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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되신 성심 메시지 - 묵주기도에 관한 말씀 ]

  우리의 모후께서 흰옷을 입고 검은 알들로 만든 묵주를 잡고 계십니다. 어머니께서 검은 알 하나하나를 돌리시니 그것들이 흰색으로 변하였고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뜻은 기도가 영혼들에게 생명을 준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말해주어라. 죄인들의 회심을 위하여 나와 함께 기도하자.”(1995년 2월 9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기도와 묵주기도와 희생을 통하여 너희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간다....기도가 나의 보호이며 주님의 안배임을 알고, 두려워하지 말며 계속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1995년 3월 6일)

  “사랑하는 자녀들아,..그분의 성심은 거룩한 하느님의 뜻이고, 나의 성심은 그분의 성심과 하나이다. 너희가 묵주기도를 바칠 때, 너희는 우리 성심과 하나가 된다.”(1995년 9월 2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나와 함께 기도하도록 초대한다. 너희가 묵주기도를 할 때,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묵주 알을 돌린다. 너희의 가장 작은 노력과 가장 크나큰 노력은 하나이다. 하느님은 - 심지어 분심 가운데에서도, 너희가 기꺼이 기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기를 원하신다...” (1997년 6월 2일)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거룩한 사랑은 각 영혼이 구원에 이르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될 좁은 문이다. 각 영혼은 다른 방법으로 이것을 찾을 수 있고 또 어떤 이들은 이것을 다른 이름으로 부를 수도 있지만, 결국 하느님을 만유위에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같이 사랑해야지만 영혼들은 구원에 이를 수 있다. 다른 길은 찾지 마라.”“내 아드님 교회 안에서 성사들을 통해 강해지거라. 성사들을 사용하여라. 내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주셨으니 사용하여라.”(1998년 5월 19일)

   “태아들을 위하여 이렇게 기도하여라: ‘예수님, 태아들을 보호하시고 구하소서.’ 이 짦은 기도를 자주 바치고 묵주기도 각 단이 끝날 때 바치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밤 나는 내가 얼마나 너희의 묵주기도를 필요로 하는지 너희가 깨닫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묵주기도들은 사탄을 무찌를 무기이다. 나는 너희가 기도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너희는 반드시 너희를 내게서 떼어놓으려고 하는, 또 너희로 하여금 기도를 못하게 하려는 사탄의 꾀와 작전에 말려들어가서는 안 된다. 이 악령은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고 낙담하게 하며 기도를 못하게 방해한다. 너희가 만약 이것에 굴복한다면, 너희의 마음은 내 은총에 열려 있지 않으며 나도 너희를 인도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바로 이 묵주기도로 내가 사탄을 이길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너희를 강복한다.”(1998년 5월 28일)

   “내 천사야,.. 나는 종종 낙태방지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청하기도 하고 간절히 탄원한 일도 있었지만, 이제는 나의 청원이 매우 다급하다. 그 이유를 가르쳐 주겠다.”
1. “낙태는 하느님의 코에 악취를 풍긴다. 이 죄는 다른 어떤 죄보다도 더 정의의 팔을 세상을 향해 잡아당긴다.”
2.“세상과 하느님 사이를 이어주고 있는 갸날픈 머리카락은 많은 묵주기도와 수많은 희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니, 너희의 노력과 나의 은총으로 인해 정의의 팔이 보류되어 있음을 보아라.”
3.“낙태법이란 죄를 과감히 끊는 나라는 징벌의 시기에 내 성심 안에서 안식처를 찾을 것이다. 사악한 영향들도 그 나라 안에서 자취를 감출 것이다.”
4.“낙태는 사랑의 율법에 대항하는 아주 끔찍한 죄다.”(1998년 6월 8일)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밤 나는 일주일에 한번은 성체 안에 계신 내 아드님 앞에서 묵주기도를 바치기를 바란다. 생명이 많이 공격 받고 있는 지금 이때에 기도하여라. 오늘날, 낙태 안락사들의 손에 너무나도 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기에 나는 이 특별한 부탁을 하러 너희에게 왔다.. 감실 앞에서 드리는 묵주기도는 정의에 특히 호의를 더하는 아주 훌륭한 무기가 된다..."(1998년 9월 5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로사리오가 너희의 보호이며 모든 해악을 대적하는 방위임을 깨닫기 바란다. 나는 너희가 기도를 자주하도록 초대하기 위해서 왔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묵주기도는 단지 무기뿐만 아니라 피난처이기도 하다. 나의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이에게는 절대로 불행이 닥치지 않을 것이다..." (1998년 9월 8일 /성모님 탄생 축일)

   “사랑스런 자녀들아, 너희의 묵주기도가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 너희가 받는 그 어떤 은총보다도 이것이 더 중요하고 값지다. 내가 너희에게 그 이유를 말해주마. 전쟁과 자연재앙은 세상보다도 사람들 마음 속에 먼저 존재한다. 그러나 만약에 마음이 바뀐다면, 오직 선함만이 모든 마음 안에 그리고 세상에까지도 남아있게 된다. 나의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단 하나의 마음이 세상의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해준다. 너희의 – 너희 개개인의 - 마음이 바로 그 단 하나의 마음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믿지 않는 세상에서 거룩한 사랑이 되어주기를 믿는다.”(1998년 10월 3일)

   “기도란, 최상의 상태일때, 하느님과 영혼 사이의 사랑의 언어이다. 가장 바람직한 기도는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다. 영혼이 하느님 앞에 스스로의 미천함을 인정한다면 그리고 동시에 그가 얼마나 하느님을 사랑하는지를 회상한다면, 너희는 하느님이 귀를 기울이고 계시다고 확신해도 좋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묵주기도가 매우 강력하며 또한 아주 많은 은총들을 지니고 있는 이유이다. 묵주기도를 통하여 모든 나라는 창조주와 화해할 수 있다. 사탄은 나의 로사리오의 금빛 사슬에 묶일 것이며 재갈이 물릴 것이다. 그는 완전히 패배할 것이며 지옥의 구렁텅이로 던져질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너희의 묵주기도를 방해하고 낙담하게 하는 것은 사탄이라는 것을 깨닫거라. 묵주기도를 통해서만이 거룩한 사랑이 마음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며 또한 개인성화에 불이 지핀다. 너희가 묵주기도를 바치며 신비들을 묵상할 때, 나는 너희와 함께 한다. 천사들이 너희를 둘러싸며 천상의 법정은 너희를 변호하며 돕는다.” “나의 로사리오는 사탄을 쳐부수고 모든 이의 마음과 세상에도 또한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나는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호의를 나의 성심 안에 지니고 있다. 나의 로사리오를 통하여 나는 짓밟힌 이들을 격려하며, 나약한 이들을 보호하고, 믿지 않는 자들을 회심시킨다. 나의 자녀야, 부디 이것을 널리 알려라.”(1998년 10월 7일)

   “사랑스런 자녀들아, 오늘 나는 거룩한 로사리오의 모후로써 너희에게 왔으며 로사리오를 통하면 악을 정복할 수 있음을 너희가 마음속 깊이 깨닫기 바란다. 사랑스런 자녀들아, 너희가 묵주기도를 바칠 때, 나는 역경이 너희를 억압하지 못하도록 너희와 항상 함께 하며 너희의 손을 잡아준다.”(1998년 10월 11일)

   “나의 사랑스런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합법적인 낙태 종식을 기도하며 묵주기도를 바치기를 원한다. 낙태죄는 나의 아드님의 성심을 꿰뚫는 아주 커다란 죄악이다. 나는 그런 악에 복종하는 영혼들을 위해 눈물을 흘린다.” “모든 이의 마음에 평화가 깃들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평화는 오로지 너희가 세속적인 것으로부터 너희 자신을 해방시키며 나의 아드님을 너희 삶에 중심으로 삼을 때 온다.”

