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조회 수 3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태양을 입은 여인'과 바치는 기도
(이글을 성모님께서 1983년 10월 7일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전 마리아 기념일에 미국 포트 로더데일에서 스테파노 곱비 신부님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특히 좋아하는 기도는 '거룩한 묵주기도'이다.
   그래서 나는 많은 발현을 통해 항상 묵주기도를 바치라고 호소한다. 이 기도를 바치는 이들과 내가 함께 기도하며 엄마로서의 불안과 근심에서 모든 사람이 이를 바칠 것을 당부한다.
   '거룩한 묵주기도'가 그리도 효과적인 까닭은 무엇이겠느냐?
   그 까닭은 (묵주기도가) 단순하고 겸손한 기도여서 너희로 하여금, 영혼이 작고 온유한 사람, 마음이 단순한 사람이 되도록 길러주기 때문이다.
   사탄은 오늘날 교만한 정신, 하느님께 반항하는 정신으로 무엇이든지 성공적으로 제 손아귀에 넣고 있지만, (그럼에도) 그가 무서워하는 것은 너희 천상 엄마를 따라 작음과 겸손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다. 한다한 자들이나 거만한 자들은 묵주기도를 업신여기는 반면에, 나의 작은 이 들은 깊은 애정과 기쁨을 느끼며 이 기도를 바치고 있으니, 나의 작은 이들이란 가난한 이들, 어린이들, 겸손한 이들, 고통받는 이들 그리고 내 호소를 기꺼이 받아들인 굉장히 많은 수의 신자들이다.
   이 작은 이들의 겸손이 다시금 사탄의 교만을 쳐부수리라. 그리하여 나는 튼튼한 쇠사슬이 아니라 더없이 약한 줄인 '거룩한 묵주'로 '붉은 용'을 결박하리니, 그때 그는 결국 굴욕적인 참패를 맛보게 될 것이다.
   이는 너희가 나와 함께 바치는 기도이다. 너희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나를 부를 때마다 나는 너희의 그 청을 들어준다. 내 음성을 너희음성과 하나가 되게 하면서 너희의 기도에 나의 기도를 합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기도는 그만큼 더 효력이 있다. 너희 천상 엄마는 능한 전구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청할 때마다 항상 얻는다. 예수님께서 당신 어머니가 청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시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교회와 인류의 목소리를 일치시키는 기도이다. 결코 한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만민의 이름으로 올려지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기도의 신비들을 묵상함으로써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셔서 당신의 영광스러운 '파스카' 를 완성하시기까지의 온 생애를 통해서 나타나는 그분의 계획을 이해하기에 이르고, 그리하여 '구원'의 신비를 더 깊이 통찰하게 된다.
   또한 너희는 (그분의) 그 사랑의 신비를 너희 천상 엄마를 통해 깨닫게 된다 : 이 엄마 마음의 통로를 거쳐 무한히 소중한 보물이 너희 차지가 될 수 있으니, 바로 '그리스도 성심' 의 불타는 신적 사랑이다.
   이 기도를 올리는 동안 너희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 곧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마태 6,9-10 참조) 를 자주 외움으로써 성부께 완전한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성장해간다.
   그리고 너희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를 외움으로써 지존하신 성삼위를 영원히 흠숭할 수 있도록 성장해간다.
   너희 천상 엄마는 오늘, 너희가 대전투에서 '태양을 입은 여인' 의 지휘를 받으면서 가장 힘있는 무기인 '거룩한 묵주' 를 가지고 싸우라고 당부한다.
   다음의 내 요청들에도 협력해다오 : 기도하며 형제애를 나누는 '다락방' 모임들이 많아지게 하고, 티없는 내 성심에 너희를 봉헌하며, '거룩한 묵주기도' 를 자주 바치는 일이다. 그러면 힘센 '붉은 용' 이 묵주 줄에 묶여 그의 활동 범위가 갈수록 좁아질 터, 마침내 아무 해도 못끼칠 정도로 무기력해질 것이다.
(그리하여) 티없는 내 성심의 승리라는 기적이 만민의 눈에 분명히 드러나게 되리라.(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마리아 136호)

[ 글에서 본 하느님 좋으신 말씀을 이용합니다. ]
글을 이용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시고 글을 이용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묵주기도를 예수성심 공경을 향해서 기도 드려라. 나는 묵주기도로 기적을 이루어 주겠다. 너희가 매일 묵주기도 5섯꾸미씩 해봐라. 선행과 함께
모든 불행을 막아주마.
  묵주기도 지향은 하느님께 큰 영광이고, 뜻은 네게 가는 거다.
† 묵주기도를 많이 받쳐라. 묵주기도는 무조건 받쳐라. 묵주기도는 하늘에 영광이다. 하느님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보화다. 너희는 하늘에 보화를 쌓으라.
† 성체 앞에서 묵주기도는 완벽한 성체조배니라. 성체조배는 하늘나라 영광이다. 예수님을 흠숭하기 때문에
† 묵주기도는 하느님께 사랑을 받는다. 악을 소멸하고, 악을 막아주고, 소멸은 완전히 씻어주고 없애준다. 악을 막는 것은 불행이 없도록 미리 보호해 준다.
† 묵주기도 매일 15섯꾸미씩 하면 중병을 막는다.
† 많이 많이 해라. 묵주기도를 하면 사랑이 일어난다.
  묵주기도를 하면 먼저 하느님께 속죄가 된다.
  구원에 길을 터 주는 길이 된다.
www.yangimmo.pe.kr

