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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서 본 하느님 좋으신 말씀을 이용합니다. ]

글을 이용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시고 글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삼위일체(세상에 모든 이치가 다 들어 있습니다)

  <1981년 7월 15일 밤 3시 40분 쓴글>



  삼위일체



† 주 하나이시나 삼위시다.

  성부는 성자를 낳고. 성자는 성신을 낳고. 성신은 사랑을 낳느니라.



  지혜의 성부의 마음을 꾸민 분이 성자의 형체이시고,
  성자에 사랑의 마음을 꾸민 분이 성심에 성신이시고,
  사랑의 능력을 꾸민 분이 성신 위 성령에 능력 하느님이시다.



  체는 하나이나 위는 셋 각각 틀리는 지체를 말하느니라.
  
  하느님의 위력 세분 전부, 지혜로 형성된 분이다.
  굴림은 지혜이나 지혜 식별이 틀리다.



  성부는 지혜 창조 불덩이 영광. 성자는 지혜 불덩이 사랑.
  성신은 지혜 예술의 불덩이 열매이니라.
  
  삼위가 지혜의 능력 발효가 각각 틀리니라.



  성부는 지혜의 씨를 뿌린 분이시고, 희생으로 준비 시킨다.
  성자는 지혜의 씨를 가꾼다. 인내를 다스리도록
  성신은 지혜의 씨를 사랑으로 추수하느니라.


  겸손의 자아 극복을(영혼의 덕) 이 안에서
  하느님 뜻이 계시. 투시. 영시가 상영된다.(세상에 등장 일이 시작됨)



  계시는 천주 성부께서 주관하시고(하느님 계획하신 일)

  영광의 바스카이다.



  투시는 성자께서 주관하시고,
  내 하자에 성심이 계시에 부여 된 자를 일으키는 바스카이다.



  영시는 지혜로 가르치는 일을 거울처럼 보여, 확실함을 증명해 주는
  열매 추수업 바스카인 사랑 성신능력(예수 성심 힘) 바스카이다.



  바스카는 모든 열매를 하느님 뜻으로 이루는 영광이니라.



  천지 창조의 바스카, 성자 탄생에 바스카, 부활에 바스카

  승천에 바스카, 성신 강림에 바스카



  내 미사에 바스카(칠성사를 이룸) 모세의 바스카이다.

  하느님 뜻을 일으킨 자들


  여기에 제일 큰 바스카는 모세의 바스카. 내 미사의 바스카이다.



  내 미사는 창조에 멋을 낳는

  죽음을 이긴 하늘나라를 건설하는, 추수의 바스카이다.



  모세의 율법을 완성한 주에기도 바스카, 내가 걸은 성서에 바스카

  내 미사에 바스카, 삼위를 이루는 바스카이니라.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나는 하느님이며(지혜와) 성자이며(사랑과) 예수 나자로다.

  기적에 영구차(죽음을 이긴 신에 아들, 위력에 주인 부활이니라.)



  나를 믿지 않는 자는, 하늘나라에 들어 올 수 없느니라.



  내 구원은 성사를 통하여 이루어 지느니라.
  칠성사. 미사의 주요. 주에 기도 열쇠이다.



  내 계명을 판자와(제사장들, 신도들) 받는자와(하느님 백성)
  똑같이 계명을 준수해야 되느니라.



  내 계명을 가르치는 자와 가르침을 받는 자, 모두 죄를 지을시는
  하느님 벌은 똑같이 내려진다.



  가르치는 자는(잘못 인도할 경우) 영혼을 죽이기 때문에 벌이 내리고,

  가르침을 받는 자는 악행으로 자신은 물론 영혼이 죽으나,
  남에 영혼까지 죽이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반란으로 많은 영혼을 죽일 수도 있느니라.



  윤리를 가르치라. 윤리는 하느님 법도
  마음가짐이 깨끗해야 되고, 정신은 선으로 살아있어야 되며,
  
  행동은 애덕(하느님을 위한 사랑)

  타인에게 선행만을(도와줌) 베풀어야 되느니라.



  성격은 겸손으로 다스려 오만에 떨지말며(통치자)
  
  오만은 죄를 부르니라. 무서운 저주다.
  간음. 사음. 믿음. 소망. 사랑을 죽이는거다. 칠죄종이 되느니라.



  악마가 마음에 파고들어

  착함을 들어가지 못하도록 마음에 문을 닫음이다.



  교만. 질투. 인색. 분노. 게으름. 미색. 탐욕을 일으켜
  마음에 지배자가 되게 만들어 못된 행위만 자행하고 남을 괴롭힌다.


