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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서 본 하느님 좋으신 말씀을 이용합니다. ]

글을 이용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시고 글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여자는 몸매로 죄를 짓는다.

† 여자들은 남자들에 눈요기가 되여서는 안된다.

  죄에 투성이가 되기 때문에 곱게 차리기를 원하지 말고,

  간소하게(수수하게 → 있는 그대로 해라. 꾸미지 말고)

  하느님은 은총으로 다스리지(거룩하게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멋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덕을 닦아야 한다. 몸매로 죄를 짓지 말고,

  여자는 몸매로 죄를 짓는다.

  몸매로 죄를 수렁이다. → 빠져나올 수 없이 죄를 진창 →

  영혼이 죽고, 영혼이 살인이다.

  가는 몸과 굵은 몸에 차이다.

  젊음에 가는 몸매는 많은 극기 보속이 필요하다.

  오만불순해 방자하기 쉽고, 경솔한 판단력을 일삼기 쉽다.

  자기 주장, 자기 의지를 세우기 때문이다.

o 예수님, 빼빼 마른 몸이 그러는지요?

† 날씬한 몸에는 미에 빠져 세속으로 흐르기 쉽기 때문이다.

  세속에 미속에 빠지면 방종이 일삼는다. →

  언제나 죄 지을 기회가 생긴다. 자신을 방어하지 않기 때문에

† 육신에 길을 걷는 것은 세상에 즐거움을 찾는거고, →

  육신에 취해 사는 자

  영혼에 길을 걷는 것은 세상에 어둠을 밝히는 거고, →

  거룩한 사랑에 힘에 길이다.

  육신에 취해 사는 자는 영혼에 영혼에 병들어도

  육신 일이라면 모든걸 치닿는다. → 다 해낸다는 뜻이다.

  진리를 놓고도 진리를 외면하는 길이다.

  행동이 그렇게 빗나아간다는 거다.

  거룩한 사랑에 힘에 길은 저주에 십자가를 진다.

  방자한 인간들에 퇴색한 인간들이 날파리를 잡듯이

  십자가를 주는 길을 걷게 되노라. 완벽한 십자가에 처형이다.

  진리를 놓고, 하나는 세속을 걷고,

  하나는 영혼을 걷는 거다.



♣ 청소년들은 세상에 빛


† 가정은 소공체를 교회가 가꾸는 거고,

  사회는 공동체를 교회가 이루는 거고,

  나라는 공동체로 하늘에 역사를 하는거다.


† 이 시대에 청소년들 양을 향상 시키면 죄가 만성하고 →

  크게 일으키는 근원. 근

  청소년들 질을 향상시키면 덕이 일어난다.

  죄 짓을 바탕을 죽인다.



† 신세대들에 음악에 쿵작소리를 내는 것. 리듬이다. 말씀

  신세대에 음악 리듬은 발작. 광기를 일으킨다.

  광란을 크게 작용이니라.

  그래서 이 시대가 망나니다.



† 이 시대 아이들 말 빠른 노래듣고, 좋아하게 되면

인격이 무너진다. → 파멸이다. 영혼에 죽음 길

  지금 이 시대 젊은 이들에 노래는 소리 문화일뿐

  인격 문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소리 문화는 인격이 저하되여 폭력적인 성품이 돋아난다.

  발광 난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폭력물이 난무한다.

  시대에 흐름이라고 하지만 시대에 흐름은 인간들이 만든다.

  인격적인 문화를 만들어라.

  노래에 빠른 가사들은(말들) 사람 정신. 마음을 격하게 만들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흥쾌한 광란을 일으킨다.

  마음에서 고요함을 떠나게 만들어 인간을 항상 들떠 살게 만든다.

  이 시대에 악을 불러 일으킴이니라.

  마귀악에 격동을 일으키는 즐거움이니라. → 돌격하는 정신이다.

  사나운 짐승처럼 맹렬하는 정신. 성품을 일으키니라.

  세상에 죄가 난무하는 그러한 노래가락이

  이 시대 청소년들이 즐기는구나.

  그 짓들을 20대 30대가 따라서 같이 즐기고. 웃고. 울고한다.

  인생이 폭삭 망할 짓들, 가난안 혼인잔치를 망치려고,


  하늘나라 십자가는 금. 은. 보화를 쌓는 길이고,

  세상에 십자가는 세속을 즐기는 죄로 죽어 썩어질,

  세속을 즐기는 자는(세상) 악 표양을 일으키느니라.

  마귀 악이 즐기차게 세상 일로만 끌고가게 만든다.

  영혼하고는 거리가 멀게 헤유하면서 →

  지구가 돌 듯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 세상 일에 빠지는 재미다.

  입으로는 천국을 사고, 생활로는 악을 사고,

  이 시대에 교회가 성령세미나가 바로 그런 짓이다.

  악령이 성령을 잡아먹는 시대 → 악령에 사로잡힌 신앙생활이

  성령을 몰라 남에 신앙까지 죽이는 말들이 악 표양에 밑거름이다.

  극기가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다.

  겸손에 극기. 사랑에 극기. 인내에 극기는

  하느님 길을 닦는 자만이 가지는 최상에 보배다.

  마귀가 제일 무서워하는

  겸손에 극기 → 아집을 죽이는 자기절제에 자재력이다.

  사랑에 극기 → 희생으로 순결이다. → 깨끗함. 맑음이니라. →

  양심을 빗나아가지않게 체면. 자유를 죽이는 십자가다.

  인내에 극기 → 모든 것을 포용한다.(용서해 주고. 양보해 주고) →

  악을 선으로 다스리는 크나큰 십자가이니라.

  이 세가지(3) 선은 하늘나라 영혼이 가지는 십자가 보배이니라.



† 결혼 과소비를 막아라. 통장으로 가지고 가거라.

집안 살림살이 보탬이 된다.(사치성 낭비를 책망하신 말씀. 결혼 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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