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조회 수 4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글에서 본 하느님 좋으신 말씀을 이용합니다. ]

글을 이용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시고 글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임신중에 부모가 경건하게 살으라.

  

† 자녀가 임신중에 부모가 경건하게 살으라. →
  매사가 조심스럽게 활발함이다. → 다양성있게 좋은 성질
  
  밭갈이 농부가 정성을 다해 씨를 뿌려 가꾸는 결실이니라.
  
  모태에서 부터 태아가 건강하게 자라야지,
  (진리로 다듬어진 사랑, 사랑을 일으킨다.)

  크게 키우니라.(마음이 넓게 폭이 크게다. → 뱃장이 좋은 것)

  


† 부모들에 겸손. 인내. 사랑이 태아에 중점을 이루느니라.
  
  피가 맑아지고(좋은 핏줄로 생명이 탄생이니라.)
  정신력이 강해진다.(선에 집착력이 크니라.)

  

  

† 부모들이 무식해서 태교란 억망이다.
  
  부모 뱃속에서부터 호강병을 갖고 나온다.
  부모가 편히 살기를 원하기 때문에 태교도
  
  태교도 편한 것만을 원하니까 그 핏줄에 인내다. →
  형편없이 고집쎈 고집이다. 아가들에 잔꾀 →
  성장 과정이 빗나아간 사랑


  


※ 부모에 아집이 큰 자는 역시 자식에 아집도 크니라.

  

† 칠죄에 근원에 성장이 일어날 때부터 악이 일어난다.
  부모의 유죄로 → 유산이 되는 혈통
  
  성장은 태아가 생긴데서부터 시작이니라.
  부모의 좋은 성품. 정신 상태가 좋은 아이를 낳게 된다.
  
  그것도 좋은 교육을 시켜서 크게 성장된다. →
  크면서부터 선이 일어나는 과정이 된다. 네 나라이 임하시며로 →
  하늘에 뜻을 따라 성장이니라.

  

  부모에 아집이 큰 자는 역시 자식에 아집도 크니라.
  피와 핏줄이 맞서 싸우는 길 → 부모의 피가 자식에게 까지 알려준다.
  가라지의 비유로

  

  그렇기에 태여나면서부터 교육이 필요하니라.
  
  제 고집을 부리기전에(악이 싹트기전 이니라.) 선으로 선으로 자라
  싹이트도록 교육시키니라. 선에 뿌리가 내리도록

  

  먹이고. 입히고. 잠재우는 것을 교육과정으로 두고, 부모가 키워야 한다.
  어머니에 정신. 마음. 생각이 노래처럼
  애기들 다루는데 힘써야 되느니라. → 칠죄에 선을 일으키는 일

  

  칠죄는 하늘나라 원수니라. 원수이니라.
  성삼에 의노를 크게 일으키는 짓이다.
  
  마귀에 밥으로 인간은 칠죄로 육신에 재산을 삼고 있느니라.
  삼구와 결탁해서 이니라. → 떨어지지 않고 죄로 뭉쳐저있는 상태

  

  너희들이(인간들) 영혼에 실력을 쌓으라.  


  영혼에 실력은 성신에 모든 은총을 안고 산다. 겸손과 인내와 사랑
  겸손과 인내와 사랑은 성신은총이니라.

  