   “나는 개개인의 영혼이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안에 잠기어 매 순간을 살면서, 그들의 온 존재가 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께 찬미를 드리기를 바란다. 천국이 바로 이런 곳이다. 내가 와서 ‘찬미 예수님’이라고 인사할 때, 나는 내 기도만을 하는 것이 아니고 천국의 모든 성인들과  찬양하는 모든 천사들의 무리와 함께 찬미 드리는 것이란다.” “그러니 너희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순간순간을 이렇게 살아야만 한다. 너희 자유의지로 마음속을 하느님의 현존으로 채워라. 전능하신 하느님 앞에 너희가 얼마나 작은지를 늘 기억하여라. 사랑을 통하여 너희 모든 기도가 형성되어 하늘로 올라가게 하여라. 너희가 남에게 줄때 뒤를 돌아보지 말아라. 너희가 노동을 할 때는 모든 것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 드려라. 너희가 시험을 당하면, 내 은총에 의존하여라. 예수님께서도 시험을 당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어떤 유혹이든  유혹을 당할 때마다, 나의 은총이 헤쳐 나오는 길임을 기억하여라.” “거룩한 사랑이 너희 온 존재에 스며들게 하여라. 남들의 동기를 심판하지 말고, 필요에 따라서 그들의 행동을 다루어라.”(1998년 11월 11일)

   “내 딸아, 모든 삼라만상은 하느님과 예수님과 지극히 거룩한 성령을 찬미하며 노래하고 있다는 것을 오늘 네가 깨닫기를 바란다. 성삼위의 손길로 인하여 이 모든 것이 창조되었다. 달과 별들은 어둠을 비추기 위해서 창조되었고, 해는 땅을 비추고 자양분을 주도록 창조되었다. 모든 요소들은 제자리를 지키며 그 역할을 다한다. 자연 안에 모든 병의 치료제가 있다.” “모든 사람들은 성삼위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고 유일무이한 방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며 섬기도록 창조되었으며, 현재도 창조되고 있으며 또 앞으로도 창조될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자유의지를 통하여, 영원하신 계획과 충돌하며 하느님의 뜻보다는 자신의 뜻을 앞세우고 자연의 조화를 방해한다.... ”(1998년 11월 23일)

   “이제 나는 너희들의 유일한 희망은 기도와 희생이라는 것을 너희가 깨닫도록 초대한다. 묵주를 반드시 사용하여야 하며 신심을 기울여 기도하여야 한다. 많고 많은 묵주기도들이 봉헌될 수 있었는데 전혀 봉헌되지 않고 있다. 내 자녀들은 곳곳에서 그들의 묵주를 지니고 다니지만, 이 강력한 무기와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을 소홀이 한다...”

   “사탄은 묵주기도가 자신에게 패배를 가져올 바로 그 무기라는 것을 잘 안다. 그렇기 때문에 묵주기도를 못하게 하려고 갖은 애를 쓰는 것이다. 너희가 성모송 하나 하나를 마음으로 바칠 때마다 악마는 어떤 곳에서 혹은 어느 영혼 안에서 완전히 약해진다.”

   “너희가 묵주기도를 바칠 때, 너희 마음이 분심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해서 절대로 낙심하지 말아라. 그것은 원수들이 너희기도를 너무나 무서워하고 있다는 표시임을 깨달아라.”

   “나의 어머니의 성심은 기도하는 너희들의 수고로 인하여 많은 위로를 받고 계신다. 어머니께서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꾸준히 기도를 바치는 이들에게 너무나 고마워하신다.  이것을 널리 알려라.”

   “나는 너희가 이 진리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왔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가 성체 안에 육체적으로 현존하듯이 나의 어머니 또한 영적으로 현존하신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가 묵주기도를 바칠 때 너희에게 영적으로 현존하신다면, 너희가 성체로 나를 받아영할 때 그분께서도 영적으로 현존하시지 않겠느냐? 나의 어머니께서는 세상의 감실들을 보호하고 계신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받아영할 때 그분께서 너희 마음의 감실 또한 지켜주시지 않겠느냐? 이 진리들을 세상에 널리 알려라.”

   “그러나 나는 원수가 너희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것을 알려주려고 왔다. 그것은 너희가 미사에 참석할 때마다, 성체를 영할 때마다, 성시간을 바칠 때 마다, 기도를 드릴 때, 혹은 묵주 기도를 바칠 때마다, 세상 어디선가 어떤 영혼 안에 있는 사탄의 힘이 영원히 약해진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것이 승리의 길이다. 조금씩 조금씩 – 한 영혼씩 거룩한 사랑 안에서 인내로이 견디는 것이다.” (1999년 9월 22일)

† 1시간의 성체 조배를 통하여 받는 은총들

   “나는 강생한 너희 예수로서 너희에게 왔다. 우리는 이제 새해를 맞이하려한다. 새해에는 여기저기서 많은 전쟁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전쟁 중에 가장 큰 전쟁은 역시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전쟁이다. 이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전쟁 도중에 악이 승리하면, 모든 사람들과 모든 나라 사이에 전쟁이 일어난다. ”

   “너희들의 마음이 하느님과 신성한 사랑의 계명을 지키면, 너희들 마음은 평화로울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사탄은 선으로 가장하여 이 메세지들을 맹렬하고 반대한다. 그는 세상 사람들이 사랑 보다는 서로 증오하기를 바란다. 원수는 너희들이 파멸로 이끈다.... 나는 너희들의 도움을 청하러 왔다. 나는 한사람 한사람의 협조와 은총이 필요하다. 너희들은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영혼들의 마음에 평화가 오기를 기도하여라. 성체현시 앞에서 죄를 보속하는 지향으로 성시간을 가져라.”

   “1시간의 성시간을 잘 보내면 이런 은총을 받는다.”

   “너희 청원문들을 나의 제대 앞에 놓으면, 나의 천사들이 그것을 천국으로 가지고 간다.”

   “너희들이 성시간을 가지면서 교황의 지향에 따라 주모경을 외우면, 너희들이 받아야 될 모든 형벌을 면하게 된다. 만일 너희들이 똑 같은 기도를 하고 그 공로를 불쌍한 연옥의 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한다면, 영혼 하나를 연옥에서 구한다."

   “매일 성체조배를 하면 진리가 빛나고 어둠이 달아날 것이다.”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는 나를 흠숭하는 이들을 나의 거룩한 성심으로 이끌리라. 그들은 쉽게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심방으로 들어 올 수가 있게 된다. 나는 그들의 양심을 뉘우치게 하고 나를 반항하지 않게 하리라. 이것들을 널리 알려라.” (2002년 12월 30일)

[ 글에서 본 하느님 좋으신 말씀을 이용합니다. ]
글을 이용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시고 글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묵주기도의 신비

† 고통에 신비는 악과 싸우는데 무기이니라.
  영광의 신비는 악을 죽이는 거고,
  환희는 자신안에 죄를 죽이는 거다. 죄 근을 일으키지 못하게 막느니라.

