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조회 수 4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도하십시오. 마지못해서라도 기도하십시오. 많이 기도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적게 기도하는 사람은 위태롭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벌 받을 것입니다. 의지를 보시고 상을 주시는 것이지, 감정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최고의 위안은 기도에서 옵니다.




   하느님은 올바른 지향과 선한 의지로 하는 기도이면 무엇이라도 좋게 받아들이십니다.




   기도는 우리 최고의 무기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




   우리 주님은 기도에 대한 선물을 오른손에 쥐고 계십니다. 주님은 욕망에 얽힌 애착에서 우리가 해방된 정도에 따라, 또 고집을 버리고 삶을 겸손의 터전 위에 세우는 정도에 따라 우리에게 응답해 주십니다.




   기도는 끈질겨야 합니다. 끈질김은 믿음을 의미합니다.




   기도 없이는 구원은 없습니다. 기도 없으면 그 싸움에서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선택은 그대의 몫입니다.




   사람은 책 안에서 하느님을 탐구할 수 있으나, 발견하는 것은 오직 기도 안에서 입니다.



  
천상 어머니의 팔에 당신을 맡기십시오. 어머니는 당신의 영혼을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를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그 사랑을 펼치십시오!
   언제나 묵주기도를 바치십시오!




   나는 성모님을 그 분의 공로에 합당하게 사랑했으면 합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성인과 천사들 모두가 합쳐도, 성모님을 그분의 공로에 합당할 만큼 찬양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한테서 위안을 받을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어떤 위안을 줄 수 있단 말입니까? 감실로 가십시오. 거기서 여러분의 마음을 털어놓으십시오. 위안은 거기서 찾을 것입니다.




   오직 우리 자신에게 맡겨진 시간을 소중히 여깁시다. 매순간 시간을 허비하지 맙시다. 다가오는 순간은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영광과 이웃의 행복을 위해 바친 시간은 결코 허비된 시간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극기는 가정에서 배우는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선행을 자랑하는 사람보다 하느님께 더 가까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속하는 것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십자가를 사랑과 순종의 정신으로 짊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떠나지 않는 이상, 주님께서는 우리를 떠나시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이따금씩 숨기시는 일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나가는 시련인 것이고, 주님께서 원하실 때 이 시련은 그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며 관용을 베푸는 데는 비할 데가 없으신 분입니다.




   가장 보기 역겨운 것은 가벼운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하느님을 향해 경건해야 합니다. 모든 이들을 존경하고 기쁜 마음으로 대하여야 하며 가정에서는 평화의 사신이 되어야 합니다.




   역경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역경은 영혼들을 십자가 발 아래로 인도하고, 십자가는 그 역경을 하늘의 입구로 지고 가서 그분을 만나게 해줍니다. 그분은 죽음을 이기시고 그 역경도 영복에의 길로 이끄신 것입니다.




[ 글에서 본 하느님 좋으신 말씀을 이용합니다. ]
글을 이용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시고 글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묵주기도를 예수성심 공경을 향해서 기도 드려라. 나는 묵주기도로 기적을 이루어 주겠다. 너희가 매일 묵주기도 5섯꾸미씩 해봐라. 선행과 함께. 모든 불행을 막아주마.
  묵주기도 지향은 하느님께 큰 영광이고, 뜻은 네게 가는 거다.

† 묵주기도를 많이 받쳐라. 묵주기도는 무조건 받쳐라. 묵주기도는 하늘에 영광이다. 하느님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보화다. 너희는 하늘에 보화를 쌓으라.

† 성체 앞에서 묵주기도는 완벽한 성체조배니라. 성체조배는 하늘나라 영광이다. 예수님을 흠숭하기 때문에

† 묵주기도는 하느님께 사랑을 받는다. 악을 소멸하고, 악을 막아주고, 소멸은 완전히 씻어주고 없애준다. 악을 막는 것은 불행이 없도록 미리 보호해 준다.

† 묵주기도는 못 하는게 없느니라. 불가능이 없다는 거다.

† 묵주기도 매일 15섯꾸미씩 하면 중병을 막는다.

† 많이 많이 해라. 묵주기도를 하면 사랑이 일어난다.
  묵주기도를 하면 먼저 하느님께 속죄가 된다.
  구원에 길을 터 주는 길이 된다.

※ 기도 지향

† 기도지향은 반드시 정확하게 놓고 해야 된다.
  그리고 기도에는 극기보속이 반드시 같이 동행할 것

† 모든 기도들은 사람(기도하는 자와 기도바치는 자)과 일,
  모든 지향을
  하느님 뜻에 바치고, 예수성심께 바치고, 주의 이름으로 성모님께 맡기고, 천신, 성인들의 모든 도움 구하며 기도 바친다.

† 기도가 성모님을 통하면 정확하게 간다.
하느님께 직접 구하면, 봉사 문꼬리 잡는 식이다. →
불완전하다는 거다.(힘들다.)

www.yangimmo.pe.kr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의 환시 :

   하느님을 사랑하면 할수록 너는 네 남편과 자녀들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너에게 설명한다 해도 이해할 수 없는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의 신비인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기도를 드린다면, 특히 묵주기도를 드린다면, 그들은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묵주기도를 항상 드려라. 그것은 네가 많은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예수 마리아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어머니들에게)



왕관을 쓰신 아기 그리스도님께서 성모님의 팔에 안기신 환시 :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고통을 덜어 주려는 나를 도와다오. 그러면 내가 네게 모두 갚아 주겠다. 매번 묵주기도를 마치는 끝부분에 가서, 이 세상에 있는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성모송을 세 번 바쳐라. 그들은 나의 어머니와 나에게 얼마나 값지고 귀한지 모르겠다.

