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소중합니다.
모두가 소중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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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카톨릭 성인찻기 1 | 민근휘 야고보 | 2012.07.13 | 692 |
79 | 만남 | 나연채 | 2012.06.09 | 418 |
78 | 애덕 실천의 의뜸은 타인 구원 돕는 것 / 성숙한 신앙 (정하권 몬시뇰) 1 | 김명순(스콜라 스티카) | 2012.06.03 | 529 |
77 | 모세오경의 개요 (3편) | 나연채 | 2012.04.30 | 626 |
76 | 모세오경의 개요 (2편) | 나연채 | 2012.04.30 | 573 |
75 | 모세오경의 개요 | 나연채 | 2012.04.30 | 940 |
74 | 고통을 감내하라 | 나연채 | 2012.04.24 | 443 |
73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나연채 | 2012.03.26 | 739 |
72 | 성주간 례루살렘 전례안내 | 나연채 | 2012.02.21 | 499 |
71 | 10% 인상건에 대한의견 | 한만직 | 2011.12.20 | 561 |
70 | 인터넷에서 견진 교리 강의를... 1 | 이 아브라함 | 2011.11.18 | 1207 |
69 |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 출범 | 이현덕(야고보) | 2011.10.11 | 845 |
68 | 가톨릭 신자의 상징, 묵주 | 이현덕(야고보) | 2011.10.01 | 787 |
67 | 반갑습니다. 1 | 박현중(세례자요한) | 2011.10.01 | 666 |
66 | [묵상] 말씀+음악 | 이현덕(야고보) | 2011.09.28 | 680 |
65 | 수도자 란... | 이현덕(야고보) | 2011.09.25 | 651 |
64 | 내 작은 이 행복 | 이현덕(야고보) | 2011.09.07 | 648 |
63 |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2 | 이현덕(야고보) | 2011.08.26 | 790 |
62 | 본당의 날 행사?? 2 | 나그네 | 2011.08.25 | 523 |
61 | 성당 주변 제초 작업하였습니다. 2 | 강재모(마르티노) | 2011.08.16 | 630 |
60 | 가족캠프 동영상입니다 | 민박기(야고보) | 2011.08.13 | 757 |
59 | 사회복지부 - 비아 자매님 도시락 배달 시상 (진해 복지관 10주년 기념식) 4 | 차희환 | 2011.08.01 | 718 |
58 | 가족 캠프시 단체 율동 2 | 강재모(마르티노) | 2011.07.30 | 833 |
57 | 가족캠프 단체 율동 동영상 1 | 강재모(마르티노) | 2011.07.30 | 753 |
56 |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들 | 이현덕(야고보) | 2011.07.23 | 549 |
55 | 사랑의 기도문 1 | 이현덕(야고보) | 2011.07.15 | 601 |
54 | 주여 이 죄인이~♬ | 이현덕(야고보) | 2011.07.09 | 954 |
53 | 성모송 - 복음화의 기도 | 이현덕(야고보) | 2011.07.08 | 645 |
52 | 주 날개 밑~ | 이현덕(야고보) | 2011.07.08 | 774 |
51 | [맘이 아파요] 절대로 혼자 보세요!! (엉엉 울었네요...ㅠ.ㅠ) 1 | 이현덕(야고보) | 2011.07.02 | 815 |
50 | ♬님의 뜻이 | 이현덕(야고보) | 2011.07.02 | 601 |
49 | 내님의 사랑은 / 故 이태석 신부님의 노래 2 | 이현덕(야고보) | 2011.06.26 | 1038 |
48 | 분향은 왜 하는가? 1 | 나연채 | 2011.06.24 | 703 |
47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나무자전거 2 | 이현덕(야고보) | 2011.06.20 | 733 |
46 | 이미 그녀를 제 등에서 내려놓았답니다! | 이현덕(야고보) | 2011.06.15 | 640 |
» | 항상 함께합니다. 1 | 강재모(마르티노) | 2011.06.10 | 679 |
44 | 주님 부활을 축하드리며..., | 이현덕(야고보) | 2011.04.23 | 805 |
43 | 가난한 새의 노래 | 이현덕(야고보) | 2011.04.16 | 763 |
42 | 십자가의 사랑 | 이현덕(야고보) | 2011.04.13 | 837 |
41 | 하루의 십자가 | 이현덕(야고보) | 2011.04.05 | 782 |
40 |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처럼 | 이현덕(야고보) | 2011.03.29 | 899 |
39 | 가 난 / 카를로 카레토 | 이현덕(야고보) | 2011.03.09 | 873 |
38 | 당신과 이야기 나누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 이현덕(야고보) | 2011.03.05 | 969 |
37 | 이상을 더 높이 1 | 이현덕(야고보) | 2011.02.28 | 1065 |
36 | 신데렐라 그리스도인 | 이현덕(야고보) | 2011.02.15 | 939 |
35 | 성당에 봉사한다(옮긴글) 1 | 민박기(야고보) | 2011.02.11 | 923 |
34 | 낫기를 원하느냐? | 이현덕(야고보) | 2011.01.27 | 937 |
33 | 말씀묵상 3 2 | 일미나 | 2011.01.26 | 597 |
32 | 참 좋으신 하느님은...... | 일미나 | 2011.01.25 | 596 |
31 | 말씀묵상 2 | 일미나 | 2011.01.25 | 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