  고통의 신비는 내적생활에 들어갈 때 필요한 기도
  영광의 신비는 성공을 이루는데 기도
  환희 신비는 아버지에 뜻대로 이뤄지는 기도다.

환희는 하느님에 아름다운 바탕을 일으킨다.
통고는 절제하는 마음을 기른다.
영복은 원수 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미움을 죽인다.)

성체조배 하는 것은 사랑에 겸손이다.
사랑에 겸손은 희생하는 것. 인내로 참아 주는거다.

주의기도는 겸손에 은총이다.
묵주기도는 인내에 은총이다.

† 기도를 안하는 것도 교만이다.

교만에 악이 감사를 막아 기도를 막는거다.
겸손을 못하고, 감사함을 없이하기 때문에 기도에는 인내가 필요하니라.

그리스도에 이름으로 사탄아 물러가라. 하고 구마를 해라.

감사하는 마음을 없애려고, 기도 못하게 방해하는 것도
교만 악에 짓이다.(미루는 마음, 핑계삼아 기도 중단하는 것)

하느님 뜻은 사랑이다.
사랑은 빛이다. 빛은 은총이다.

너희가 내 은총안에 살으라.
내 은총안에 삶은 영원한 멸망이 없다.

※ 묵주기도를 단이라고 함은 하늘나라를 엮는거다.

† 묵주기도를 단이라고 함은 하늘나라를 엮는거다.
  (하늘나라 은총을 세상에 끌어내는 것)

  묵주기도는 내 아들에(성자 예수) 심장이다.(지혜 주머니)

  묵주기도는 하느님 흠숭으로 들어가는 기도다.
  성모님을 통해 하느님 자비를 들어내기 때문에

  묵주기도를 예수성심 공경을 향해서 기도 드려라.
  나는 묵주기도로 기적을 이루어 주겠다.

  너희가 매일 묵주기도 5섯꾸미씩 해봐라. 선행과 함께
  모든 불행을 막아주마.

묵주기도 지향은 하느님께 큰 영광이고, 뜻은 네게 가는 거다.

† 묵주기도를 많이 받쳐라. 묵주기도는 무조건 받쳐라.
  묵주기도는 하늘에 영광이다. 하느님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 묵주기도 매일 15섯꾸미씩 하면 중병을 막는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보화다. 너희는 하늘에 보화를 쌓으라.

† 묵주 기도는 하느님께 사랑을 받는다.
악을 소멸하고, 악을 막아주고, 소멸은 완전히 씻어주고 없애준다.
악을 막는 것은 불행이 없도록 미리 보호해 준다.

※ 하느님이 제일 원하시는 기도는 통고이다.

† 깨여 기도하라.(일생 생활을 하느님께 바치라는 거다.)
하느님이 제일 원하시는 기도는 통고이다.

통고에는 자비가 흐른다. 자비는 겸손 깨달음이다.
영복에는 인내가 흐르고, 인내는 기적이다.
환희에는 계명이 흐른다. 계명은 사랑이다. 묵주기도로 얻어지는 은총이다.

묵주기도는 계시에 흐름이다.
계시로 일어나는 기적들이다. 묵주기도 해학이다.

이치로 푸는 해학이란
뜻을 풀어서 풀어서 풀어내는 기적이니라. 성모님 은총의 기적들

† 묵주기도는 성모님에게 즐거운 기쁨이니라.
예수 성심께 바치는 것은 하느님께 모든 영광을 들어내는 거다.
예수 성심에 힘이 일어나는 기적

† 묵주기도가 성모님께는 하느님 자비에 힘이고,
나(성자) 에게는 영광이니라.

† 묵주기도 영복은(영광) 인내니라.
하느님 영광에 기쁨이니라.
통고는 사말이다. 죽음을 이기는 승리
환희는 교오. 간린. 미색. 분노한 자는 다 잡아낸다.

※ 묵주기도 환희는 겸손. 교만을 죽이는 안수다.

† 교회를 다루는 것은 진리안수다.
  가정을 다루는 것은 윤리안수다.
  개인을 다루는 것은 인내안수다.(잘 참아 덕으로 기르는 것)

† 묵주기도 영복이 사랑에 심리 안수이고,
  통고는 육체 안수이다.
  환희는 겸손. 교만을 죽이는 안수다.

  심리안수는 정신을 다스리고,
  육체 안수는 병마를 쫓아내는 거고,
  겸손에 안수는 마음을 녹이는(다스리는) 안수이다.

† 진리 안수는 정의. 평화. 사랑을 심고(영광의 신비)
  윤리 안수는 고통. 인내. 치욕을 씻어주고(고통의 신비)
  겸손에 안수는 기쁨이 천국 기쁨으로
  영혼에 심연으로(깊은 못 → 은총의 샘) 끌어가는 거다.
  하자가 이 땅에 터질 때까지다.(환희의 신비)

  환희의 신비(겸손)
  통고의 신비(윤리)
  영복의 신비(진리) → 묵주기도로 안수들

  진리 안수는 신앙을 다룬다.
  윤리 안수는 마음을 다룬다.

  신앙은 법을 다루게 된다. 율법(진리 → 정치)
  마음은 덕을 다루게 된다. 계명(살생을 금하는 것 → 금지)

† 너희가 병원에 가는 것은 몇천만원이 들어도(수 없는 돈이가도)
  기도는 한번으로 낳으려고 든다. →
  빨리 기적을 받을려고만 생각한다. 기도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 너희들이 극기보속 없는 기적은 아예 바라지도 마라.
  극기없는 기적은 악이 잡아간다.
  마음에 덕이 없기 때문에 악이 잡아먹어 버리게 된다.

† 기도는 경건한(영혼 육신이 깨끗하고, 바른 자세)
  믿음으로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복을 비는 마음) 드려야 한다.
  그래야만이 기적이 솟아난다.

† 내 구속 공로가 묵주기도에 모두 다 들어있다.
  그 묵주기도에 기를 인간들이 받아야 한다.
  
  기도 많이 하는 자는 구원을 받게 된다. → 습관을 고치게 된다.
  
  그러기에 묵주기도를 많이 해야 된다.
  십자가에 그리스도를 묵상 하면서이다.

† 묵주기도는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는 거다.

† 묵주기도 안수는 생활을 바로 잡고 굳게 키우는거다.

† 묵주기도가 성모님께는 하느님 자비에 힘이고,
  나(성자) 에게는 영광이니라.

모든 인간들은 내 어머님 마리아님을 통하여 기도하라.
  (너희들 기도 절대 거절치 않으신 분이시다.)

  묵주기도에는 흠숭의 예, 믿음, 소망, 사랑이 모두 있다.

  주에기도에는 내 미사가 있어 진리, 윤리 계명이 담고,
  모든 하느님 자비 은총이니라. 내가 구세주가 걸은 길

  성모송에는 하자 없으신 마리아님 일생기이다.
  하느님 창조 구속사업에 계시로 등장하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린 분

  모든 은총은 성모님 손으로부터 이니라.
  너희가 가장 빠른 사랑을 끌어내는 길이다.

