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조회 수 4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을 제자로 삼았던 복자 알베르토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해 단순히 생각하거나 묵상하는 것이 1년 내내 금요일마다 빵과 물만으로 단식 생활을 하거나 매주 한 번씩 자신을 피가 날 때까지 편태를 하거나 매일 시편집을 전부 바치는 것보다 그리스도인에게 더 많은 공로가 된다는 것을 계시로 알았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우리가 구세주의 온 생애와 수난을 기억하는 거룩한 묵주기도로 얻는 공로는 얼마나 크겠습니까?

   어느 날 지극히 복되신 성모님께서는 미사 후에 복자 알마노에게 "미사는 가장 생생하게 사랑하올 우리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는 매우 중요한 것이고 미사 다음으로는 묵주기도보다 더 좋은 신심이나 더 큰 공로가 되는 신심이 있을 수 없는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수난에 대한 기억이요, 표현과 같은 것으로 둘째가는 거룩한 신심이다"라고 계시하여 주셨습니다.

   지극히 복되신 성모님께서는 복자 알라노에게 이런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나의 묵주기도를 바칠 때 벌써 수많은 은사를 붙여주었지만 대죄가 없는 상태에서 경건하게 무릎을 꿇고 정성을 다해 바치는 사람들에게는 다섯 단을 바칠 때마다 더 많은 은사를 덤으로 보태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이렇게 하면서 묵상과 더불어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심을 꾸준히 계속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또 나는 그에게 죽을 때에 자기 모든 죄의 벌과 허물에 대한 전적인 용서를 얻어 줄 것이다. 이것이 네가 믿을 수 없는 일처럼 보인다고 믿지 않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나는 하늘의 왕의 어머니이고 은총이 가득하신 자라고 불리는만큼 내게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은총을 가득히 입은 내가 그것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자유로이 베풀어준다."



출   처: 다음카페 "예수님 성모님 메세지와 영성"



[ 글에서 본 하느님 좋으신 말씀을 이용합니다. ]

글을 이용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시고 글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성모경은 광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 기적에 메달을 몸에다 부착시켜라. 성모님 철저한 보호를 받는다.

그 분에 은총이 반사되기 때문이다.



† 묵주기도는 성부께 사랑을 드리고, 성자께 위로를 드리고, 성신께 감사를 드린다.

묵주기도에는 한 번에 이 삼위일체 영광을 움직이는 거니라.

거기에는 내 하자에 은혜가(성심사랑) 하자가 머물기 때문이다.



† 묵주기도를 예수성심 공경을 향해서 기도 드려라.

나는 묵주기도로 기적을 이루어 주겠다. 너희가 매일 묵주기도 5섯꾸미씩 해봐라.

선행과 함께. 모든 불행을 막아주마.

묵주기도 지향은 하느님께 큰 영광이고, 뜻은 네게 가는 거다.



† 기도 많이 해라. 기적들이 다 육신으로 직접 내리는 은혜니라.



† 나하고(내 예수 성심 사랑) 성모님하고는 성신의 전능으로 연결이 되여 있다.

성모님에게 부탁하라. 성모님께 구하면 무엇이던지 얻게 된다.



묵주신공으로 무엇이던지 다 막아낸다. 악을 모조리 제거시키게 된다.

묵주신공은 계시에 기도니라.



o 예수님, 왜 신공이란 말을 쓰시며, 계시에 기도는 무엇인지요?



† 신공이란 기도로 이뤄지는 성사다. 거룩하게 내려지는 사랑이다.

계시에 기도란 계명을 업고 일으키는 큰 기적이다. 묵주기도 행적을 열어(펼쳐보는 것) 보아라. 얼마나 큰 기적들이 일어나는가를 볼 수 있다.



† 묵주기도에는 모든 악이 다 사라진다. 하느님 은총이 함께하고, 구속 공로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 은총은 하느님 영광이니라.



† 묵주기도를 많이 받쳐라. 묵주기도는 무조건 받쳐라.

묵주기도는 하늘에 영광이다. 하느님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보화다. 너희는 하늘에 보화를 쌓으라.



묵주기도는 내 일생 사는 길을 엮은 거다. 영과 육이 모두 필요한 은혜



† 묵주기도는 인내를 배워가며,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은혜를 받는다.



† 성체 앞에서 묵주기도는 완벽한 성체조배니라.

성체조배는 하늘나라 영광이다. 예수님을 흠숭하기 때문에



† 묵주기도는 하느님께 사랑을 받는다. 악을 소멸하고, 악을 막아주고,

소멸은 완전히 씻어주고 없애준다. 악을 막는 것은 불행이 없도록 미리 보호해 준다.



† 묵주기도는 못하는 게 없느니라. 불가능이 없다는 거다.



† 묵주기도 매일 15섯꾸미씩 하면 중병을 막는다.



† 많이 많이 해라. 묵주기도를 하면 사랑이 일어난다.

묵주기도를 하면 먼저 하느님께 속죄가 된다. 구원에 길을 터 주는 길이 된다.



† 묵주기도가 많으면 세상이 정화된다. 묵주기도는 내 힘이니라. → 기도로 엮어 내는 기적이다.



† 기도하는 자가 많으면 그 나라는 번성한다. → 하늘에 은총이 크게 내리느니라.



