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2013.01.05 22:29

성모님께 대한 공경

조회 수 4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성모님께 대한 공경

<1981년 7월 19일 오전 9시 55분 쓴글>
  

† 성모님께 대한 공경이니라.


† 비사벌 → 성모님 공경부터 실어라.
  
  은총에 어머님, 세상에 어머님,
  만군을 낳으신 내 모친이시니라.(성자에 어머님이시다.)

  

  묵주기도에는 성부의 의노가 거두어진다.
  다갈게 → 진리의 말씀이 계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에 기도, 성모송, 영광송
  모두가 하느님께 흠숭의 예가 되는 기도이니라.

  

  성모님은 성부의 충만한 은총을 받으신 가장 신비한 딸이며,
  성총에 그릇이니라.

  

  나에게는 여인이시다.(지구의 지배자, 은총의 주머니).


  성신께서는

  가장 친한 영혼에 육신이 함께하듯 짝이신 정배이시니라.

  

  내가(성자 예수) 성신에 전능, 성령 힘으로 성모 태중에 잉태
  세상에 낳느니라. 요불라 → 기적을 일으켜 강생한 나,
  모친에 하자를 더욱 빛내었노라.
  
  깨끗함에서 더욱 깨끗함이 영광으로 세상에 들어났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 모친이 되실 것을 겸손으로 순명 하셨고,
  인류를 위해 죽음의 고통을 희생하셨느니라.

  

  주에기도 길에 나와 함께
  인류의 죄를 같이 짊어지신 내 어머님이시다.
  
  내 성심은(예수님 마음 사랑) 성모님 마음이며,
  성모 성심은 내 사랑이시니라.

  

  모자간에 결합한 하자에 성심,
  신과 인간이 성신 불로 맺어진 신비의 위치이다.

  

  너희가 영혼에 육신을 입었듯,
  내 신에 마음이 성신에 전능으로 성모님 육신을 입었으니,

  

  성모님은 신이며, 사람인 내 어머님이시다.

  

  너희가 제 부모를 사랑하듯,
  나 또한 내 모친을 열애하니라.(뜨겁게 불같이 사랑함이다.)

  

  동정녀의 몸으로 인간을 탄생시키는
  아름다운 덕(많은 고통을 처녀의 몸으로 감수)

  

  하느님 뜻을 따라 당신을 성부께 종으로(봉사자) 봉헌 하셨느니라.

  

  나 예수 잉태에서부터 죽음의 십자가 밑에까지 같이
  생명을 같이 하신 분이시다.

  

  구속의 멍에를 같이 메고, 성부의 영광을 이루신 어머님
  그 모친을 너희는 외면하고 있구나.

  

  내 가장 사랑하는 어머님이시며, 내 마음인 성모님을
  너희 죄인들의 어머님으로 섬기라 함은

  

  사랑이신 마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성부) 자비를 받으라는 것이니라.

  

  가비사 → 성모님의 권력이 지위가(덕이 충만) 성부를 움직이시고,
  성자를 명령하시는 은총의 위력자이시니라.

  

  세상 각 곳에 성모님 눈물과, 한숨과 탄식을 너희는 보느냐?
  눈이 멀고, 귀가 멀고, 마음이 먼 자들(죄로 죽은 자유 양심)


  너희들을 살리려고

  하늘나라에서도 노력이 크신분, 울고 계신 분이시다.

  

  모든 인간들은 내 어머님 마리아님을 통하여 기도하라.
  (너희들 기도 절대 거절치 않으신 분이시다.)

  

  묵주기도에는 흠숭의 예, 믿음, 소망, 사랑이 모두 있다.

  

  주에기도에는 내 미사가 있어 진리, 윤리 계명이 담고,
  모든 하느님 자비 은총이니라. 내가 구세주가 걸은 길

  

  성모송에는 하자 없으신 마리아님 일생기이다.
  하느님 창조 구속사업에 계시로 등장하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린 분

  

  모든 은총은 성모님 손으로부터 이니라.
  너희가 가장 빠른 사랑을 끌어내는 길이다.

  

  성모님 공경치 않는 자들도 성모님 사랑을 받고 있으나,
  그 분을 알고 사랑을 받는 자는 영광의 은총이 내리니라.
  
  나는 성모님 명이라면 무엇이든지 너희들에게 내리노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어머님이시기 때문이다.

  

  기도 할 때는 내 이름으로 성모님께 청하여라.

  

  성모님께서는 내 성심 내 이름으로 청하면 거절치 않으신다.
  아들인 나를 생명으로 여기시기 때문이니라.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이 말은 묵주기도에 전부 들어 있느니라.

  

  내 기도들이. 생활들이 묵주기도에 원판이니라.
  미사를 대변하는 기도이다.

  

  영복의 신비는 성부께 흠숭의 영광이다. → 자비
  통고의 신비는 성자께 흠숭의 즐거움이다. → 위로
  환희의 신비는 성신께 흠숭의 기쁨이다. → 사랑

  

  너희는 묵주기도 마니피캇을 받으라.
  묵주기도는 너희가 바라는 요술 주머니다.
  