  성모님 공경치 않는 자들도 성모님 사랑을 받고 있으나,
  그 분을 알고 사랑을 받는 자는 영광의 은총이 내리니라.
  
  나는 성모님 명이라면 무엇이든지 너희들에게 내리노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어머님이시기 때문이다.

  기도 할 때는 내 이름으로 성모님께 청하여라.

  성모님께서는 내 성심 내 이름으로 청하면 거절치 않으신다.
  아들인 나를 생명으로 여기시기 때문이니라.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이 말은 묵주기도에 전부 들어 있느니라.

  내 기도들이. 생활들이 묵주기도에 원판이니라.
  미사를 대변하는 기도이다.

  영복의 신비는 성부께 흠숭의 영광이다. → 자비
  통고의 신비는 성자께 흠숭의 즐거움이다. → 위로
  환희의 신비는 성신께 흠숭의 기쁨이다. → 사랑

  너희는 묵주기도 마니피캇을 받으라.
  묵주기도는 너희가 바라는 요술 주머니다.
  
  항구히 구하는 자 다 이루어진다.

  조건은 착한 마음이니라.(선행 윤리)

  이 요술 주머니에서 너희가 갖고 싶은 것이 다 들어 있느니라.

  묵주기도는 성모님 덕의 생활, 나에 구속생활을 묶어
  성부께 봉헌되는 기도이니라.

  모자간에 걸은 아름다운 선행 재물이 성부께 영광이고,
  성자, 성신에게 영광으로 성모님께 반사되어,

  너희들에게 사랑으로 내려지느니라.

  은총에 자비 묵주기도는
  솟는 해와 같고, 추수곡식 같고, 지구의 움직임이다.

  주님이 가신 길 은총사랑, 성모님이 가신 길 덕에 은총사랑

  모든 자비사랑이 묵주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악에 씨를 말리는 데는 선행의 묵주기도이다.
  전쟁과 불행을 죽이는 요술 무기이니라.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자비로 먹여 주시는 묵주에 기도를 너희는 짊어져라.

  지구를 관장 하시는 내 하자 없으신 마리아님을
  너희들은(세상 인간들) 공경하고 사랑하여라.

  이 말은 내 명령이니라.

  성모님 은총 없이는 누구도 천국을 살수 없느니라.

  부모없는 자식은 세상에 없고,
  부모의 피를 받지 않은 자식은 세상에 없느니라.

  나는 천주 성자이나, 성모님 피로 내 육신을 이루었느니라.

  나 또한 성모님 덕이 내 길을 더욱 아름답게 닦으셨느니라.
  동정녀이기 때문이다.

  그 정녀의 꽃을 너희 인간들 마음에 크게 심으려는 것이니라.

  하느님을 위해 정덕을 닦는 자, 성모님같이 아름답게 가꾸리라.

  성모님 덕을 본받아 천국을 사는 자들이 되어라.

  내 하자가(천주 성자 위 예수성심) 세상에 내릴 때
  성모님을 통하였으니,

  모든 은혜를 성모님께 드린거다. 너희 은총의 중계자로

  내 이름으로 성모님께 구하는 자, 멸망치 않으리라.
  진리로 윤리로 구하라. 은총을 분수처럼 쏟으리라.

† 기도 많이 해라.
  기적들이 다 육신으로 직접 내리는 은혜니라.
  
† 나하고(내 예수 성심 사랑) 성모님하고는
  성신의 전능으로 연결이 되여 있다.

  성모님에게 부탁하라.
  성모님께 구하면 무엇이던지 얻게 된다.
  
  묵주신공으로 무엇이던지 다 막아낸다.
  악을 모조리 제거시키게 된다.

  † 묵주기도에는 모든 악이 다 사라진다.  
  하느님 은총이 함께하고, 구속 공로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 은총은 하느님 영광이니라.

† 성모님은 중개 역할로
  내 뜻을(예수님 마음) 전달하는 분이시다.
  
  세상 곳곳에 성모님이 나타나 하늘나라 영혼들을 구하는 거다.
  (죄짓지 말고, 회개하라고 일러두는 말)

※ 묵주기도를 하면 먼저 하느님께 속죄가 된다.

† 주의기도는 구원이 열리는 길이다.
  묵주기도는 은총이 가득하게 내린다.

  묵주기도는 성부께 대 영광이다.
  성부께 대 영광에 즐거움이니라.

o 예수님, 성체 앞에서 묵주기도 하면 어떻게 되는지요?

† 많이 많이 해라. 묵주기도를 하면 사랑이 일어난다.

  묵주기도를 하면 먼저 하느님께 속죄가 된다.
  구원에 길을 터 주는 길이 된다.

† 묵주기도는 인내를 배워가며,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은혜를 받는다.

† 묵주기도를 많이 받쳐라. 묵주기도는 무조건 받쳐라.
  묵주기도는 하늘에 영광이다. 하느님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묵주기도는 내 일생 사는 길을 엮은 거다.
  영과 육이 모두 필요한 은혜

† 묵주기도는 하늘에 인내다. 하늘에 영광이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뜻이다.
  하늘에 뜻이기 때문에 하늘에 모든 기적이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모든 기적으로 뭉쳐진 사랑이다.

† 묵주기도 매일 15섯꾸미씩 하면 중병을 막는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보화다. 너희는 하늘에 보화를 쌓으라.

†  묵주 기도는 하느님께 사랑을 받는다.
  악을 소멸하고, 악을 막아주고,
  소멸은 완전히 씻어주고 없애준다.
  악을 막는 것은 불행이 없도록 미리 보호해 준다.

† 예수성심 사랑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성체 앞에서 기도드리는 것은
  어떤 기도이든(작은 것도) 성체조배가 된다.
  성체 앞에서 묵주기도는 완벽한 성체조배니라.

† 성체조배는 하늘나라 영광이다. 예수님을 흠숭하기 때문에

† 성당에서 기도하는 자체가 성체조배다.
  성체 앞에서 기도하면 내가 기쁨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성체 앞에서 기도를 하는 것은 사랑을 충전이다.(사랑에 힘을 길러낸다.)

내 영혼이 죽기까지 고통한다. →
  성체에 고독이 외로워한다. 슬픔과 괴로움이다.
  감실을 찾아주지 않는 너희 가난 때문이다. → 인색한 욕심이 나를 저버린다. →  세속 일에 빠져 나를 소홀히 대접하는구나. → 거지 대하듯 한다.

※ 기도 지향

† 기도지향은 반드시 정확하게 놓고 해야 된다.
  그리고 기도에는 극기보속이 반드시 같이 동행할 것

† 모든 기도들은 사람(기도하는 자와 기도바치는 자)과 일,
  모든 지향을
  하느님 뜻에 바치고, 예수성심께 바치고, 주의 이름으로 성모님께 맡기고, 천신, 성인들의 모든 도움 구하며 기도 바친다.

† 기도가 성모님을 통하면 정확하게 간다.

하느님께 직접 구하면, 봉사 문꼬리 잡는 식이다. →
불완전하다는 거다.(힘들다.)

