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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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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 | 2012.08.23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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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마리아를 미워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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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 | 2012.08.23 | 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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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中 연옥 영혼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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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 | 2012.08.23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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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리나 리바스] 거룩한 미사 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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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 | 2012.08.23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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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신비의 도성 ( THE MYSTICAL CITY OF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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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 | 2012.08.23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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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사후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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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 | 2012.08.23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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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 공모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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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용(프란치스코) | 2012.08.19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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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성인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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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근휘 야고보 | 2012.07.13 | 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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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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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채 | 2012.06.09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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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덕 실천의 의뜸은 타인 구원 돕는 것 / 성숙한 신앙 (정하권 몬시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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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스콜라 스티카) | 2012.06.03 | 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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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의 개요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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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채 | 2012.04.30 |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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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의 개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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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채 | 2012.04.30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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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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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채 | 2012.04.30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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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감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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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채 | 2012.04.24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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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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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채 | 2012.03.26 |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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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 례루살렘 전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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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채 | 2012.02.21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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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인상건에 대한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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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직 | 2011.12.20 | 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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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견진 교리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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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브라함 | 2011.11.18 |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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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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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10.11 |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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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의 상징, 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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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10.01 |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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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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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중(세례자요한) | 2011.10.01 | 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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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말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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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9.28 | 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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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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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9.25 | 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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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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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9.07 | 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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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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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8.26 |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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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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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1.08.25 |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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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주변 제초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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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모(마르티노) | 2011.08.16 | 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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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프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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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기(야고보) | 2011.08.13 |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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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부 - 비아 자매님 도시락 배달 시상 (진해 복지관 1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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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희환 | 2011.08.01 | 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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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캠프시 단체 율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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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모(마르티노) | 2011.07.30 | 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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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프 단체 율동 동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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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모(마르티노) | 2011.07.30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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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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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7.23 | 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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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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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7.15 | 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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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이 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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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7.09 |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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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송 - 복음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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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7.08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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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날개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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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7.08 | 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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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아파요] 절대로 혼자 보세요!! (엉엉 울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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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7.02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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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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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7.02 | 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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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의 사랑은 / 故 이태석 신부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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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6.26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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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은 왜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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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채 | 2011.06.24 | 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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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 나무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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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6.20 |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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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녀를 제 등에서 내려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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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6.15 |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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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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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모(마르티노) | 2011.06.10 |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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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활을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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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4.23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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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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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4.16 | 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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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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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4.13 |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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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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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4.05 | 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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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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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3.29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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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난 / 카를로 카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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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3.09 | 1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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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이야기 나누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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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야고보) | 2011.03.05 | 1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