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2012.11.16 04:20

성모송 환시

조회 수 13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글에서 본 하느님 좋으신 말씀을 이용합니다. ]
글을 이용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시고 글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환시(영상투시) 성모송 방언
  

o 불이 북쪽에서 내 방으로 들어와 내 머리위에 12센치쯤 떠 있다.
높이 15센치쯤, 가로 40센치쯤, 세로 30센치쯤 되는 꼭 무슨 자연석 돌같이 모서리가 없는 굴곡에 예쁘게 나는 흰빛 큰 덩어리이다. 무거운 중압감을 주는 기쁨도 되는 내 마음이다. 내 머리맡에 떠 있으니......

† 이마부리웨다. 악이 죽는다.
방언은 어데든지 빛으로 뚫고 들어간다.

성모송으로(은총이 가득하신 성모송) 외우는 것은 힘으로 뚫는다.
빛은 초성지위 은총이고, 힘은 역사하는 과정이고,
  

♣ 성모송 환시


♣ 고통스러움이 내 마음을 짓누른다. 쪼그리고 앉아 있다가 괴롭고 슬픈 마음이 엉켜 한숨을 위면서 성모송을 외우려고

천천히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하는데,
영시이다.(내 앞에 펼쳐지는 신비) 세상에 아름다운
산천초목이 내 앞에 펼쳐지며 오색빛에 신비하게 등장이다.


난 그저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만 뇌이며, 펼쳐진
세상에 그 아름다움에 멍하니 있다가 "기뻐하소서" 했다.
이번에는 하늘과 땅이 열리며, 위엄이 세상에 가득히 서린다.

또 "기뻐하소서" 외워댄다.
흰빛에 흔들리며 땅에 생명체가 모두 빛에 움직인다.

"주께서 함께 계시니" 하기도 전에
세상 모든 사람들 사랑속에(가운데) 에워쌓인 성모님 모자분이시다.
신비하게 공중에 높이 솟아 예수님을 안으신 채 계신다.

"여인중에 복되시며" 하는데 성모님이 지구를 움켜쥔 두손을 높이
쳐들고 지구를 밟고 서 계신다. 그 신비를 또 바라보고 있다가

"태중에 나신 예수 또한 복되시도다." 하는데 하늘과 땅이 펼쳐지며
예수님이 부활하시여 땅으로부터 일어난 그대로 하늘에 승천하신다.
손을 높이 하늘로 펼치시며 옷자락이 예쁘게 날리면서이다.

나는 한동안 멍하니 계속 바라보고 있다. 정신이 들어
"천주에 성모 마리아여" 하는데 승천하신 성모님이 천주 성부앞에
면류관을 쓰시는 장엄한 광경이다.
신이나는 기쁨에 장면들이다. 오르시는 광경이 장관에 신비다.

또 "이제와 죽을 때" 하니 성모님이 왼손으로 한 인간(영혼)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하늘을 가리키며 성부께로 향해 오르신다.

나는 그저 신비스럽게 바라보다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하니
하늘에서 낱알로 된 은빛 보석들이 빛을 동반 광체로 반짝이며
눈 퍼붓듯 온 세상이 아름답게 내린다.....


† 영시(환시) 성모송 총판이다.
신학으로 터지는 은총상징(은총 길)

성모송은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은총을 가득히 입으신 마리아여"는
삼위일체 영광을 한 몸에 받은 은혜다. 도로소

o 도로소가 무슨 말씀인지요? 예수님

† 최고 인기 명예다.

o 잘 가르쳐 주세요.

† 천상 천하에 삼위일체 영광, 최고 축복을 받은 여자다.

성모님에 은가

o 은가가 무슨 뜻인지요? 예수님

† 기적에 왈쓰, 기적에 복된 주머니, 기적에 복된 패
모든 기적에 축복을 가진 여인이시다.

삼위 영광을 한 몸에 담은 분, 성자 나자레노 어머니시다.
(하늘과 땅을 심판하시는 자, 모후이시다. → 모황)

† 성모경은 광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 기적에 메달을 몸에다 부착시켜라.
성모님 철저한 보호를 받는다.

그 분에 은총이 반사되기 때문이다.


