Views322
    Read More
  30. No Image

    미사와 천사들

    Date2012.11.16 By신심 Reply0 Views330
    Read More
  31. [성음악] Crucifixus / A. Lotti

    Date2012.10.11 By신심 Reply0 Views276
    Read More
  32. [ 성음악 ] Crucifixus (a 16 voci) / A. Caldara

    Date2012.10.11 By신심 Reply0 Views280
    Read More
  33. [ 성음악 ] Ave Maria from "Pater Noster/Ave Maria"/Josquin des Prez

    Date2012.10.11 By신심 Reply0 Views371
    Read More
  34. No Image

    몽포르의 루도비코 성인의 저서 <묵주기도의 비밀>

    Date2012.10.11 By신심 Reply0 Views482
    Read More
  35. No Image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의 말씀집

    Date2012.10.11 By신심 Reply0 Views560
    Read More
  36. No Image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의 묵상집

    Date2012.10.11 By신심 Reply0 Views575
    Read More
  37. 말씀과 함께하는『성경피정』참여안내

    Date2012.09.14 By청년성서모임에파타 Reply0 Views471
    Read More
  38. No Image

    성 비오 신부님 어록 中....

    Date2012.09.09 By신심 Reply0 Views412
    Read More
  39. No Image

    [연옥 영혼의 놀라운 비밀] 마리아 심마와의 인터뷰 1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755
    Read More
  40. No Image

    [연옥 영혼의 놀라운 비밀] 마리아 심마와의 인터뷰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563
    Read More
  41. No Image

    묵주기도의 성인들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48
    Read More
  42. No Image

    묵주기도/성체조배/성시간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535
    Read More
  43. No Image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87
    Read More
  44. No Image

    묵주기도 이야기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11
    Read More
  45. No Image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마리아를 미워하는 이유'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447
    Read More
  46. No Image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中 연옥 영혼의 조언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47
    Read More
  47. No Image

    [카탈리나 리바스] 거룩한 미사 성제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41
    Read More
  48. No Image

    하느님의 신비의 도성 ( THE MYSTICAL CITY OF GOD )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45
    Read More
  49. No Image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사후 메세지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72
    Read More
  50. No Image

    제9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 공모전 소식

    Date2012.08.19 By김낙용(프란치스코) Reply0 Views45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