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조회 수 4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글에서 본 하느님 좋으신 말씀을 이용합니다. ]

글을 이용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시고 글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여자는 몸매로 죄를 짓는다.

† 여자들은 남자들에 눈요기가 되여서는 안된다.

  죄에 투성이가 되기 때문에 곱게 차리기를 원하지 말고,

  간소하게(수수하게 → 있는 그대로 해라. 꾸미지 말고)

  하느님은 은총으로 다스리지(거룩하게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멋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덕을 닦아야 한다. 몸매로 죄를 짓지 말고,

  여자는 몸매로 죄를 짓는다.

  몸매로 죄를 수렁이다. → 빠져나올 수 없이 죄를 진창 →

  영혼이 죽고, 영혼이 살인이다.

  가는 몸과 굵은 몸에 차이다.

  젊음에 가는 몸매는 많은 극기 보속이 필요하다.

  오만불순해 방자하기 쉽고, 경솔한 판단력을 일삼기 쉽다.

  자기 주장, 자기 의지를 세우기 때문이다.

o 예수님, 빼빼 마른 몸이 그러는지요?

† 날씬한 몸에는 미에 빠져 세속으로 흐르기 쉽기 때문이다.

  세속에 미속에 빠지면 방종이 일삼는다. →

  언제나 죄 지을 기회가 생긴다. 자신을 방어하지 않기 때문에

† 육신에 길을 걷는 것은 세상에 즐거움을 찾는거고, →

  육신에 취해 사는 자

  영혼에 길을 걷는 것은 세상에 어둠을 밝히는 거고, →

  거룩한 사랑에 힘에 길이다.

  육신에 취해 사는 자는 영혼에 영혼에 병들어도

  육신 일이라면 모든걸 치닿는다. → 다 해낸다는 뜻이다.

  진리를 놓고도 진리를 외면하는 길이다.

  행동이 그렇게 빗나아간다는 거다.

  거룩한 사랑에 힘에 길은 저주에 십자가를 진다.

  방자한 인간들에 퇴색한 인간들이 날파리를 잡듯이

  십자가를 주는 길을 걷게 되노라. 완벽한 십자가에 처형이다.

  진리를 놓고, 하나는 세속을 걷고,

  하나는 영혼을 걷는 거다.



♣ 청소년들은 세상에 빛


† 가정은 소공체를 교회가 가꾸는 거고,

  사회는 공동체를 교회가 이루는 거고,

  나라는 공동체로 하늘에 역사를 하는거다.


† 이 시대에 청소년들 양을 향상 시키면 죄가 만성하고 →

  크게 일으키는 근원. 근

  청소년들 질을 향상시키면 덕이 일어난다.

  죄 짓을 바탕을 죽인다.



† 신세대들에 음악에 쿵작소리를 내는 것. 리듬이다. 말씀

  신세대에 음악 리듬은 발작. 광기를 일으킨다.

  광란을 크게 작용이니라.

  그래서 이 시대가 망나니다.



† 이 시대 아이들 말 빠른 노래듣고, 좋아하게 되면

인격이 무너진다. → 파멸이다. 영혼에 죽음 길

  지금 이 시대 젊은 이들에 노래는 소리 문화일뿐

  인격 문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소리 문화는 인격이 저하되여 폭력적인 성품이 돋아난다.

  발광 난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폭력물이 난무한다.

  시대에 흐름이라고 하지만 시대에 흐름은 인간들이 만든다.

  인격적인 문화를 만들어라.

  노래에 빠른 가사들은(말들) 사람 정신. 마음을 격하게 만들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흥쾌한 광란을 일으킨다.

  마음에서 고요함을 떠나게 만들어 인간을 항상 들떠 살게 만든다.

  이 시대에 악을 불러 일으킴이니라.

  마귀악에 격동을 일으키는 즐거움이니라. → 돌격하는 정신이다.

  사나운 짐승처럼 맹렬하는 정신. 성품을 일으키니라.

  세상에 죄가 난무하는 그러한 노래가락이

  이 시대 청소년들이 즐기는구나.

  그 짓들을 20대 30대가 따라서 같이 즐기고. 웃고. 울고한다.