  산아제안을 철폐하라. 산아제안은 인류를 망치는거다.
  이 법을 어길시는, 국가 원수도 내 법으로 다스리겠다.



  산아제안을 시키는 부모들도 사후가 없느니라. 악한 살인마들
  생명을 죽이는 자들



  무엇을 가지고, 너희가 통일을 기원 하느냐?



  태아의 살생으로 인명을 죽이고,
  모두 하느님 앞에 저주를 받을 자들이다.



  내 모든 계명은 한국땅에 내려 전 세계에 흘러가게 되느니라.
  윤리에 도적자는 되지 말라.



  전 세계에 통고 하노라.(세상 모든 인간들)


  너희들은 마귀에 밥이 되어, 더러운 놀이로 인생을 즐기려는 자

  마치 세상이 섹스 난장판이 되어야 하는 것처럼, 미쳐 날뛰는 자들이다.



  섹스 헌팅은(성에 관계) 하느님 생명이 탄생 하는데

  성스럼을 가지는 것인데, 추악한 재미로만 인생을 파는 자들



  너희가 내 생명을 마구 죽였으니,
  나 또한 너희 생명을 죽음의 심판에서 지옥으로 내치리라.



  산아제안을 시키는 부모의 죽음은, 모두 지옥을 떠나지 못한다.
  이미 간자들도 시펄건 불속에서 허우적거리게 했느니라.



  하느님 자비를 욕되게 팔지말라.
  
  나라에 대역 죄인을 극한 죄로 다스려 사형을 시키듯
  나도 내 생명을 죽이는 자는, 극한 죄로 지옥 사형으로 다스린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으라.



  너희 생명들을 아름답게 꽃과 같이 기르기 위해, 세상을 창조,
  자연을 예술안에 모든 만상들은 너희 필요에 골동품으로 주었다.



  너희 생명들, 너희 자신들을 이와같이 신비하게 가꾸고, 키우도록 했는데
  산아제안으로 모두 죽이다니, 슬프고 슬픈 일이로다.



  누구를 위하여 할렐루야를 찾느냐?
  누구를 위하여 주의 기도를 바치느냐?



  성부의 지혜를 모독하며. 내 하자를 모독하며. 내 성신을 모독하며
  어디에 목표로 인생을 갈퀴질(죽은 욕심을 부림) 하느냐?



  국가가 하느님 법을 지키지 않고, 교회가 하느님 법을 지키지 않고,

  국민이 하느님 법을 지키지 않은 이상, 통일은 주지 않겠다.


  살생은 피차 마찬가지 이니라. 자유세계가 더 많은 생명을 학살한다.

  빛에 내 생명인 태아를 말일지니라.



  하느님을 안다는 민주국가나, 하느님을 외면하는 공산국가나

  하느님께 똑같이 죄를 졌을 때



  하느님은 먼저 벌을 민주국가에 내린다.

  부모를 알 만한 자식이 불효한 죄이니라.



  민주국가는 채찍으로 다스리는 벌을 주고, 불행이 계속 일어 남이다.

  공산국가는 쓸어 버리겠다.



  고통에 차이는 틀리나 고통스러움은 같으니라.



  먹고 먹히고, 죽고 죽이고, 섹스를 즐기는 자들은 들어라.
  너희 더러움은 하느님 앞에 오지 못하느니라.



  여인의 자궁은 보배다. 하느님 생명을 탄생시키는 성스러운 장소일진데
  너희 색마에 욕심 때문에 보배주머니를 더럽게 망친 죄 크니라.



  남자들은 자중하라. 남자들의 생식기는 하느님 검도(무서운 힘)이다.



  인류를 기르는데 중요한 장식을

  아무데나 더러운 탐욕(사탄에 종) 색에 불살으다니,


  그 죄 전쟁을 불러 들이는 고통이다.

  이 시대가(전 세계) 마치 소돔에 주인공들이 된 꼴이구나.


  너희들 죄가 의인들 희생을 불살으니라.

  나 예수가 아담의 에와의 죄로 피를 흘렸듯



  이 시대 너희들 죄가 착한 자들의 피를 부르게 된다.
  그 죄가 너희들 위에 더 크게 증가된다.



  끝까지 회개치 않는 자들은, 지옥의 아가리가 그들을 잡아 먹기 때문이다.


  거기에는(지옥 불) 무서운 통곡만이 있을 뿐이다.

  영원히 끝이없는, 지옥 낮 12시이다.



  내 윤리를 잘 지키는 자들은, 사후 나와 한자리에 산다.
  
  영원히 끝없이 영광속에 사차원의 세계는 반드시 있느니라.

  하늘나라 일지니라. 빛으로만 둘러쌓인 곳이다.