※ 기도 지향

† 미사 모시는 지향도,
성체 모시는 지향도,
성체조배 받치는 지향도,
성시를 받치는 지향도,
극기하는 지향도,
기도하는 지향도,
정신. 마음을 향하는 지향도,
오관을 다스리는 지향도,
생각. 말. 행동에 지향도,
그밖에 때에 따라 움직이는 내 모든 영혼육신을
예수성심께 받치며, 하느님 영광에 드려라.

※ 이 시대가 성모님을 내동댕이 치는구나(함부로 헐뜯음)

† 성모성심 공경은 내 고통과 직결돼 있다.
  너희가 성모님처럼 고통을 잘 감수 인내만 한다면
  천국은 너희 것이다.

† 원망하지 않고 참는 것같이 훌륭한 덕은 없느니라.
  원망할줄 모르는 자는 남도 훌륭히 잘 도와준다.
  사랑이 있기에 사랑을 잘 간직할줄 알기에

† 성모성심은 사랑에 불. 고통에 불. 마음에 불이다.
  사랑에 불은 언제나 하느님 뜻에 향해있는 마음이다.
  고통에 불은 언제나 나(성자 예수)를 위한 십자가가
  천국에 까지 세상과 연결돼 있다.
  마음에 불은 어머니로서의 자애다.
  (영혼들을 하나라도 버리지 않으려는)
  
  너희들을 그리는 마음이 사랑에 불로. 고통에 불로
  마음에 불로, 하늘에서도 계속하고 계시니라.
  우주만이 시작할 때 까지이다.
  
  너희는 이 마음을 알아 들어라.

  하자없는 모친에 성심을
  영원히 어머니로 모시고 공경하여라.

  아무도 내 성모성심을 떠나서는 영혼구령이 어렵느니라.
  
  이 시대가(이 시대 죄가)
  내 성모님을 내동댕이 치는구나.(함부로 헐뜯음이다.)

† 성모성심 공경은 사랑으로 인내하고,
  자기를 선으로 다스리는 표양으로 남에게(이웃)
  기쁨을 주는 것이다.

※ 주의기도와 묵주기도, 은혜는 같으나 질 차원이 틀리다.

† 주의 기도는 하느님께 생명을 바치는 거다.
  묵주 기도는 하느님께 사랑을 받는다.
  악을 소멸하고, 악을 막아주고,
  소멸은 완전히 씻어주고 없애준다.
  악을 막는 것은 불행이 없도록 미리 보호해 준다.

  이게 은혜는 같으나 질 차원이 틀리다.

  묵주기도는 신학을 엮어서 성부께로 가는 거다.
  하느님 생명이(성자 예수) 세상에 낳아서
  기록을 세워(성장 과정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들)
  하늘나라 역사를 이룬 거니라.
  신이 세상에 생명체로 살아 움직여 행하신 일들
  신학이 나(성자 예수)
  나자로로(부활하신 예수, 부활하신 신 창세기 일장이다.)

o 예수님, 부활하신 신 창세기 일장이 무엇인지요?

† 인간이 죄를 지어
  하느님이 세상에 오신다는 말씀이 있지 않니?
  그 말이 나와(빛과) 더불어 세상에 왔다.
  성자 예수 나자로 부활로
  빛은 "신"만이 가지고 있는 본 바탕이니라.
  내가 세상에 온 것은 빛을 타고 왔다. 성령 운행
  빛은 하느님 힘을 상징한다.
  성령 운행은 하느님 힘, 작용이다.
  나는 세상에 신학을 짊어지고 와서 철학을 살다간 인생이다.
  너희와 함께 사랑을 심어 주려고,
  묵주기도에는 모두 내 사랑 전부이다.
  너희가 사랑을 받고자, 얻고자 하는 기도이니라.
  받고자 하는 것은 힘쓰는 거고, 노력
  얻고자 하는 것은 누리는 거다. 인내

o 예수님, 통 모를 말씀뿐이세요.

† 너희 기도가 이 과정을 거쳐서 내게 온다.
  삼한사온처럼 하칠계
  하칠계는 변화무쌍한 계절을 말한다.
  너희에게도 묵주기도가 계절처럼 이루어지노라.

o 예수님, 묵주기도가 계절처럼 무슨 뜻인지요?

† 하느님 구원사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계절은 신학으로 다루느니라.
  생명체들을 업고(씨를 뿌리고, 가꾸고이다.)
  너희는(세상 인간들이다.) 신학을 함께 살면서
  너희 우매함이 신학을 모른다.
  철학은 인간에 우매함을 다루고,
  신학은 인간에 힘을 기른다. 모두가 인내로 다루느니라.

† 고통의 신비는 하늘나라 용광로다.

o 예수님, 용광로가 무엇인지요?

† 불붙는 기쁨이다.

o 예수님, 불붙는 기쁨 말씀이 이상해요.

† 더할수 없는 하느님에 기쁨이다.

o 예수님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고통이신데,
  하느님 기쁨이라구요?

† 덕이 최상급 아니냐?
  인간들을 위해 하느님이 죽으셨으니 말이다.
  신비중에 가장 신비니라. 인간에게 구원을 주셨으니

o 예수님, 드릴 말씀이 없어요. 정신이 멍해요. 젬마가 멍청해서요.

† 예수님 성심에 바치는 희생은 큰 희생이다.

o 예수님, 그 말씀도 못 알아들어요.

† 예수님 마음에 바치는 희생이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가 그 말이다.

※ 성모님 가슴은 예수님 심장과 같다.

† 성모님 가슴은 예수님 심장과 같다. →  예수님 상처. 갈갈이 찢긴 혼

† 성모님에 덕에 손을 거쳐서 기적도 일어나는 거다.
  나는 성모님 손을 거쳐서 기적을 제일 많이 내린다.
  내 하자가 성모님 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
  성모님 손이 나를 기르시고, 보살폈기 때문에
  나는 언제나 성모님 손을 거치는 기적을 제일 많이 내리노라.
  그 기적은 겸손과 사랑이다. →  천국에 열쇠는 겸손과 사랑인데,
  그 겸손 사랑이, 성모님을 통해서 내리고 있느니라.
  이 겸손 사랑은 기적을 일으키는 그릇이 된다. →  기적이다.
  성모송은 악에 불행을 막아 주는거다.
  성모님 신심 공경이 두터웠다.
  사도 요한은 성모님을 제일 많이 공경했다.

※ 연옥 영혼들 기도

† 연옥 영혼들은 훨훨 타오르는 불길에 타고 있느니라.
  극기 보속이 없이는 기도가 닿지 못하는 곳이니라.
  기도로 도와주는 방법이니라. 극기, 희생 기도다.
  세상 사람들이 술 한잔만 안 마셔도,
  사양하는 마음을 연옥 영혼에게 준다면 큰 극기니라.
  연옥영혼 보속은 다양하게 일어난다.
  극기, 희생 기도로
  한번만 싸움 안 해도 큰 극기니라.
  습관을 고칠 수 있다.
  밥 세끼에 한 끼만 굶어도 극기이다.
  선을 알기 때문이다. → 희생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극기는 온갖 보속이 다 된다.
  마음에 평화가 있다.