† 묵주기도를 예수성심 공경을 향해서 기도 드려라.
나는 묵주기도로 기적을 이루어 주겠다. 너희가 매일 묵주기도 5섯꾸미씩 해봐라.
선행과 함께. 모든 불행을 막아주마.

묵주기도 지향은 하느님께 큰 영광이고, 뜻은 네게 가는 거다.

† 기도 많이 해라.
기적들이 다 육신으로 직접 내리는 은혜니라.

† 나하고(내 예수 성심 사랑) 성모님하고는
성신의 전능으로 연결이 되여 있다.

성모님에게 부탁하라.
성모님께 구하면 무엇이던지 얻게 된다.

묵주신공으로 무엇이던지 다 막아낸다.
악을 모조리 제거시키게 된다.

† 묵주기도에는 모든 악이 다 사라진다.
하느님 은총이 함께하고, 구속 공로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 은총은 하느님 영광이니라.

† 묵주기도를 많이 받쳐라. 묵주기도는 무조건 받쳐라.
묵주기도는 하늘에 영광이다. 하느님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보화다. 너희는 하늘에 보화를 쌓으라.

묵주기도는 내 일생 사는 길을 엮은 거다.
영과 육이 모두 필요한 은혜

† 묵주기도는 인내를 배워가며,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은혜를 받는다.

† 성체 앞에서 묵주기도는 완벽한 성체조배니라.
성체조배는 하늘나라 영광이다. 예수님을 흠숭하기 때문에

† 묵주기도는 하느님께 사랑을 받는다. 악을 소멸하고, 악을 막아주고,
소멸은 완전히 씻어주고 없애준다. 악을 막는 것은 불행이 없도록 미리 보호해 준다.

† 묵주기도는 못하는 게 없느니라. 불가능이 없다는 거다.

† 묵주기도 매일 15섯꾸미씩 하면 중병을 막는다.

† 많이 많이 해라. 묵주기도를 하면 사랑이 일어난다.
묵주기도를 하면 먼저 하느님께 속죄가 된다. 구원에 길을 터 주는 길이 된다.

† 묵주기도가 많으면 세상이 정화된다. 묵주기도는 내 힘이니라. → 기도로 엮어 내는 기적이다.

† 기도하는 자가 많으면 그 나라는 번성한다. → 하늘에 은총이 크게 내리느니라.

※ 기도 지향

† 기도지향은 반드시 정확하게 놓고 해야 된다.
그리고 기도에는 극기보속이 반드시 같이 동행할 것

† 모든 기도들은 사람과 일, 모든 지향을
하느님 뜻에 바치고, 예수성심께 바치고, 주의 이름으로 성모님께 맡기고, 천신, 성인들의 모든 도움 구하며 기도 바친다.

† 기도가 성모님을 통하면 정확하게 간다.
하느님께 직접 구하면, 봉사 문꼬리 잡는 식이다. → 불완전하다는 거다.(힘들다.)

www.yangimmo.pe.kr
  

[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어록 中 ]

기도하십시오. 마지못해서라도 기도하십시오. 많이 기도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적게 기도하는 사람은 위태롭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벌 받을 것입니다. 의지를 보시고 상을 주시는 것이지, 감정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끈질겨야 합니다. 끈질김은 믿음을 의미합니다.


기도 없이는 구원은 없습니다. 기도 없으면 그 싸움에서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선택은 그대의 몫입니다.
  

사람은 책 안에서 하느님을 탐구할 수 있으나, 발견하는 것은 오직 기도 안에서 입니다.
  

천상 어머니의 팔에 당신을 맡기십시오. 어머니는 당신의 영혼을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를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그 사랑을 펼치십시오!
  

언제나 묵주기도를 바치십시오!


[ 성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님 말씀 ]

“평화는 하느님의 뜻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때에 주어집니다.

자기의 능력이 미치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느님의 섭리에 맡기는데 있습니다.