  먹지 않고, 입지 않고, 자지 않고, 항상 즐거움에 행복만이 있는
  사랑이 넘쳐 흐르는 세계, 그 나라는 시간이 공간이 없느니라.



  달나라는 사차원의 세계, 신비를 담고 있느니라.

  사람은 절대 살 수 없다.



  달에 신비를 절대 망치지 말라.
  달은 내 성모님에 덕에 상징이다. 은총의 세계 하늘나라



  나를 따르는 자,
  내 어머님을 통해 기도하라. 성부의 사랑 받은 분이시니라.



  한국에 통일, 성모님께 간청하여라.
  성부의 의노를 죽여, 사랑을 끌어 내리시리라.
  
  먼저 너희들 죄를 통회 속죄한 후에 약속은 분명히 이루리라.



  국가는 산아제안 철폐

  교회는 세계 평화를 이루는 관문인 성체성전 건립



  국민은 정결한 생활 개선이다.

  지혜를 깨끗이, 마음을 깨끗이, 생활을 깨끗이
  
  이 윤리를 지키는 조건이 평화에 통일이다.

  국가와 교회와 국민은 한 묶음이다. 삼위 연결이니라.



  국가는 국민의 믿음이며,
  교회는 사회의 소망이며,
  국민은 국가에 사랑이다.

  정치와 신앙은 절대 분리될 수 없느니라.



  교회는 국가 국민들에게(사회) 인도자가 되어야하며,(선을 가르침)

  국가는 국민들이 잘 살수 있도록 보살펴 주어야 하며,

  국민은 국가가 올바른 정치를 하도록, 뒷받침이 되어야 하느니라.


  국가는(정치인들) 겸손이어야 하며, 교회는(신앙인들) 인내이어야 하며

  국민은(사회집단) 노력이어야 하느니라. 진(국가) 선(교회) 미(국민)



  신앙이란 하느님 사랑하는 불이다.
  너희 신앙이 올바를 때, 산을 옮기는 기적을 이룬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너희들 신앙이 겨자 씨가 되면, 큰 빛을 받으리라. 은총이니라.

  겨자 씨는 누에알이니라.


  누에알이 고치로 비단을 짜내는 기적을 부르게 되느니라.

  명주는 비단에 재료이니라. 겨자 씨는 기적에 보배 주머니다.



  내 보배는 주에 기도에 다 들어 있느니라. 할렐루야
  할렐루야는 기쁨. 평화. 행복이다.



  누가 내 형제이며, 내 어머니이냐?
  
  착한 마음씨를 가진 자는 모두 내 형제이며,
  선을 행하는 자들은 내 어머니이니라.



  착한 마음씨는
  내 사랑 근본이기 때문에 바로 내 형제이다. 예수 나자로



  선행을 하는 자는 선은 차순이(순서) 없다. 선은 지혜다.
  나에 모친 성모님 덕이기 때문에 내 어머니이다.



  모든 인생들아, 너희는 내 형제. 내 어머니가 되어라.
  윤리에 서 있는 자들이다.



  그리고 세살에 것은 세살에 맡기고, 하느님 것은 하느님께 드려라.



  하느님은 아름다운 분이시기 때문에 선이시다.
  선은 하늘로부터 너희 생명에 내려졌기 때문에, 하느님 것이니라.



  선을 받은 분께 돌림이다. 하느님 것인 선행이니라.

  세살에 것은 세상 현세와 재물이다.
  
  그는 살아있는 동안 만에 소유자이기 때문에,
  현세와 재물을 주라는 거다. 죽음과 없어질 세살이니라.



  성경을 함부로 남용하지 말며, 곡해하지 말아라.



  너희들의 성경은 모두다 남용 곡해 뿐이니라. 알라사 →

  성경의 뜻을 죽임이니라.
  많은 사람까지 죽는다. 영혼이 빗나가기 때문이니라.



  노아에 홍수는 게으름뱅이(나태) 벌이었느니라.

  성실성이 없는 자들의 채찍



  베벨탑 → 하느님을 모독한 죄, 벌이었느니라.

  소돔에 내린 벌은 진리 윤리를 거스린 죄.


  모세의 율법은
  하느님이(성부) 국가의 정치를 인간에게 맡기는 계율을 내린거다.



  내가(성자 예수님) 세상에 등장함은

  덕을 기르고, 죄를 내치는 것이었느니라.



  덕은 인간을 살리고,

  죄를 내침은 사탄의 무리로부터 내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다.
  성신 사랑. 성신 힘. 성령을 움직여서 이니라.
  
  내 마음 성신. 내 능력 성령을 고마부이 →
  이 땅은 옛세의 동산이 되어라.(하느님 어전, 성스런 나라)


  너희는 세상 관상을 죽여라. 세상 관상은 악마의 짓이다.