† 연옥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선행이다.
  그러기에 연옥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면, 연옥영혼들한테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 연옥 영혼들 기도

† 연옥 영혼들 위해서는 프란치스꼬회 기도를 해주어라.
  묵주기도 칠락이다. 전대사를 주는 기도니라.
  칠락 기도는 전대사가 부여돼 있기 때문에
  연옥 영혼이 구원받게 되노라. 승천 영광이다.
  극기하는 자에 기도는 하늘에 빨리 올라간다.
  기도해주는 자와 기도받는 자,
  모두 극기하는 자는 빨리 은총이 내리노라.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연옥 영혼에게 부탁해라.
  간접적인 기도다.(도와주는 은혜)
  너희가 도와주고, 도움 청하는 기도니라.

† 저녁기도는 만찬이다.
  만찬은 십자가에 그리스도를 위해 15기도 주의기도로 받쳐라.
  15기도 주의기도는 하느님 자비 은총으로 내려진다.

※ 주의기도는 성부의 영광을 찬미함이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하느님을 닮은 불멸의 신 인 혼을 우리에게 주셨기에, 하느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 하느님의 능력으로 세상 만물을 내셨기 때문에 그 분을 찬미함이다.

† 그 나라가 임하시며 → 사랑안에 덕으로 주님의 세계를 추구함이다.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 하느님이 하늘과 땅 온 천하 만물을 영광스럽게 다스린다.

†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 천국에 천신 성인들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 복된 생활을 함이다.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 향주덕 안에 진. 선. 미로 하느님 앞에 나아감이다.

†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 애덕을 거스리지 않는 자에게, 언제나 하느님 자비가 함께 계시다.

†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 교만에서 오는 칠죄중에서 우리를 보호 하심이다.

† 악에서 구하소서 → 영혼 육신 삼구 전쟁에서 구함이다.

† 아멘 → 말씀대로 이룸이다. 사랑

※ 주에기도는 하느님 모든 영광된 기도, 겸손이다.

† 주에 기도는 하늘에 인내니라.
주에 기도는 하늘에 영광이니라.
주에 기도는 하늘에 모든 기적이니라.

† 주에 기도를 바칠 때에는 하느님 영광을 위해 받쳐라.
천지창조를 이루어 그 안에서 먹고. 마시고. 잠자고. 자라고
생명을 다루시는 하느님 영광 주의 기도다.

† 내가 제자들에게 주의기도를 가르친 것은
겸손을 가르친 거다.

주에기도는 하느님 모든 영광된 기도, 겸손이다.(주에기도 사랑)
겸손은 하느님 사랑이다.

너희가 하느님과 같이 겸손하면 받을 상은 세상에서도 받는다.
은총으로 이니라.

영혼은 세상에서 기적을 이루고,
자신을 성총으로 영혼을 성장(덕으로) 시킨다.

† 조, 만과는 주에기도 3번씩 하면 된다.
하느님(삼위일체) 영광을 찬미하기(자비와 흠숭을 높이 공경)
때문이다.

† 아름다운 마음을 선으로 가꾸어, 하늘에 역사를 세상에 펼치는 거다.
구원에 역사로이니라.

이 시대는 성령에 역사가 대단하니라.

성신에 지혜가 비를 뿌리고 있다. 죄짓지 말라고,
성령을 못자리에 비료 퍼붓듯, 성령에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계명을 갈고. 닦고. 하여라.
세상 사람들이 너희 때가 머리맡에 닿았느니라.

내 피는 세상을 다 지배하느니라.(통회하는 자는 다 받아준다.)

※ 주의 기도를 신학. 철학. 이학으로 풀어주심

※ 주의 기도

† 주에 기도 →
  천주십계. 향주덕. 사추덕. 성총을 얻는 방법. 천신편

  미사는 사랑에 슬기다 →
  창조에 아름다운 예술이니라. 흠숭과 감사와 속죄와 구원

  흠숭에는 하느님 창조에 진. 선. 미를 이루셨고,

  감사에는 하느님 사랑에 성자 탄생이 계셨고,

  속죄에는 하느님(예수) 사랑에 수난의 죽음이 계셨고,

  구원에는 하느님 사랑에 성신 사랑 성령이 오셨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흠숭) → 신학 말씀

  믿음. 소망. 사랑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성부) 영광을 드려라. → 철학 말씀

  너희는 하나이신 하느님을 만유위에 사랑하라. 1계명 → 이학 말씀

†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흠숭)

  사랑으로 인류를 다스리는 하느님 성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사추덕을 가르쳤다. 지혜와 의지. 절제. 용기

  너희는 하느님께 헛 맹서를 하지 말라. 2계명이니라.

† 그 나라가 임하시며,(흠숭)

  이는 내 아들이니라. 너희는 그 명을 따르라. 주에 기도 길이니라.
  겸손. 순명. 청빈이다.

  너희는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 3계명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룸같이(감사)

  너희 생활이 하느님을 찬미, 진리를 사랑하는 하느님 백성이 되어
  세상에 복을 받으라. 기쁨. 평화. 행복이다.

  너희는 부모에게 효도하라. 4계명이다.

†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감사)

  하느님 탄생이 세상에 사랑으로 채우셨다.
  내가 안고 온 계명, 모세의 율법을 짊어지고 왔노라.
  진리의 생명 윤리. 윤리 정결. 윤리 정의

  너희는 살인하지 말라. 5계명이니라.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감사)

  미사의 제전, 칠성사를 세움이니라.
  성세. 성체. 고백. 신품. 견진. 혼배. 종부

  너희는 사음을 행하지 말라. 6계명이다.

†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속죄)

  하느님께 진리의 선으로 봉헌 생활을 드려라.
  구세주의 강생을 기쁘게하는 찬미가 되느니라.
  하느님 성은 성총에 사랑 성령을 업는다.

  너희는 도둑질 하지 말라. 7계명이니라.

†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구원)

  하느님 자비는 너희를 항상 보호하고 계시느니라.
  마음이 착하고 선을 사랑하는 자는(생활 윤리) 언제나 성령이
  그를 인도하고 있느니라. 하느님에 능력 성령 기적이다.

  너희는 망녕된 말로 남을 해치지 말라. 8계명이다.

† 악에서 구하소서.(구원)

  세상을 이기는 것은 너희 자유 양심이다.
  
  자유 양심은 하느님 빛으로 된
  생명의 혼. 생명의 열쇠. 천국의 씨앗이니라.
  악마에게 쫓기어 죽이지 않도록 힘써 길러야 되느니라.

  선행이(자유 올바른 길) 아니면, 착함이 아니면,
  양심에 거울이(양심에 생명덕) 아니면, 하느님 자비를 거두시니라.
  세상을 이기는 무기는 정직. 성실. 인내. 노력이다.

  남의 아내를 원하지 말라. 9계명이다.

† 아멘.(구원)

  하느님 뜻은 인간을 시련으로(산상 수훈의 길) 다스려
  하늘나라를 너희 안에 이르게 함이니라.

  세상에서는 평화의 즐거움이요.
  하늘에서는 영원한 영광이 길이 누릴 것이니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너희 생명에 하느님이시다.

  구하라 받고,(하느님 사랑에 타는 은총)
  찾으라 얻고,(하느님 기적을 끌어냄)
  두드리라 열린다.(항상 하느님 성총이 보호)
  
  여기에는 계시. 투시. 영시가 일어난다.

