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2013.01.06 23:13

산아제안에 관한....

조회 수 4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글에서 본 하느님 좋으신 말씀을 이용합니다. ]

글을 이용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시고 글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환시(영상 투시)

백두산이라고 아름답게 펼쳐진 높은 산 숲이다. 그 산 봉우리 끝에 금빛으로 달무리처럼 산봉우리를 후광을 내리여 너무나 아름답다. 애들이 머리에 끈으로 묶어 테를 두루듯이 산을 높이 크고, 넓게 금빛으로 테를 두루고 있는 신비에 광경은 장관이다. 아름답기 그지없는 절경이다. 신비스런.....

† 백두산에 힘이 세상을 쥐고 있다는 거다.

o 예수님, 백두산에 힘이 세상을 어떻게 쥐고 있지요?

† 백두산에 정기가 세상을 뒤짚는다.

o 예수님도 정기라는 말씀을 쓰세요? 그 정기가 뭔데요.

† 하느님 은총에 힘이 백두산에 힘으로 시작하는 거다. 백두산에 분화구에서 솟아나는 물줄기에 힘처럼 기적에 강산이 되니라. 그 기가 너에게도 일어나고 있노라.

o 예수님, 뭔지도 모르겠구요. 젬마에게 왜 일지요?

† 모든 하느님 은총이 세상을 뒤짚고 있는 사랑을 너에게 배우라는 거다.

o 예수님, 젬마가 아는 것은 무식밖에 없어요. 글쓰는 것은 다 예수님 것이구요.

† 그 기적에 호스를 대라. 물줄기처럼 세상에 대여라. 산아제안 막는다고 전해라.

  산아제안을 하느님이 막으니, 깨끗이 세상을 살다 가라고 말하라. 하느님 노기충천 한다고 일러라. → 산아제안을 시키는 자는 절대 구원속에 없다고 전하라는 거다.

  인간의 생명은 하느님만이 다루시는 일, 너희 사람들이 함부로 다루지 말라. 생명에 존엄성을 키우라는 거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증명하리라. → 공심판에 벌로 무섭게 다루리라.(벌이 크게 하느님께 닿아 영혼이 죽는다. 지옥이니라.)

  너는 그것을 세상에 전하여라. 요버(욥기)성인 인내로 → 남에 비방거리 치욕적인 생활이다. 네가 일으키는 이 삼차전이

o 예수님, 삼차전이 뭔지요?

† 하느님과 인간이 싸우는 길이니라.

o 예수님, 그 말씀 모르겠어요. 비유가 큰데요.

† 하느님이 내신 사람을 인간이 도둑질하는 거다. 그 도둑을 막아야 한다. 도둑을 벌로 다루리라.

  산아제안은 교회가 생명을 걸고 나서야 되느니라. 한 사람이라도 구원안에 들어오도록이다.

  
♣ 환시(영상 투시)

o 하늘에서 애기가 세상 땅으로 곤두박질해서 얼굴이 머리가 깨져

피투성이가 되였는데, 일어나고 있다.

돌도 체 못된 애기같은 살이 통통한 예쁜 아기이다.

또 내 앞에 오더니 내 품에 안길 듯도 하고......

† 우리를 죽이지 말라고, 의사들한테 말하세요.

엄마 살을 찢으라고 하세요. 무자비한 살인 마세요. 한다.

산아제안 당한 애기들에 통곡 절규니라.

  
♣ 환시(영상 투시)

o 목만 달린 애기가 내 오른 무릎을 베고 나를 쳐다본다.

갓난 핏덩이 애기다.

그 눈이 뭣을 의미하는지 모르지만 마음이 않좋다.....

† 내 목숨을 내놓으라고 울부짖는다.

부모들을 원망하며, 내 영혼을 내놓아라.

어데로 가라고, 하며 통곡한다.

  
  
♣ 환시(영상 투시)

o 남쪽에서 북쪽으로 아주 넓은 강물이 성난 파도처럼 흘러가는데,

  그 물에 남녀가 인산 인애로 허우적거리며 없어졌다 뒤짚어졌다 하면서

  휩쓸려간다.

  한 사람도 살아남은 자 없이 성난 물결에 거침없이 마구 휩쓸려간다.

  그 물은 붉은 흙탕물인데 너무나 끔찍하고 무서운 광경이다. 무섭게....


† 산아제안 시킨 부모들이


  영혼 구령을 못하고 지옥으로 가는 상징이다.



