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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매일 미사를 바쳐야 하나?

"미사는 가장 완벽한 기도 형태이다." (교황 바오로 6세)


성녀 젤투르다에게 하신 그리스도의 계시에 의하면,

정성을 다해 드린 미사 숫자 만큼 "주님은 죽을 때에 우리를 위로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성인을 보내주신다"는 것이다.



오상을 받은 사제이며 푸른군대의 영적 지도자인 성 비오 신부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미사없이 있는 것보다 태양없이 있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아르스의 성 요한 비안네 신부는

"만일 우리가 미사의 가치를 안다면 기쁨으로 가득차서 기쁘게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교회의 대학자 성 안셀모는

"살아있을 때 자신을 위해 바친 미사 한 번이

죽은 후 같은 지향으로 수천 번 바친 미사보다 더 가치있다"고 하셨다.


성 레오나르도 포르트 모리스는

안셀모 성인의 말씀을 지지하면서

"죽기 전에 바친 한번의 미사가 죽은 후 바친 수많은 미사보다 더 유익할지도 모른다"고 하셨다.


"죽은 후에 그 영혼을 위해 바치는 연미사 보다는

생존시에 그 영혼을 위해 바치는 것이 더욱 유익할 것이다." (교황 베네딕도 15세)


어느날 데레사 성녀는 하느님의 선하심에 압도되어 주님께 간청하였다.

"어떻게 하면 주님께 감사드릴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는 대답하셨다.

"미사에 참례하라."


복되신 성모님은 당신의 충직한 종 알램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아들은 미사에 참례하는 자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른다.

만일 필요하다면 내 아들은 그들이 미사에 참례하는 그만큼 그들을 위해 죽으실지도 모른다."



"예수 마리아님. 나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영혼들을 구하소서."

( 발췌 : '마리아(maria)' 통권 96호, 아베마리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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