어린이와 같이 원죄 없으신 성모 마리아를
신뢰하는데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 '시노달리타스'에 관한 세계주교시노드 편람 file 이승우(다니엘) 2023.05.11 24
179 <명례성지> 2013년 일출 기원미사 초대 file 김덕곤 요한 2012.12.15 421
178 '여전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8주기 특별기고 - 가톨릭신문 1 이승우(다니엘) 2017.02.09 438
177 '하느님, 그건 아마 당신일겁니다' file 이현덕(야고보) 2014.02.13 468
176 10% 인상건에 대한의견 한만직 2011.12.20 561
175 2010년 은총축제 동영상 입니다. 2 강재모(마르티노) 2010.11.10 855
174 2013 년12월27일 마산교구 사제,부제.서품식 민근휘 야고보 2013.12.28 634
173 2013년도 상반기 명례성지 특강 안내 1 김덕곤 요한 2013.02.13 399
172 2014년 해돋이 미사안내 김덕곤 요한 2013.12.10 565
171 2014년도 제1회 명례특강안내 김덕곤 요한 2014.03.07 390
170 2015년 명례성지 해돋이 미사 안내 강미옥 젤뚜르다 2014.12.29 312
169 2년전 오늘 file 이승우(다니엘) 2016.04.16 235
168 5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신청안내)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4.04.11 368
167 7월 교황님의 기도 지향 이현덕(야고보) 2010.07.01 1073
166 7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5.04.07 265
165 <명례성지> 2013년 일출 기원미사 초대 file 김덕곤 요한 2012.12.15 497
164 Canto Gregoriano - Benedictino 1 file 김석화 마르코 2013.07.20 549
163 Q&A 성모승천, 이것이 궁금합니다 - 가톨릭신문 이승우(다니엘) 2016.08.16 447
162 Via Dolorosa 김석화마르코 2017.03.27 228
161 XpressEngine file 하비안네 2013.06.18 417
160 [ 성음악 ] Ave Maria from "Pater Noster/Ave Maria"/Josquin des Prez file 신심 2012.10.11 371
159 [ 성음악 ] Crucifixus (a 16 voci) / A. Caldara file 신심 2012.10.11 280
158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file 그레고리오 2019.08.25 77
157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신심 2012.08.23 387
156 [담화] 2022년 그리스도인 일치 주간 이현덕(야고보) 2022.01.18 50
155 [대리게시]기도 부탁드립니다 강재모 2010.06.06 899
154 [마산교구청년성서모임] 제6차 어른성경피정 초대합니다.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4.09.29 687
153 [맘이 아파요] 절대로 혼자 보세요!! (엉엉 울었네요...ㅠ.ㅠ) 1 이현덕(야고보) 2011.07.02 815
152 [묵상] 말씀+음악 이현덕(야고보) 2011.09.28 680
151 [성음악] Crucifixus / A. Lotti file 신심 2012.10.11 276
150 [순교자성월 특별기고] ‘순교자의 믿음살이와 살림살이’ - 가톨릭신문 file 이승우(다니엘) 2016.09.01 491
149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마리아를 미워하는 이유' 신심 2012.08.23 447
148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中 연옥 영혼의 조언 신심 2012.08.23 347
147 [연옥 영혼의 놀라운 비밀] 마리아 심마와의 인터뷰 신심 2012.08.23 563
146 [연옥 영혼의 놀라운 비밀] 마리아 심마와의 인터뷰 1 신심 2012.08.23 755
145 [정구사 촛불미사] 하춘수 레오신부님 강론(1)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3.10.06 691
144 [정구사 촛불미사] 하춘수 레오신부님 강론(2)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3.10.06 688
143 [카탈리나 리바스] 거룩한 미사 성제 신심 2012.08.23 341
142 † 국민학교 아이들, 어린이들에게 주의기도를 가르쳐라 교우 2012.12.27 530
141 †찬미예수님 ♧환영합니다 이현덕 2010.06.04 2011
140 ♬님의 뜻이 이현덕(야고보) 2011.07.02 601
139 가 난 / 카를로 카레토 이현덕(야고보) 2011.03.09 873
138 가난한 새의 노래 이현덕(야고보) 2011.04.16 763
137 가족 캠프시 단체 율동 2 강재모(마르티노) 2011.07.30 833
136 가족캠프 단체 율동 동영상 1 강재모(마르티노) 2011.07.30 753
135 가족캠프 동영상입니다 민박기(야고보) 2011.08.13 757
134 가톨릭 신자의 상징, 묵주 이현덕(야고보) 2011.10.01 787
133 각자도생은 없다. 프레시안 2 이승우(다니엘) 2016.06.03 327
132 게시판 로고 file 홍보분과 2023.01.09 34
131 고별 노래 1 민근휘 야고보 2010.10.08 7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