  너희는 남에 재물을 탐내지 말라. 10계명이니라.

※ 성시는 겸손에 지혜, 성체조배는 인내지혜

† 성시는 겸손에 지혜(영광이다.)
  성체조배는 인내지혜(사랑이다.)

  영광은 언제나 선에 부활을 말한다.
  사랑은 영광으로 가는 도구이다.

  영광은 지혜 능력이요. 사랑은 지혜 선이다.
  사랑은 지혜에 개척자요. 영광은 지혜에 승리이다.

† 성시는 은혜의(바다와 같이 넓은 사랑) 본고장
  은혜의 보금자리이다.

  은총은 하느님이 내려주시는 기적이다.

† 밤 성시기도는 예수님 심장을 울린다.
  예수님 심장을 울리면 은총을 마구 퍼붓어 쏟아지는 기적이다.

  주의기도는 하늘에 잔치이다.
  하늘에 잔치가 세상에까지 내려온다.

  은총으로 너희들에게 주의 기도로 축복을 주는 거다.

† 주의기도는 하늘에 모든 영광에 잔치이다.
  그 축복이 땅에까지 내려오는 거다.

† 생활기도는(영혼육신 모든 일들을 순간순간 하느님께 받치는 것)
  영혼육신이 하느님 앞에 나아가는 은총에 길이다.

※ 성시간은 30분도 좋고, 1시간도 좋다.

† 오리와 동산에 내 고통은 불안과 초조와 공포로 짓눌렸다.

o 왜 불안하신지요? 하느님이신데요.

† 다가올 십자가에 무서움 때문에 불안했다.
  고독에 적막이었다.

  암흑에 밤(지옥) 무서움에 초조, 성부에 진노에 잔이
  내가 성자라는 것까지 잊었노라. 겁에 질린 공포

  나는 인간과 똑같은 육신으로만 고통을 받고 당했노라.

† 성시간은 내 흠숭이다.
  내 흠숭은 내게 가장 큰 기쁨을 위로를 주는 거다.

† 밤 11시, 12시(11시, 12시 사이)
  기도는 강한 힘을 일으키는 기도다.

  밤 1시, 2시(1시, 2시 사이)
  기도는 극기를 다스리는 인내를 다스리는 헌신이다.
  (자기를 완전히 죽일줄 아는 희생 인내)

  이 두가지 기도들은 마귀. 세속을 이긴다. 육신이
  그래서 삼구를 쳐 이기게 되노라.

  성시간은 30분도 좋고, 1시간도 좋다. 주에기도 5섯번도 좋다.
  너희가 필요한대로 시간을 쓰면 된다.

  건강한 자는 좀더, 약한 자는 조금만이라도 좋다.

  철야기도는 성신을 일으킨다. 이건 교회 공동체에서 하라.
  큰 일을 앞두고 일할 때 하느님 많은 영광에 일을 일으킨다.

  성시와 철야는 틀리다.

  성시는 악을 쳐부수는 힘을 일으키고(은총을 끌어냄)
  철야는 하느님 영광을 일으킨다.(은총은 같다. 차이가 틀리다.)

  교회로 가는 은총이 철야니라. 사랑
  (사제들에게 내린다. → 사목에 영광)

  개인에게는 평화(각자에게 내리는 사랑이다.)

※ 성체에 생명은 사랑과 겸손이다.

† 성체에 생명은 사랑과 겸손이다.

사랑과 겸손은 힘이다.
힘은 지혜로 뭉쳐진 사랑이다.

성체를 영하면 내(성자 예수 그리스도)
마음을 모신다.

내 마음은 하자없는 성심이다.
하자없는 성심은 성신이 임하시는 진리

성신이 임하시면 그리스도의 공동체에
모든 기적을 이루게 된다.

공동체에 기적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사랑에 힘이 솟기 때문에

† 성체성사를 향해 바치는 모든 기도는
하느님 영광에 바쳐지는 기도다.

† 성시간 기도는 하느님 큰 영광이다.

  성시간은 어떤 기도이든간에 하느님 영광에 받쳐지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많은 은혜가 내려진다.(기적으로 이뤄지는 사랑)

† 성시간을 하면은 엄청난 일이다.

  하늘에 모든 성인성녀들의 도움을 얻는다.(받는다.)

† 밤잠은 휴식을 필요로 하느니라. 휴식은 생명을 다루기 때문이다.
  성시간 기도는 휴식을 포기하게 되느니라. 그러기에 성시간 기도는 하느님에 큰 기적이(은총) 내리니라.

† 성시간 하면 모든 기적이 다 쏟아진다. 내 고통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 성시간은 하느님께 가는 기도다.

† 성시간은 내 십자가에 못박힌 죽음이다. 그래서 성시간을 종용하는 거다.

† 젬마야 밤 1시, 2시 사이에 내가 받은 고통이 가장 치열하게 받은 고통이다.

  가시관을 쓴것도 밤1시 25분이니라.

  가시관을 받을 때 내 성심이 찢어지는 아픔이였느니라.

† 나는 하루에 2시간 잤다. 성자 예수에 취침시간이다.

† 나는 고문시에 3번 죽었다가 깨어났다.

  가시관 씌울 때 2번 죽었다 깨어나고,

  매맞을 때 죽었다 깨어났느니라. 너희가 어찌 이 죽음을 갚을꼬

  내가 제일 고통스러운 것은 진땀 흘릴때다. → 오리와 동산에서 성부의 업을 보았기 때문이다.

※ 성시간은 성부의 업을 크게 일으킨다.

† 밤 성시 기도는 성부께서 받아 들이신다.
  성시 기도는 천주 성부의 성의가 일어난다.

† 모든 기적들은 내 성시를 통해서 내려간다.
  내 성시는 성체를 세우는 역사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 미사 성제
  성시간은 성부의 업을 크게 일으킨다.

† 내가 성체로 미사를 세운 것은 너희들에 구원을 위해 삶을 바로잡기 위한거다.

† 성체성사를 향해 바치는 모든 기도는 하느님 영광에 바쳐지는 기도다.

† 성체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오는거다.
내 심장이 되여라. 신의 영광 → 내 심장이다.(인내다.)

† 성체는 내 마음이다. 성체를 영함은 내 마음을 가지는 거다.
내 마음을 성체에 두는 거다.

† 성시를 예수님께 받치는 것은 거룩한 사랑이다.

† 성시에 기도를 예수성심 공경에 받쳐라.

※ 성시를 간단하게 받치는 기도

  주의기도 5섯번
  묵주기도 영복 1꾸미
  성경 산상설교 말씀 : 마태오 5장 7절에서 10절까지
  이 기도들은 주의 길을 따라가는 마음가짐

※ 또 조금 긴 성시간은

  주의기도 70번씩
  묵주기도 영복 5꾸미

† 주의기도 70번을 받치는 것은 예수님에 성사(내 인내다.)
  내가 받은 고통을 공경하는 거다.(내 상처를 공경하는 거다.)

†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섯꾸미씩은 내 성심(예수)을 공경하는 것
  (기쁨에 위로다. 인내로 이긴 슬픔을 위로하는 것)
  그래서 내 성심을 위로해 달라는 거다.
  성시에 기도는 악을 막는다. 악을 막는 것은 칠죄를 죽인다.
  방언은 구마로 통하기 때문에 하늘에 큰 힘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스도 평화는 복음화다. 복음화는 전교에 표양을 주는 것.
  너희 생활이 복음화가 되여라.
  인내다. 참사랑 인내만이 전교에 표양이니라.

