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교우님들 새해 첫 시작은 아름답게 꾸며가고 있는지요?
성바오로 수사님의 첫마음이란 글을 올려봅니다.
레오 신부님의 주일 강론처럼 우린 첫만남,인연,시작을 소중이 여겨야하고
기쁨의 만남일지라도 도중에 슬픔이 찾아 들지말며,
슬픔에 만남일지라도 도중에 기쁘고 아름답게 가꾸어 가면 될것입니다.
우리들은 또 이렇게 새신부님을 맞아 거룩한 성전에서 주님을 닮아 가려
노력합니다.처음 가졌던 마음처럼 늘 마음속에 평화가 머무러길 기원합니다.
- 홍보분과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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