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조회 수 2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missmom_big.jpg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함께 +2 공유바랍니다 . .
  

  

안녕하십니까?
"생명교육"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 '한사람의생명'입니다.
낙태 관련하여, 올바른 결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세상에는 아이가 없다 말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1년에 120만명 ~ 150만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 명의 아이가 태어날 때 3, 4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간은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사람의생명'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죽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엄마 아빠가 자기 뱃속의 아이가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어머니 소유가 아닙니다. 뱃속의 그 아이는,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 인격'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할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생명'입니다.

갓난 아이와 뱃속의 아이, 무엇이 차이입니까?
보이지 않는 뱃속의 아이도 똑 같은 소중한 '한 생명'입니다.
뱃속의 한달된 아이와 열달된 아이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하나입니다.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입니다.

올바른 입법, 정책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낙태에 대한 진실을 정확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
"작은한생명의진실"
www.openlife.info 를 통해서 '낙태의진실'을 분명하게 아시고 올바른 입법, 정책결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시간은 8분 정도입니다.)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 입양도 축복일 것입니다.
전남 해남군의 경우같이, 정부의 대폭적인 경제적지원도 필요할 것입니다.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 현상도 사회적으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지원입법, 지원정책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죽음의 결정'으로 인해서,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이 낙태로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정확히 아시고,
인명경시풍조 및 인간존엄성과 생명의사랑에 대한, 사회 전반에 걸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입니다.
부디, 올바른 '생명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함께 +2 공유바랍니다 . .
고맙습니다

                  
   www.onelife10.org  운영자 한사람의생명   

 


알렐루야 아멘

 

 

가까운 교우분들과 함께 +2 공유바랍니다.

평화를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 사순제 5주일 강론(교구보) 장민현 테오도로 주임신부님 file 홍보분과 2025.04.04 160
185 [성경 미술관] 광야의 그리스도 - 손용환 요셉신부 홍보분과 2025.03.07 217
184 [원주교구 들빛주보 : 성경 미술관] 장님을 이끄는 장님 - 손용환 요셉신부 홍보분과 2025.02.27 235
183 ‘말씀이 그림이 되어’... 김만용 작가 성화 개인전 홍보분과 2025.02.20 259
182 하느님의 말씀 주일 로고(가톨릭신문사) 홍보분과 2025.01.23 295
181 책속 미술관 [카나의 혼인잔치] 파올로 베로네제(Paolo Veronese, 1528-1588), 1562-63년, 유화, 7×10m, 루브르 박물관(파리). 홍보분과 2025.01.14 184
180 '시노달리타스'에 관한 세계주교시노드 편람 file 이승우(다니엘) 2023.05.11 171
179 게시판 로고 file 홍보분과 2023.01.09 221
178 [담화] 2022년 그리스도인 일치 주간 이현덕(야고보) 2022.01.18 194
177 주님 세례 축일에 짚어보는 세례대의 의미 file 김미경(라파엘라) 2022.01.13 240
176 차량시간표(주일학교포함) file 우지은소화데레사 2021.05.29 230
»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file 그레고리오 2019.08.25 291
174 자유계시판 항시 거룩한말만 올라 싫은 소리 한마디 1 한만직 2017.07.23 673
173 Via Dolorosa 김석화마르코 2017.03.27 362
172 '여전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8주기 특별기고 - 가톨릭신문 1 이승우(다니엘) 2017.02.09 654
171 [순교자성월 특별기고] ‘순교자의 믿음살이와 살림살이’ - 가톨릭신문 file 이승우(다니엘) 2016.09.01 742
170 Q&A 성모승천, 이것이 궁금합니다 - 가톨릭신문 이승우(다니엘) 2016.08.16 653
169 교황이 아르헨티나 정부의 거액 후원금 거절한 까닭은 이승우(다니엘) 2016.07.04 397
168 행복한 가정의 비결은? 2 file 이현덕(야고보) 2016.06.05 505
167 각자도생은 없다. 프레시안 2 이승우(다니엘) 2016.06.03 591
166 오르카냐와 쟈코포 디 치오네의 성령 강림 file 이승우(다니엘) 2016.05.18 2193
165 주님은 어디로 올라가셨나? [주님 승천 대축일 가톨릭신문 기획] file 이승우(다니엘) 2016.05.05 535
164 홈페이지 등록 방법 file 황현섭 2016.05.02 400
163 사랑스런 나의 손주예요 2 file 민근휘야고보 2016.05.01 408
162 주님의 눈을 바라보게 하소서! file 이현덕(야고보) 2016.04.29 570
161 하느님 편지 file 이현덕(야고보) 2016.04.25 463
160 내영혼 바람되어(세월호 추모곡) 1 file 이현덕(야고보) 2016.04.24 505
159 축하드립니다~^^ 2 file 이현덕(야고보) 2016.04.22 461
158 2년전 오늘 file 이승우(다니엘) 2016.04.16 367
157 살아있다면 내일 투표를 할수있는 천사들을 생각함... file 김석화마르코 2016.04.12 452
156 악법 은 악 이다.... 3 김석화마르코 2016.04.11 461
155 천주교마산교구 용원성당 화이팅! 입니다. ^^ 2 file 루카 2016.04.08 740
154 축하합니다 1 한만직 2016.03.10 492
153 찬미예수님~~~^^ 2 박진현(가브리엘) 2016.03.09 367
152 안녕하세요 이승우 2016.02.24 419
151 행복한 삶 윤기철 2015.06.04 499
150 너는또다른나 윤기철 2015.06.04 392
149 7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5.04.07 474
148 2015년 명례성지 해돋이 미사 안내 강미옥 젤뚜르다 2014.12.29 479
147 [마산교구청년성서모임] 제6차 어른성경피정 초대합니다.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4.09.29 884
146 내한하실 교황님 말씀! 이현덕(야고보) 2014.06.26 555
145 제4 회 명례특강 안내 김덕곤 요한 2014.05.30 535
144 제3회 명례특강안내 김덕곤 요한 2014.04.28 554
143 5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신청안내)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4.04.11 504
142 제2회 명례특강안내 김덕곤 요한 2014.04.08 490
141 십자가의 신비 file 이현덕(야고보) 2014.04.02 505
140 성요셉 아버지학교 수료(제13기) file 이현덕(야고보) 2014.03.13 568
139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file 이현덕(야고보) 2014.03.08 634
138 2014년도 제1회 명례특강안내 김덕곤 요한 2014.03.07 599
137 천국문 file 이현덕(야고보) 2014.02.25 6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