※ 성체 조배

† 예수성심 사랑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성체 앞에서 묵주기도 함은 성체조배가 된다. 성체 앞에서 묵주기도는 완벽한 성체조배니라.
  내 하자에 공생활이 내 성삼께 영광이 되기 때문이다.
내가 받은 피다. → 고통. 근심. 죽기까지한 십자가니라.
부활로 이루어진 사랑이고

  묵주기도는 내 성체조배가 되는 훌륭한 기도이니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극기가 모두 성체조배로 오너라. 내 하자와 함께이니라. → 예수성심 사랑이 기적이 항상 임하신다.
  천주성자. 천주성신 영광으로 성령에 활동이(성령 힘) 크게 일어나느니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 하고
  내 성체성사는 신비다. → 너희가 가지고. 갖고 싶어하는 모든 표적이니라.

  묵주기도 환희가 성신께 즐거움을 드린다.
  묵주기도 통고가 성자께 사랑을 드린다.
  묵주기도 영복은 성부께 흠숭을 드린다.
  최상의 영광이니라. 삼신께 → 성부. 성자. 성신께 드리는 영광이니라. 성모께 희망이고

† 성체 조배는 하늘나라 영광이다. 예수님을 흠숭하기 때문에

† 성당에서 기도하는 자체가 성체조배다. 성체앞에서 기도하면 내가 기쁨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묵주기도로 내 성체앞에 오너라.
주의기도는 너희가 가지고 묵주기도는 나와에 만남이다.
주의기도는 받쳐야할 길. 닦아야할 길. 너희가 살아가야할 길이기 때문이다.
주의기도는 사랑이 일어난다. 악을 막게 된다.
성체기도는 나와 같이있는 시간이 길수록 좋다.

ㅇ 긴 시간을 어떻게 하며 있어야 하는지요? 기도하며 생각하는 것 뿐인걸요.

† 마음과 정신만 살아 있으면 된다. → 일터에서 쉼터에서 나를 생각하면 된다.
성당에서 성체조배하는 것은 내 성심을 위로하고 → 고통에 동참. 기쁨을 주고
일터에서 삶으로 조배하는 것은 하느님을 흠숭. 기쁨에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 묵주기도는 성모님을 통해 기적을 끌어내는 것 뿐이다.

† 묵주기도 환희는 성모님에 숭고한 정신이다.
  통고에는 성모님 인내가 치열한 아픔에 늑방이였느니라.
영광 기도는 성모님에 하늘나라 모성애니라. →
하늘에 뜻을 모든 인간을 향해 있느니라.
그 기적이 내린다. 성모님을 통해서이니라.
모성애는 불길같이 일어나는 사랑이다.
꺼지지 않는 불, 힘차게 일어나는 횃불이다. →
사랑을 위해서라면 바다와 같이 흐르는 강물처럼 영광에 신비니라.
성모님 승천 모성애가 인류를 향한 마음이다.
그 기적을 너희가 아느냐? 나를 통해서 얻어 내거라.

o 예수님, 예수님을 통하라하시구요. 언젠가는 성모님 통해서라 하셨는걸요.

† 나를 통한 것은 내 십자가의 은총을 통하는 것이다.
십자가의 은총은 너희가 극기 보속하는 거다.
성모님을 통하는 것은 그 기적을 이루도록 도와 달라는 거다.
묵주기도와 성모님과 나의 연합된 사랑이다.

o 예수님, 연합된 예수님과 사랑이 무엇인지요?

† 성모님과 나는 공동체 운명이니라.
신으로 아들로 함께 사는 운명이다. 공동체로
묵주기도는 내 인생 문제로

† 묵주기도를 예수성심을 향해 하라는 것은
모든 영광이 예수성심께 가기 때문이다.
예수성심께 영광이 가게되면 힘이 솟는다. →
기도 기적이 쏟아진다. 성모성심과 일치했기 때문이다.
묵주기도는 성모님을 통해 기적을 끌어내는 것 뿐이다.

† 묵주기도 고통은 순명이다.
  영복은 사랑이다. 환희는 겸손이다.
  겸손. 순명. 사랑은 하느님에 어진 길(착한 길)

† 성부의 성스러운 영광 → 영복
성자의 성스러운 기적 → 고통
성신의 성스러운 변화 → 환희

† 환희의 신비는 하늘나라 영광이다.
고통의 신비는 하늘나라 승리이다.
영광의 신비는 하늘나라 기쁨이다. 너희가 받을 기쁨들이니라.
너희들이 묵주기도로 받는 효과 기적들이니라.
육신으로 이루는 취향(가장 소중한 소원으로 이루는 기적이다. →
  묵주기도가 받는 은사니라. → 기적으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이다.)

※ 환희의 신비

† 환희는 겸손. 사랑. 순명이 합해지는 거다.
하느님께 대 영광으로 가는 길이다.
임마꿀다(기적이 출몰하는 십자가다.)

† 환희
1단은 사랑으로 가는 십자가다.
2단은 성공을 낚는 십자가다.
3단은 인내를 배워라.(삶에 가치관, 인생길)
4단은 즉흥 십자가다.(기적을 잡아내는 시작)
5단은 많은 일에 혐오을(싫증) 느끼는 자를 일으키는 십자가다.
(거룩하게 성스럽게 지워지는 십자가다.)
이게 에페소 출몰 시작이다.(겸손. 사랑. 순명)
에페소는 겸손. 사랑. 순명. 진실이 담겨져 있다.
그 겸손. 사랑. 순명을 너희는 배워라.

※ 고통의 신비

† 통고는(고통의 신비) 순명에 소망이다.
  통고는 소망으로 하늘나라에 재산을 쌓는 소망을 심는 재산이다.
  통고는 겸손. 순명. 사랑이다.
  통고는 악을 반사시키는 사랑이다.
악을 반사시키는 것은 하자가(성자 예수가) 받은
쓰라린 고통에 상처가 하느님께 효도를 남긴 사랑이다.

† 통고 일단은(고통의 신비)
1단 거울삼아 일으키는 덕(밀고자를 잡아내는 것)
2단 겸손을 일으키는 것(오만한 자를 잡아 추방하는 것 →
방탕하는 자를 죽이는 힘)
3단 갈바리아 십자가를 비웃는 자를 죽이는 것(상선벌악)
4단 자신들에 죽음을 예비하는 거다.
5단 영혼에 고통(천국 문을 여는 것)
영혼에 고통 → 진리를 위한 십자가

※ 영광의 신비

† 묵주기도 영복은(영광의 신비)
1단 선이 일어나는 부활이다.
2단 사랑이 일어나는 부활이다.
3단 인내가 일어나는 부활이다.
4단 지극히 높은데는 천주께 영광, 땅에서는 착한 이에게 평화 →
덕이 일어나는 부활이다.
5단 영원히 삶을 믿나이다.(하늘에 영광이다. → 하느님 자비가
넘치게 내리는 사랑이다.)
  영복은 주는 사랑. 받는 사랑. 애덕이 넘치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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