  항구히 구하는 자 다 이루어진다.

  조건은 착한 마음이니라.(선행 윤리)


  이 요술 주머니에서 너희가 갖고 싶은 것이 다 들어 있느니라.

  

  묵주기도는 성모님 덕의 생활, 나에 구속생활을 묶어
  성부께 봉헌되는 기도이니라.

  

  모자간에 걸은 아름다운 선행 재물이 성부께 영광이고,
  성자, 성신에게 영광으로 성모님께 반사되어,

  너희들에게 사랑으로 내려지느니라.

  

  은총에 자비 묵주기도는
  솟는 해와 같고, 추수곡식 같고, 지구의 움직임이다.

  주님이 가신 길 은총사랑, 성모님이 가신 길 덕에 은총사랑


  모든 자비사랑이 묵주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빨마 → 영광의 승리 루치뻴을 죽이는 무기이니라.
  
  세상을 이기는 악에 씨를 죽이는 무기, 불행을 죽이는 무기가
  바로 묵주기도이다.(가시밭에 숨긴 황금덩이)

  

  묵주기도 → 말로 끌어내는 하느님 자비사랑


  마리아 →

  배에 고기 그물망, 성총에 어머님, 성부의 중계자이니라.

  

  악에 씨를 말리는 데는 선행의 묵주기도이다.
  전쟁과 불행을 죽이는 요술 무기이니라.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자비로 먹여 주시는 묵주에 기도를 너희는 짊어져라.

  

  지구를 관장 하시는 내 하자 없으신 마리아님을
  너희들은(세상 인간들) 공경하고 사랑하여라.

  이 말은 내 명령이니라.

  

  성모님 은총 없이는 누구도 천국을 살수 없느니라.

  

  부모없는 자식은 세상에 없고,
  부모의 피를 받지 않은 자식은 세상에 없느니라.

  

  나는 천주 성자이나, 성모님 피로 내 육신을 이루었느니라.
  
  나 또한 성모님 덕이 내 길을 더욱 아름답게 닦으셨느라.
  동정녀이기 때문이다.

  

  그 정녀의 꽃을 너희 인간들 마음에 크게 심으려는 것이니라.

  하느님을 위해 정덕을 닦는 자, 성모님같이 아름답게 가꾸리라.


  성모님 덕을 본받아 천국을 사는 자들이 되어라.

  

  내 하자가(천주 성자 위 예수성심) 세상에 내릴 때
  성모님을 통하였으니,

  모든 은혜를 성모님께 드린거다. 너희 은총의 중계자로

  

  내 이름으로 성모님께 구하는 자, 멸망치 않으리라.
  진리로 윤리로 구하라. 은총을 분수처럼 쏟으리라.

  

  

† 말의 어운이다.(하느님 말씀)  

1. 느니라 : 사실이 그렇다.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2. 길이니라. : 그 길로 가야된다는 뜻이다.  

3. 살으라, 하니라 :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말함이다.  

4. 거니라 : 그것이라는 뜻이다.  

5. 있구나 : 구나는 사실이 그렇고  

6. 있고나 : 고나는 응고가(말이 머물러 숨어있는 뜻)
  된 것을 말하느니라.  

7. 살아라 :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고  

8. 할 일이니라 : 기필코 이루어 진다는 거다.  

9. 하느니라. → 실행에 옮기는 일이고,


  http://yangimmo.pe.kr


  1. No Image

    성주간 례루살렘 전례안내

    Date2012.02.21 By나연채 Reply0 Views499
    Read More
  2. No Image

    <명례성지> 2013년 일출 기원미사 초대

    Date2012.12.15 By김덕곤 요한 Reply0 Views497
    Read More
  3. No Image

    성모님께 대한 공경

    Date2013.01.05 By신심 Reply0 Views493
    Read More
  4. [순교자성월 특별기고] ‘순교자의 믿음살이와 살림살이’ - 가톨릭신문

    Date2016.09.01 By이승우(다니엘) Reply0 Views491
    Read More
  5. No Image

    성 비오 신부님과 묵주기도

    Date2014.01.27 By교우 Reply0 Views491
    Read More
  6. No Image

    몽포르의 루도비코 성인의 저서 <묵주기도의 비밀>

    Date2012.10.11 By신심 Reply0 Views482
    Read More
  7. 말씀과 함께하는『성경피정』참여안내

    Date2012.09.14 By청년성서모임에파타 Reply0 Views471
    Read More
  8. No Image

    삼위일체(세상에 모든 이치가 다 들어 있습니다)

    Date2013.01.28 By교우 Reply0 Views469
    Read More
  9. '하느님, 그건 아마 당신일겁니다'

    Date2014.02.13 By이현덕(야고보) Reply0 Views468
    Read More
  10. No Image

    임신중에 부모가 경건하게 살으라

    Date2013.01.06 By교우 Reply0 Views468
    Read More
  11. No Image

    제9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 공모전 소식

    Date2012.08.19 By김낙용(프란치스코) Reply0 Views458
    Read More
  12. No Image

    미사 외에 또 하나의 구원의 비밀

    Date2014.01.27 By교우 Reply0 Views457
    Read More
  13.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Date2014.03.08 By이현덕(야고보) Reply0 Views451
    Read More
  14. No Image

    한번의 묵주기도가 모든 선행, 모든 죄보다도 무거웠습니다.