  http://yangimmo.pe.kr

  1. No Image 27Oct
    by 김덕곤 요한
    2013/10/27 by 김덕곤 요한
    Views 529 

    제6회 명례성지 특강 안내 0

  2. No Image 27Oct
    by 김덕곤 요한
    2013/10/27 by 김덕곤 요한
    Views 778 

    제6회 명례성지 특강 안내 0

  3. 이탈리아 합창연주여행(2014) 참가안내 0

  4. [정구사 촛불미사] 하춘수 레오신부님 강론(2) 0

  5. [정구사 촛불미사] 하춘수 레오신부님 강론(1) 0

  6. No Image 20Jul
    by 김석화 마르코
    2013/07/20 by 김석화 마르코
    Views 549  Replies 1

    Canto Gregoriano - Benedictino 1

  7. No Image 02Jul
    by 김석화 마르코
    2013/07/02 by 김석화 마르코
    Views 409  Replies 1

    엠마우스 1

  8. 그레고리안 성가...수도원 생활 1

  9. XpressEngine 0

  10.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님 1

  11. No Image 04May
    by 교우
    2013/05/04 by 교우
    Views 531 

    대중을 위한 메시지 (하나되신 성심의 메세지) 0

  12. 2013년도 상반기 명례성지 특강 안내 1

  13. No Image 28Jan
    by 교우
    2013/01/28 by 교우
    Views 468 

    삼위일체(세상에 모든 이치가 다 들어 있습니다) 0

  14. No Image 28Jan
    by 교우
    2013/01/28 by 교우
    Views 785 

    이 홈페이지에 글들은...(♣ 신앙을 지도한 박도식 신부님) 0

  15. No Image 06Jan
    by 교우
    2013/01/06 by 교우
    Views 468 

    임신중에 부모가 경건하게 살으라 0

  16. No Image 06Jan
    by 교우
    2013/01/06 by 교우
    Views 447 

    산아제안에 관한.... 0

  17. No Image 05Jan
    by 신심
    2013/01/05 by 신심
    Views 493 

    성모님께 대한 공경 0

  18. No Image 05Jan
    by 신심
    2013/01/05 by 신심
    Views 309 

    누구에게나 주에기도를.... 0

  19. No Image 05Jan
    by 신심
    2013/01/05 by 신심
    Views 411 

    여성 / 청소년 / 결혼 문화에 관한 말씀 0

  20. No Image 27Dec
    by 교우
    2012/12/27 by 교우
    Views 451 

    한번의 묵주기도가 모든 선행, 모든 죄보다도 무거웠습니다. 0

  21. No Image 27Dec
    by 교우
    2012/12/27 by 교우
    Views 530 

    † 국민학교 아이들, 어린이들에게 주의기도를 가르쳐라 0

  22. No Image 27Dec
    by 나연채
    2012/12/27 by 나연채
    Views 384 

    잘 쥭었다 소리안들으려면~~ 0

  23. No Image 15Dec
    by 김덕곤 요한
    2012/12/15 by 김덕곤 요한
    Views 497 

    <명례성지> 2013년 일출 기원미사 초대 0

  24. No Image 15Dec
    by 김덕곤 요한
    2012/12/15 by 김덕곤 요한
    Views 421 

    <명례성지> 2013년 일출 기원미사 초대 0

  25. No Image 04Dec
    by 신심
    2012/12/04 by 신심
    Views 867 

    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 - 성녀 젤뚜르다 0

  26. No Image 30Nov
    by 장광호
    2012/11/30 by 장광호
    Views 338 

    안녕하세요 0

  27. No Image 16Nov
    by 신심
    2012/11/16 by 신심
    Views 1312 

    성모송 환시 0

  28. No Image 16Nov
    by 신심
    2012/11/16 by 신심
    Views 413 

    왜 매일 미사를 바쳐야 하나? - "미사는 가장 완벽한 기도 형태이다." 0

  29. No Image 16Nov
    by 신심
    2012/11/16 by 신심
    Views 322 

    자비로운 사랑의 메시지 작은 영혼들에게 중에서.... 0

  30. No Image 16Nov
    by 신심
    2012/11/16 by 신심
    Views 330 

    미사와 천사들 0

  31. [성음악] Crucifixus / A. Lotti 0

  32. [ 성음악 ] Crucifixus (a 16 voci) / A. Caldara 0

  33. [ 성음악 ] Ave Maria from "Pater Noster/Ave Maria"/Josquin des Prez 0

  34. No Image 11Oct
    by 신심
    2012/10/11 by 신심
    Views 482 

    몽포르의 루도비코 성인의 저서 <묵주기도의 비밀> 0

  35. No Image 11Oct
    by 신심
    2012/10/11 by 신심
    Views 560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의 말씀집 0

  36. No Image 11Oct
    by 신심
    2012/10/11 by 신심
    Views 575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의 묵상집 0

  37. 14Sep
    by 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2/09/14 by 청년성서모임에파타
    Views 471 

    말씀과 함께하는『성경피정』참여안내 0

  38. No Image 09Sep
    by 신심
    2012/09/09 by 신심
    Views 412 

    성 비오 신부님 어록 中.... 0

  39.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755 

    [연옥 영혼의 놀라운 비밀] 마리아 심마와의 인터뷰 1 0

  40.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563 

    [연옥 영혼의 놀라운 비밀] 마리아 심마와의 인터뷰 0

  41.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348 

    묵주기도의 성인들 0

  42.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536 

    묵주기도/성체조배/성시간 0

  43.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387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0

  44.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311 

    묵주기도 이야기 0

  45.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447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마리아를 미워하는 이유' 0

  46.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347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中 연옥 영혼의 조언 0

  47.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341 

    [카탈리나 리바스] 거룩한 미사 성제 0

  48.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345 

    하느님의 신비의 도성 ( THE MYSTICAL CITY OF GOD ) 0

  49.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372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사후 메세지 0

  50. No Image 19Aug
    by 김낙용(프란치스코)
    2012/08/19 by 김낙용(프란치스코)
    Views 458 

    제9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 공모전 소식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