  인생이 폭삭 망할 짓들, 가난안 혼인잔치를 망치려고,


  하늘나라 십자가는 금. 은. 보화를 쌓는 길이고,

  세상에 십자가는 세속을 즐기는 죄로 죽어 썩어질,

  세속을 즐기는 자는(세상) 악 표양을 일으키느니라.

  마귀 악이 즐기차게 세상 일로만 끌고가게 만든다.

  영혼하고는 거리가 멀게 헤유하면서 →

  지구가 돌 듯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 세상 일에 빠지는 재미다.

  입으로는 천국을 사고, 생활로는 악을 사고,

  이 시대에 교회가 성령세미나가 바로 그런 짓이다.

  악령이 성령을 잡아먹는 시대 → 악령에 사로잡힌 신앙생활이

  성령을 몰라 남에 신앙까지 죽이는 말들이 악 표양에 밑거름이다.

  극기가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다.

  겸손에 극기. 사랑에 극기. 인내에 극기는

  하느님 길을 닦는 자만이 가지는 최상에 보배다.

  마귀가 제일 무서워하는

  겸손에 극기 → 아집을 죽이는 자기절제에 자재력이다.

  사랑에 극기 → 희생으로 순결이다. → 깨끗함. 맑음이니라. →

  양심을 빗나아가지않게 체면. 자유를 죽이는 십자가다.

  인내에 극기 → 모든 것을 포용한다.(용서해 주고. 양보해 주고) →

  악을 선으로 다스리는 크나큰 십자가이니라.

  이 세가지(3) 선은 하늘나라 영혼이 가지는 십자가 보배이니라.



† 결혼 과소비를 막아라. 통장으로 가지고 가거라.

집안 살림살이 보탬이 된다.(사치성 낭비를 책망하신 말씀. 결혼 자들에게)


www.yangimmo.pe.kr

  1. No Image

    성주간 례루살렘 전례안내

    Date2012.02.21 By나연채 Reply0 Views499
    Read More
  2. No Image

    <명례성지> 2013년 일출 기원미사 초대

    Date2012.12.15 By김덕곤 요한 Reply0 Views497
    Read More
  3. No Image

    성모님께 대한 공경

    Date2013.01.05 By신심 Reply0 Views493
    Read More
  4. [순교자성월 특별기고] ‘순교자의 믿음살이와 살림살이’ - 가톨릭신문

    Date2016.09.01 By이승우(다니엘) Reply0 Views491
    Read More
  5. No Image

    성 비오 신부님과 묵주기도

    Date2014.01.27 By교우 Reply0 Views491
    Read More
  6. No Image

    몽포르의 루도비코 성인의 저서 <묵주기도의 비밀>

    Date2012.10.11 By신심 Reply0 Views482
    Read More
  7. 말씀과 함께하는『성경피정』참여안내

    Date2012.09.14 By청년성서모임에파타 Reply0 Views471
    Read More
  8. No Image

    삼위일체(세상에 모든 이치가 다 들어 있습니다)

    Date2013.01.28 By교우 Reply0 Views469
    Read More
  9. '하느님, 그건 아마 당신일겁니다'

    Date2014.02.13 By이현덕(야고보) Reply0 Views468
    Read More
  10. No Image

    임신중에 부모가 경건하게 살으라

    Date2013.01.06 By교우 Reply0 Views468
    Read More
  11. No Image

    제9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 공모전 소식

    Date2012.08.19 By김낙용(프란치스코) Reply0 Views458
    Read More
  12. No Image

    미사 외에 또 하나의 구원의 비밀

    Date2014.01.27 By교우 Reply0 Views457
    Read More
  13.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Date2014.03.08 By이현덕(야고보) Reply0 Views451
    Read More
  14. No Image

    한번의 묵주기도가 모든 선행, 모든 죄보다도 무거웠습니다.

    Date2012.12.27 By교우 Reply0 Views451
    Read More
  15. Q&A 성모승천, 이것이 궁금합니다 - 가톨릭신문

    Date2016.08.16 By이승우(다니엘) Reply0 Views447
    Read More
  16. No Image

    산아제안에 관한....

