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거웠던 시간들이 다시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경험이 적고 부족함이 많았던 저에게 얼마나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였는지 모르겠어요~^^
사진 한장한장 마다 꼭꼭 마음속에 다시 새겼답니다.ㅋㅋㅋ
근대 제 사진은... 평소 잊고 있었던 제 모습을 다시 확인 할때마다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정말이지 고생 많으셨구요, 선생님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얼마남지 않았지만 일미나 선생님 말처럼 열심히 몸 만들겠습니다~!
28일 개학미사때 다시한번 뭉칠 선생님들을 기다리겠 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아이들의 눈망울에서 그 웃음소리에서 에너지를 받는것 같아요
또한 주님의 은총으로 우리에게 항상 건강 허락하시리라 믿어요 난.
우리 다시 한 번 힘내서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