※ 산아제안에 제안의 뜻

† 제한이라는 말은 너희들이(인간) 쓰는 말이고,

제안이라는 말은 하느님 영어다. → 하늘나라 말이 잠재하는 말이니라. → 깊이 숨어 있
  
는 뜻.

그러니 어운에 들어있는 말이라느니라.
  
http://www.yangimmo.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 미사와 천사들 신심 2012.11.16 330
79 자비로운 사랑의 메시지 작은 영혼들에게 중에서.... 신심 2012.11.16 322
78 왜 매일 미사를 바쳐야 하나? - "미사는 가장 완벽한 기도 형태이다." 신심 2012.11.16 413
77 성모송 환시 신심 2012.11.16 1312
76 안녕하세요 장광호 2012.11.30 338
75 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 - 성녀 젤뚜르다 신심 2012.12.04 867
74 <명례성지> 2013년 일출 기원미사 초대 file 김덕곤 요한 2012.12.15 421
73 <명례성지> 2013년 일출 기원미사 초대 file 김덕곤 요한 2012.12.15 497
72 잘 쥭었다 소리안들으려면~~ 나연채 2012.12.27 384
71 † 국민학교 아이들, 어린이들에게 주의기도를 가르쳐라 교우 2012.12.27 530
70 한번의 묵주기도가 모든 선행, 모든 죄보다도 무거웠습니다. 교우 2012.12.27 451
69 여성 / 청소년 / 결혼 문화에 관한 말씀 신심 2013.01.05 411
68 누구에게나 주에기도를.... 신심 2013.01.05 309
67 성모님께 대한 공경 신심 2013.01.05 493
» 산아제안에 관한.... 교우 2013.01.06 447
65 임신중에 부모가 경건하게 살으라 교우 2013.01.06 468
64 이 홈페이지에 글들은...(♣ 신앙을 지도한 박도식 신부님) 교우 2013.01.28 785
63 삼위일체(세상에 모든 이치가 다 들어 있습니다) 교우 2013.01.28 469
62 2013년도 상반기 명례성지 특강 안내 1 김덕곤 요한 2013.02.13 399
61 대중을 위한 메시지 (하나되신 성심의 메세지) 교우 2013.05.04 532
60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님 1 file 김석화 2013.05.19 517
59 XpressEngine file 하비안네 2013.06.18 417
58 그레고리안 성가...수도원 생활 1 file 김석화 마르코 2013.06.20 597
57 엠마우스 1 김석화 마르코 2013.07.02 409
56 Canto Gregoriano - Benedictino 1 file 김석화 마르코 2013.07.20 549
55 [정구사 촛불미사] 하춘수 레오신부님 강론(1)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3.10.06 691
54 [정구사 촛불미사] 하춘수 레오신부님 강론(2)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3.10.06 688
53 이탈리아 합창연주여행(2014) 참가안내 강성일 2013.10.26 516
52 제6회 명례성지 특강 안내 김덕곤 요한 2013.10.27 778
51 제6회 명례성지 특강 안내 김덕곤 요한 2013.10.27 529
50 웅천-명례 소금길 도보 순례 김덕곤 요한 2013.11.13 525
49 2014년 해돋이 미사안내 김덕곤 요한 2013.12.10 565
48 2013 년12월27일 마산교구 사제,부제.서품식 민근휘 야고보 2013.12.28 634
47 미사 외에 또 하나의 구원의 비밀 교우 2014.01.27 457
46 성 비오 신부님과 묵주기도 교우 2014.01.27 491
45 '하느님, 그건 아마 당신일겁니다' file 이현덕(야고보) 2014.02.13 468
44 천국문 file 이현덕(야고보) 2014.02.25 435
43 2014년도 제1회 명례특강안내 김덕곤 요한 2014.03.07 390
42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file 이현덕(야고보) 2014.03.08 451
41 성요셉 아버지학교 수료(제13기) file 이현덕(야고보) 2014.03.13 436
40 십자가의 신비 file 이현덕(야고보) 2014.04.02 319
39 제2회 명례특강안내 김덕곤 요한 2014.04.08 333
38 5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신청안내)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4.04.11 368
37 제3회 명례특강안내 김덕곤 요한 2014.04.28 330
36 제4 회 명례특강 안내 김덕곤 요한 2014.05.30 376
35 내한하실 교황님 말씀! 이현덕(야고보) 2014.06.26 398
34 [마산교구청년성서모임] 제6차 어른성경피정 초대합니다.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4.09.29 687
33 2015년 명례성지 해돋이 미사 안내 강미옥 젤뚜르다 2014.12.29 312
32 7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5.04.07 265
31 너는또다른나 윤기철 2015.06.04 2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