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광호 신부님 : 하느님의 집에 찾아 오실때 어색함이 없어야 합니다. 내집이다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차광호 신부님 : 하느님의 집에 찾아 오실때 어색함이 없어야 합니다. 내집이다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부활세례 주일교리반교리 모습
5월 15일 예비신자환영회
성탄반 예비자 교리반 개강안내
교리자 오륜대 성지순례 진행
2012.03.18 예비자 수련식
2012.03.11 예비자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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