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년도의 어렵고 힘들고 슬펐던 모든 기억들은 바다 저편으로 던져 버리고 희망과꿈의 토끼해를 맞아 껑충 한걸음 대딛으며 새로운 오늘을 위해 우리모두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화이팅을 외쳐봅시다 ♣교우여러분 새해 福 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늘 주님안에 평화와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2011 . 1 . 1 07:45 ~ 진해 괴정마을 내 수도 방파제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