  물욕. 명예욕. 권력욕. 출세욕 죽으면 썩어 없어질

  추악한 악마의 탐욕들에 눈이 어두워 하느님에 저주를 부르지 말라.



  내 관상을 받으라. 하느님에 윤리 관상이니라.



  계명을 지키는 너희들 길동무(천국 행복) 계시. 투시. 영시 관상이니라.
  나를 찾아 꽃길을 걷는 에덴 관상이다.



  세상에서는 마니피캇을 이루고,(인간이 모든 소망이 되는 기쁨)
  천국에서는 영원한 호산나이다.(성모님에 덕, 사랑 은총)



  죽음의 끝날에 나에 노여움을 사지 않도록
  너희들은 명심하여, 윤리에 정덕을 지켜야 되느니라.



  하느님 사랑은 불이며, 벌 또한 불 일지니라. 탐바고 → 하느님 사랑에
  배신자가 되지 말지니라. 내 자비를 져버리는 자들이다.



  나환자들을 잘 가꾸어라. 그들은 성서에 주인공들이다.



  하느님 뜻에 사는자들 그들 병은 바로 너희들 죄에 무덤을 막는 자들이다.
  내 사랑하는 동포들(천국에 동행자들)



  신학으로는 너희들 영혼을 보호하고,
  철학으로는 세상에 내린 하느님 벌을 감소시키고,
  이학으로는 세상에서 죽음의 심판을 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하느님 영광을 위하여, 욥 성인의 고통을 같이 당한 자들
  세상의 죄가 그들을 더 슬프게 만든다.



  그들 육신은 너희들(세상인) 타락한 생활에 추한 더러운 영혼과 같지만
  그들 마음은 꽃처럼 깨끗하니라.



  나환자들은 너희 보배이며, 친구들이고, 내 사랑하는 자식들이다.
  하느님께 영광 성삼을 즐겁게 해주는 올간 → 거문고이니라.



  나는 세상의 왕자요. 임금이요. 신비에 주인이다.
  
  나 성자 예수가 지구인에게(전 세계 인간들) 말 하노라.
  성모를 사랑하라. 가요수 → 너희들 행복을 잡아 주시리라.



  마니스콜 → 나는 이만 떠난다.

  공심판은 이천년을 앞질러(정확한 계시) 너희들 대에 머무노라.

  세계의 멸망, 지구에 탈투(없어짐이다.) 벤야민 후손들이니라.



  마니스콜 : 공심판에 판결


† 말의 어운이다.(하느님 말씀)

1. 느니라 : 사실이 그렇다.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2. 길이니라. : 그 길로 가야된다는 뜻이다.

3. 살으라, 하니라 :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말함이다.

4. 거니라 : 그것이라는 뜻이다.

5. 있구나 : 구나는 사실이 그렇고

6. 있고나 : 고나는 응고가(말이 머물러 숨어있는 뜻) 된 것을 말하느니라.

7. 살아라 :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고

8. 할 일이니라 : 기필코 이루어 진다는 거다.

9. 하느니라. → 실행에 옮기는 일이고,



http://yangimmo.com/

  http://yangimmo.pe.kr/



※ 주의 기도. 주에 기도 뜻


† 주"의"  할때는 옳을 "의" 자가 쓰여지고,  
  주"에" 할때는 어 "이" 로 쓰이는 말이다.

  

  나(성자예수)로 칭할때는 주"에"를 자주 쓰느니라.  
  크고 명령이 따르는데는 주"의"가 쓰여진다.




※ 산아제안에 제안. 제한의 뜻


† 제한이라는 말은 너희들이(인간) 쓰는 말이고,
  
  제안이라는 말은 하느님 영어다. → 하늘나라 말이 잠재하는 말이니라. →
  깊이 숨어 있는 뜻
  
  그러니 어운에 들어있는 말이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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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2.09.14 By청년성서모임에파타 Reply0 Views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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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비오 신부님 어록 中....

    Date2012.09.09 By신심 Reply0 Views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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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옥 영혼의 놀라운 비밀] 마리아 심마와의 인터뷰 1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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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옥 영혼의 놀라운 비밀] 마리아 심마와의 인터뷰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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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주기도의 성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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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주기도/성체조배/성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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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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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주기도 이야기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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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마리아를 미워하는 이유'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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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中 연옥 영혼의 조언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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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탈리나 리바스] 거룩한 미사 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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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신비의 도성 ( THE MYSTICAL CITY OF GOD )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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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사후 메세지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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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 공모전 소식

    Date2012.08.19 By김낙용(프란치스코) Reply0 Views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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