† 성모님을 놓지 말고 꼭꼭 붙들어라. 지상에서는 성모님이 군주다.

(가장 힘있는 분, 어른이시니라.)



출    처 :  www.yangimmo.pe.kr

  1. '시노달리타스'에 관한 세계주교시노드 편람 0

  2. 게시판 로고 0

  3. [담화] 2022년 그리스도인 일치 주간 0

  4. 주님 세례 축일에 짚어보는 세례대의 의미 0

  5. 29May
    by 우지은소화데레사
    2021/05/29 by 우지은소화데레사
    Views 86 

    차량시간표(주일학교포함) 0

  6.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0

  7. 자유계시판 항시 거룩한말만 올라 싫은 소리 한마디 1

  8. No Image 27Mar
    by 김석화마르코
    2017/03/27 by 김석화마르코
    Views 228 

    Via Dolorosa 0

  9. '여전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8주기 특별기고 - 가톨릭신문 1

  10. [순교자성월 특별기고] ‘순교자의 믿음살이와 살림살이’ - 가톨릭신문 0

  11. Q&A 성모승천, 이것이 궁금합니다 - 가톨릭신문 0

  12. No Image 04Jul
    by 이승우(다니엘)
    2016/07/04 by 이승우(다니엘)
    Views 244 

    교황이 아르헨티나 정부의 거액 후원금 거절한 까닭은 0

  13. 행복한 가정의 비결은? 2

  14. No Image 03Jun
    by 이승우(다니엘)
    2016/06/03 by 이승우(다니엘)
    Views 327  Replies 2

    각자도생은 없다. 프레시안 2

  15. 오르카냐와 쟈코포 디 치오네의 성령 강림 0

  16. 주님은 어디로 올라가셨나? [주님 승천 대축일 가톨릭신문 기획] 0

  17. 홈페이지 등록 방법 0

  18. 사랑스런 나의 손주예요 2

  19. 주님의 눈을 바라보게 하소서! 0

  20. 하느님 편지 0

  21. 내영혼 바람되어(세월호 추모곡) 1

  22. 축하드립니다~^^ 2

  23. 2년전 오늘 0

  24. 살아있다면 내일 투표를 할수있는 천사들을 생각함... 0

  25. 악법 은 악 이다.... 3

  26. 천주교마산교구 용원성당 화이팅! 입니다. ^^ 2

  27. 축하합니다 1

  28. No Image 09Mar
    by 박진현(가브리엘)
    2016/03/09 by 박진현(가브리엘)
    Views 215  Replies 2

    찬미예수님~~~^^ 2

  29. No Image 24Feb
    by 이승우
    2016/02/24 by 이승우
    Views 213 

    안녕하세요 0

  30. No Image 04Jun
    by 윤기철
    2015/06/04 by 윤기철
    Views 338 

    행복한 삶 0

  31. No Image 04Jun
    by 윤기철
    2015/06/04 by 윤기철
    Views 237 

    너는또다른나 0

  32. No Image 07Apr
    by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5/04/07 by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Views 265 

    7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 0

  33. No Image 29Dec
    by 강미옥 젤뚜르다
    2014/12/29 by 강미옥 젤뚜르다
    Views 312 

    2015년 명례성지 해돋이 미사 안내 0

  34. No Image 29Sep
    by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4/09/29 by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Views 687 

    [마산교구청년성서모임] 제6차 어른성경피정 초대합니다. 0

  35. No Image 26Jun
    by 이현덕(야고보)
    2014/06/26 by 이현덕(야고보)
    Views 398 

    내한하실 교황님 말씀! 0

  36. No Image 30May
    by 김덕곤 요한
    2014/05/30 by 김덕곤 요한
    Views 376 

    제4 회 명례특강 안내 0

  37. No Image 28Apr
    by 김덕곤 요한
    2014/04/28 by 김덕곤 요한
    Views 330 

    제3회 명례특강안내 0

  38. No Image 11Apr
    by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4/04/11 by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Views 368 

    5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신청안내) 0

  39. No Image 08Apr
    by 김덕곤 요한
    2014/04/08 by 김덕곤 요한
    Views 333 

    제2회 명례특강안내 0

  40. 십자가의 신비 0

  41. 성요셉 아버지학교 수료(제13기) 0

  42.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0

  43. No Image 07Mar
    by 김덕곤 요한
    2014/03/07 by 김덕곤 요한
    Views 390 

    2014년도 제1회 명례특강안내 0

  44. 천국문 0

  45. '하느님, 그건 아마 당신일겁니다' 0

  46. No Image 27Jan
    by 교우
    2014/01/27 by 교우
    Views 490 

    성 비오 신부님과 묵주기도 0

  47. No Image 27Jan
    by 교우
    2014/01/27 by 교우
    Views 457 

    미사 외에 또 하나의 구원의 비밀 0

  48. No Image 28Dec
    by 민근휘 야고보
    2013/12/28 by 민근휘 야고보
    Views 634 

    2013 년12월27일 마산교구 사제,부제.서품식 0

  49. No Image 10Dec
    by 김덕곤 요한
    2013/12/10 by 김덕곤 요한
    Views 565 

    2014년 해돋이 미사안내 0

  50. No Image 13Nov
    by 김덕곤 요한
    2013/11/13 by 김덕곤 요한
    Views 525 

    웅천-명례 소금길 도보 순례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