(예수 마리아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어머니들에게)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님 말씀

  "아드님은 정의로움을 지니시고, 어머니는 사랑을 지니신 분입니다.
  향료를 만진 손이 닿은 모든 것에서는 향기가 납니다.
  그러므로 기도가 성모님을 통해 지나가게 하십시오.
  성모님께서 기도를 향기롭게 하실 것입니다.
  성모님은 우리와 예수님을 연결해 주십니다.
  우리가 죄인일수록 성모님은 온유함과 연민을 보이십니다.
   어머니는 언제나 약하고 위험에 빠진 아이에게 달려가지 않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 홈페이지 등록 방법 file 황현섭 2016.05.02 254
179 행복한 삶 윤기철 2015.06.04 338
178 행복한 가정의 비결은? 2 file 이현덕(야고보) 2016.06.05 365
177 항상 함께합니다. 1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1.06.10 679
176 한번의 묵주기도가 모든 선행, 모든 죄보다도 무거웠습니다. 교우 2012.12.27 451
175 하루의 십자가 이현덕(야고보) 2011.04.05 782
174 하느님의 신비의 도성 ( THE MYSTICAL CITY OF GOD ) 신심 2012.08.23 345
173 하느님 편지 file 이현덕(야고보) 2016.04.25 305
172 카톨릭 성인찻기 1 민근휘 야고보 2012.07.13 692
171 축하합니다 1 한만직 2016.03.10 328
170 축하드립니다~^^ 2 file 이현덕(야고보) 2016.04.22 246
169 초등부 여름신앙학교 사진관련 공지 2 박현중(세례자요한) 2010.08.06 1071
168 첫 마음 1 file 이현덕(야고보) 2011.01.11 848
167 천주교마산교구 용원성당 화이팅! 입니다. ^^ 2 file 루카 2016.04.08 548
166 천국이란 바로 이런 곳 2 이현덕(야고보) 2011.01.18 772
165 천국에서온 편지 1 이현덕(야고보) 2011.01.21 667
164 천국문 file 이현덕(야고보) 2014.02.25 435
163 참 좋으신 하느님은...... 일미나 2011.01.25 596
162 참 이상합니다. 박진현(가브리엘) 2011.01.24 711
161 찬미예수님~~~^^ 2 박진현(가브리엘) 2016.03.09 215
160 차량시간표(주일학교포함) file 우지은소화데레사 2021.05.29 86
159 진해지구 합동 위령미사 file 이현덕(야고보) 2010.11.02 936
158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들 이현덕(야고보) 2011.07.23 549
157 주여 이 죄인이~♬ 이현덕(야고보) 2011.07.09 954
156 주님의 눈을 바라보게 하소서! file 이현덕(야고보) 2016.04.29 408
155 주님은 어디로 올라가셨나? [주님 승천 대축일 가톨릭신문 기획] file 이승우(다니엘) 2016.05.05 345
15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나연채 2012.03.26 739
153 주님 세례 축일에 짚어보는 세례대의 의미 file 김미경(라파엘라) 2022.01.13 84
152 주님 부활을 축하드리며..., 이현덕(야고보) 2011.04.23 805
151 주 날개 밑~ 이현덕(야고보) 2011.07.08 774
150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 출범 이현덕(야고보) 2011.10.11 845
149 제가 드디어 대박 정보를 드립니다~~~^^ 1 박진현(가브리엘) 2010.12.13 735
148 제9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 공모전 소식 김낙용(프란치스코) 2012.08.19 458
147 제6회 명례성지 특강 안내 김덕곤 요한 2013.10.27 778
146 제6회 명례성지 특강 안내 김덕곤 요한 2013.10.27 529
145 제6기 아버지학교 수료식 2 file 이현덕(야고보) 2010.11.18 983
144 제4 회 명례특강 안내 김덕곤 요한 2014.05.30 376
143 제3회 명례특강안내 김덕곤 요한 2014.04.28 330
142 제2회 명례특강안내 김덕곤 요한 2014.04.08 333
141 잘 쥭었다 소리안들으려면~~ 나연채 2012.12.27 384
140 자유계시판 항시 거룩한말만 올라 싫은 소리 한마디 1 한만직 2017.07.23 396
139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2 이현덕(야고보) 2011.08.26 790
138 자비로운 사랑의 메시지 작은 영혼들에게 중에서.... 신심 2012.11.16 322
137 자~~이제 메모지 준비하시구요... 2 박진현(가브리엘) 2010.12.14 760
136 임신중에 부모가 경건하게 살으라 교우 2013.01.06 468
135 인터넷에서 견진 교리 강의를... 1 이 아브라함 2011.11.18 1207
134 이탈리아 합창연주여행(2014) 참가안내 강성일 2013.10.26 516
133 이상을 더 높이 1 file 이현덕(야고보) 2011.02.28 1065
132 이미 그녀를 제 등에서 내려놓았답니다! file 이현덕(야고보) 2011.06.15 640
131 이 홈페이지에 글들은...(♣ 신앙을 지도한 박도식 신부님) 교우 2013.01.28 7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