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20920_203540.jpg

20220920_192900737.jpg

20220920_193155578.jpg

20220920_193217345.jpg

20220920_193235105.jpg

20220920_193434153.jpg

20220920_193523158.jpg

20220920_193530014.jpg

 

신앙을 위해서

목숨을 걸었야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김대건 신부와 정하상 그리고 수많은 이 땅의 순교자들 그들은 자신의 신앙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가볍게 여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순교자들의 죽음은 태산처럼 무겁습니다.

그들은 재부의 이익이 아닌, 신항의 숭고함에 하나뿐인 자신의 목숨을 바쳤기 때문입니다.

 

어느 하나 가벼운 죽음은 없지만,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인 이번주,

순교의 본래 의미에 대하여 더 깊이 생각해 보는

뜻깊은 하루이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글 출처: 생활성서

 

*미사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무음카메라로 촬영하여 화질상태가 좋지 않은점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6 가족캠프 사진 2탄(1일차 야간) 1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1.08.09 266
325 가족캠프 사진 2탄(2일차:가족마당놀이와 용원골든벨) 1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1.08.10 297
324 가족캠프 사진 2탄(2일차:시상식과 기념사진) 5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1.08.10 392
323 순교자성월 도보순례 1 file 민야고보 2011.09.19 278
322 본당의 날 야외미사 및 체육대회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1.11.12 249
321 본당의 날 야외미사 및 체육대회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1.11.12 290
320 은총시장 이모저모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1.11.12 303
319 2011.12.24 성탄예술제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2.02.04 186
318 2011.12.24 성탄예술제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2.02.04 190
317 2011.12.24 성탄예술제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2.02.04 190
316 2011.12.24 성탄예술제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2.02.04 225
315 2012.01.01 천주의성모마리아 대축일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2.02.04 363
314 재의수요일 file 김현수(요셉) 2012.03.03 213
313 졸업미사 file 김현수(요셉) 2012.03.03 323
312 2012.03.22 사순특강 file 함지윤(카타리나) 2012.05.22 126
311 2012.03.25 사순 음악피정 file 함지윤(카타리나) 2012.05.22 138
310 2012.03.31 주일학교 십자가의 길 file 함지윤(카타리나) 2012.05.22 132
309 2012.03.31 주일학교 십자가의 길 file 함지윤(카타리나) 2012.05.22 169
308 2012.04.01 주님수난 성지주일 file 함지윤(카타리나) 2012.05.22 143
307 2012.04.05 주님만찬 성목요일 및 세족례 file 함지윤(카타리나) 2012.05.22 1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