    Date2013.01.06 By교우 Reply0 Views447
    Read More
  17. No Image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마리아를 미워하는 이유'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447
    Read More
  18. No Image

    고통을 감내하라

    Date2012.04.24 By나연채 Reply0 Views443
    Read More
  19. '여전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8주기 특별기고 - 가톨릭신문

    Date2017.02.09 By이승우(다니엘) Reply1 Views438
    Read More
  20. 성요셉 아버지학교 수료(제13기)

    Date2014.03.13 By이현덕(야고보) Reply0 Views436
    Read More
  21. 천국문

    Date2014.02.25 By이현덕(야고보) Reply0 Views435
    Read More
  22. No Image

    <명례성지> 2013년 일출 기원미사 초대

    Date2012.12.15 By김덕곤 요한 Reply0 Views421
    Read More
  23. No Image

    만남

    Date2012.06.09 By나연채 Reply0 Views418
    Read More
  24. XpressEngine

    Date2013.06.18 By하비안네 Reply0 Views417
    Read More
  25. No Image

    성 비오 신부님 어록 中....

    Date2012.09.09 By신심 Reply0 Views414
    Read More
  26. No Image

    왜 매일 미사를 바쳐야 하나? - "미사는 가장 완벽한 기도 형태이다."

    Date2012.11.16 By신심 Reply0 Views413
    Read More
  27. No Image

    여성 / 청소년 / 결혼 문화에 관한 말씀

    Date2013.01.05 By신심 Reply0 Views411
    Read More
  28. No Image

    엠마우스

    Date2013.07.02 By김석화 마르코 Reply1 Views409
    Read More
  29. 주님의 눈을 바라보게 하소서!

    Date2016.04.29 By이현덕(야고보) Reply0 Views408
    Read More
  30. No Image

    2013년도 상반기 명례성지 특강 안내

    Date2013.02.13 By김덕곤 요한 Reply1 Views399
    Read More
  31. No Image

    내한하실 교황님 말씀!

    Date2014.06.26 By이현덕(야고보) Reply0 Views398
    Read More
  32. No Image

    자유계시판 항시 거룩한말만 올라 싫은 소리 한마디

    Date2017.07.23 By한만직 Reply1 Views396
    Read More
  33. No Image

    2014년도 제1회 명례특강안내

    Date2014.03.07 By김덕곤 요한 Reply0 Views390
    Read More
  34. No Image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87
    Read More
  35. No Image

    잘 쥭었다 소리안들으려면~~

    Date2012.12.27 By나연채 Reply0 Views384
    Read More
  36. No Image

    제4 회 명례특강 안내

    Date2014.05.30 By김덕곤 요한 Reply0 Views376
    Read More
  37. No Image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사후 메세지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72
    Read More
  38. [ 성음악 ] Ave Maria from "Pater Noster/Ave Maria"/Josquin des Prez

    Date2012.10.11 By신심 Reply0 Views371
    Read More
  39. No Image

    5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신청안내)

    Date2014.04.11 By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Reply0 Views368
    Read More
  40. 행복한 가정의 비결은?

    Date2016.06.05 By이현덕(야고보) Reply2 Views365
    Read More
  41. 오르카냐와 쟈코포 디 치오네의 성령 강림

    Date2016.05.18 By이승우(다니엘) Reply0 Views354
    Read More
  42. No Image

    묵주기도의 성인들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48
    Read More
  43. No Image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中 연옥 영혼의 조언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47
    Read More
  44. 주님은 어디로 올라가셨나? [주님 승천 대축일 가톨릭신문 기획]

    Date2016.05.05 By이승우(다니엘) Reply0 Views345
    Read More
  45. No Image

    하느님의 신비의 도성 ( THE MYSTICAL CITY OF GOD )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45
    Read More
  46. No Image

    [카탈리나 리바스] 거룩한 미사 성제

    Date2012.08.23 By신심 Reply0 Views341
    Read More
  47. No Image

    행복한 삶

    Date2015.06.04 By윤기철 Reply0 Views338
    Read More
  48. No Image

    안녕하세요

    Date2012.11.30 By장광호 Reply0 Views338
    Read More
  49. No Image

    제2회 명례특강안내

    Date2014.04.08 By김덕곤 요한 Reply0 Views333
    Read More
  50. No Image

    제3회 명례특강안내

    Date2014.04.28 By김덕곤 요한 Reply0 Views33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