    Date2012.12.27 By교우 Reply0 Views451
    Read More
  15. Q&A 성모승천, 이것이 궁금합니다 - 가톨릭신문

    Date2016.08.16 By이승우(다니엘) Reply0 Views447
    Read More
  16. No Image

    산아제안에 관한....

    Date2013.01.06 By교우 Reply0 Views447
    Read More
  17. No Image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마리아를 미워하는 이유'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447
    Read More
  18. No Image

    고통을 감내하라

    Date2012.04.24 By나연채 Reply0 Views443
    Read More
  19. '여전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8주기 특별기고 - 가톨릭신문

    Date2017.02.09 By이승우(다니엘) Reply1 Views438
    Read More
  20. 성요셉 아버지학교 수료(제13기)

    Date2014.03.13 By이현덕(야고보) Reply0 Views436
    Read More
  21. 천국문

    Date2014.02.25 By이현덕(야고보) Reply0 Views435
    Read More
  22. No Image

    <명례성지> 2013년 일출 기원미사 초대

    Date2012.12.15 By김덕곤 요한 Reply0 Views421
    Read More
  23. No Image

    만남

    Date2012.06.09 By나연채 Reply0 Views418
    Read More
  24. XpressEngine

    Date2013.06.18 By하비안네 Reply0 Views417
    Read More
  25. No Image

    성 비오 신부님 어록 中....

    Date2012.09.09 By신심 Reply0 Views414
    Read More
  26. No Image

    왜 매일 미사를 바쳐야 하나? - "미사는 가장 완벽한 기도 형태이다."

    Date2012.11.16 By신심 Reply0 Views413
    Read More
  27. No Image

    여성 / 청소년 / 결혼 문화에 관한 말씀

    Date2013.01.05 By신심 Reply0 Views411
    Read More
  28. No Image

    엠마우스

    Date2013.07.02 By김석화 마르코 Reply1 Views409
    Read More
  29. 주님의 눈을 바라보게 하소서!

    Date2016.04.29 By이현덕(야고보) Reply0 Views408
    Read More
  30. No Image

    2013년도 상반기 명례성지 특강 안내

    Date2013.02.13 By김덕곤 요한 Reply1 Views399
    Read More
  31. No Image

    내한하실 교황님 말씀!

    Date2014.06.26 By이현덕(야고보) Reply0 Views398
    Read More
  32. No Image

    자유계시판 항시 거룩한말만 올라 싫은 소리 한마디

    Date2017.07.23 By한만직 Reply1 Views396
    Read More
  33. No Image

    2014년도 제1회 명례특강안내

    Date2014.03.07 By김덕곤 요한 Reply0 Views390
    Read More
  34. No Image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87
    Read More
  35. No Image

    잘 쥭었다 소리안들으려면~~

    Date2012.12.27 By나연채 Reply0 Views384
    Read More
  36. No Image

    제4 회 명례특강 안내

    Date2014.05.30 By김덕곤 요한 Reply0 Views376
    Read More
  37. No Image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사후 메세지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72
    Read More
  38. [ 성음악 ] Ave Maria from "Pater Noster/Ave Maria"/Josquin des Prez

    Date2012.10.11 By신심 Reply0 Views371
    Read More
  39. No Image

    5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신청안내)

    Date2014.04.11 By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Reply0 Views368
    Read More
  40. 행복한 가정의 비결은?

    Date2016.06.05 By이현덕(야고보) Reply2 Views365
    Read More
  41. 오르카냐와 쟈코포 디 치오네의 성령 강림

    Date2016.05.18 By이승우(다니엘) Reply0 Views354
    Read More
  42. No Image

    묵주기도의 성인들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48
    Read More
  43. No Image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中 연옥 영혼의 조언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47
    Read More
  44. 주님은 어디로 올라가셨나? [주님 승천 대축일 가톨릭신문 기획]

    Date2016.05.05 By이승우(다니엘) Reply0 Views345
    Read More
  45. No Image

    하느님의 신비의 도성 ( THE MYSTICAL CITY OF GOD )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45
    Read More
  46. No Image

    [카탈리나 리바스] 거룩한 미사 성제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41
    Read More
  47. No Image

    행복한 삶

    Date2015.06.04 By윤기철 Reply0 Views338
    Read More
  48. No Image

    안녕하세요

    Date2012.11.30 By장광호 Reply0 Views338
    Read More
  49. No Image

    제2회 명례특강안내

    Date2014.04.08 By김덕곤 요한 Reply0 Views333
    Read More
  50. No Image

    제3회 명례특강안내

    Date2014.04.28 By김덕곤 요한 Reply0 Views33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