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받으신 김만석 모토네, 전재호 데오필로, 이재만 모세, 박은경 소피아, 배남기희 마리아, 서상일 세례자요한, 김형용 세례자요한, 이영자 가밀라, 이은아 콘스탄시아 모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