  1. '시노달리타스'에 관한 세계주교시노드 편람 0

  2. 게시판 로고 0

  3. [담화] 2022년 그리스도인 일치 주간 0

  4.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0

  5. 주님 세례 축일에 짚어보는 세례대의 의미 0

  6. 29May
    by 우지은소화데레사
    2021/05/29 by 우지은소화데레사
    Views 86 

    차량시간표(주일학교포함) 0

  7. No Image 24Feb
    by 이승우
    2016/02/24 by 이승우
    Views 213 

    안녕하세요 0

  8. No Image 09Mar
    by 박진현(가브리엘)
    2016/03/09 by 박진현(가브리엘)
    Views 215  Replies 2

    찬미예수님~~~^^ 2

  9. No Image 27Mar
    by 김석화마르코
    2017/03/27 by 김석화마르코
    Views 228 

    Via Dolorosa 0

  10. 2년전 오늘 0

  11. No Image 04Jun
    by 윤기철
    2015/06/04 by 윤기철
    Views 237 

    너는또다른나 0

  12. No Image 04Jul
    by 이승우(다니엘)
    2016/07/04 by 이승우(다니엘)
    Views 244 

    교황이 아르헨티나 정부의 거액 후원금 거절한 까닭은 0

  13. 축하드립니다~^^ 2

  14. 살아있다면 내일 투표를 할수있는 천사들을 생각함... 0

  15. 홈페이지 등록 방법 0

  16. 사랑스런 나의 손주예요 2

  17. No Image 07Apr
    by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5/04/07 by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Views 265 

    7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 0

  18. [성음악] Crucifixus / A. Lotti 0

  19. [ 성음악 ] Crucifixus (a 16 voci) / A. Caldara 0

  20. 하느님 편지 0

  21. No Image 05Jan
    by 신심
    2013/01/05 by 신심
    Views 309 

    누구에게나 주에기도를.... 0

  22.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311 

    묵주기도 이야기 0

  23. No Image 29Dec
    by 강미옥 젤뚜르다
    2014/12/29 by 강미옥 젤뚜르다
    Views 312 

    2015년 명례성지 해돋이 미사 안내 0

  24. 십자가의 신비 0

  25. No Image 16Nov
    by 신심
    2012/11/16 by 신심
    Views 322 

    자비로운 사랑의 메시지 작은 영혼들에게 중에서.... 0

  26. 악법 은 악 이다.... 3

  27. 내영혼 바람되어(세월호 추모곡) 1

  28. No Image 03Jun
    by 이승우(다니엘)
    2016/06/03 by 이승우(다니엘)
    Views 327  Replies 2

    각자도생은 없다. 프레시안 2

  29. 축하합니다 1

  30. No Image 16Nov
    by 신심
    2012/11/16 by 신심
    Views 330 

    미사와 천사들 0

  31. No Image 28Apr
    by 김덕곤 요한
    2014/04/28 by 김덕곤 요한
    Views 330 

    제3회 명례특강안내 0

  32. No Image 08Apr
    by 김덕곤 요한
    2014/04/08 by 김덕곤 요한
    Views 333 

    제2회 명례특강안내 0

  33. No Image 30Nov
    by 장광호
    2012/11/30 by 장광호
    Views 338 

    안녕하세요 0

  34. No Image 04Jun
    by 윤기철
    2015/06/04 by 윤기철
    Views 338 

    행복한 삶 0

  35.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341 

    [카탈리나 리바스] 거룩한 미사 성제 0

  36.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345 

    하느님의 신비의 도성 ( THE MYSTICAL CITY OF GOD ) 0

  37. 주님은 어디로 올라가셨나? [주님 승천 대축일 가톨릭신문 기획] 0

  38.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347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中 연옥 영혼의 조언 0

  39.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348 

    묵주기도의 성인들 0

  40. 오르카냐와 쟈코포 디 치오네의 성령 강림 0

  41. 행복한 가정의 비결은? 2

  42. No Image 11Apr
    by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4/04/11 by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Views 368 

    5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신청안내) 0

  43. [ 성음악 ] Ave Maria from "Pater Noster/Ave Maria"/Josquin des Prez 0

  44.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372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사후 메세지 0

  45. No Image 30May
    by 김덕곤 요한
    2014/05/30 by 김덕곤 요한
    Views 376 

    제4 회 명례특강 안내 0

  46. No Image 27Dec
    by 나연채
    2012/12/27 by 나연채
    Views 384 

    잘 쥭었다 소리안들으려면~~ 0

  47. No Image 23Aug
    by 신심
    2012/08/23 by 신심
    Views 387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0

  48. No Image 07Mar
    by 김덕곤 요한
    2014/03/07 by 김덕곤 요한
    Views 390 

    2014년도 제1회 명례특강안내 0

  49. 자유계시판 항시 거룩한말만 올라 싫은 소리 한마디 1

  50. No Image 26Jun
    by 이현덕(야고보)
    2014/06/26 by 이현덕(야고보)
    Views 398 

    내한하실 교황님 말씀!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