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조회 수 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missmom_big.jpg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함께 +2 공유바랍니다 . .
  

  

안녕하십니까?
"생명교육"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 '한사람의생명'입니다.
낙태 관련하여, 올바른 결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세상에는 아이가 없다 말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1년에 120만명 ~ 150만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 명의 아이가 태어날 때 3, 4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간은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사람의생명'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죽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엄마 아빠가 자기 뱃속의 아이가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어머니 소유가 아닙니다. 뱃속의 그 아이는,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 인격'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할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생명'입니다.

갓난 아이와 뱃속의 아이, 무엇이 차이입니까?
보이지 않는 뱃속의 아이도 똑 같은 소중한 '한 생명'입니다.
뱃속의 한달된 아이와 열달된 아이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하나입니다.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입니다.

올바른 입법, 정책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낙태에 대한 진실을 정확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
"작은한생명의진실"
www.openlife.info 를 통해서 '낙태의진실'을 분명하게 아시고 올바른 입법, 정책결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시간은 8분 정도입니다.)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 입양도 축복일 것입니다.
전남 해남군의 경우같이, 정부의 대폭적인 경제적지원도 필요할 것입니다.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 현상도 사회적으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지원입법, 지원정책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죽음의 결정'으로 인해서,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이 낙태로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정확히 아시고,
인명경시풍조 및 인간존엄성과 생명의사랑에 대한, 사회 전반에 걸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입니다.
부디, 올바른 '생명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함께 +2 공유바랍니다 . .
고맙습니다

                  
   www.onelife10.org  운영자 한사람의생명   

 


알렐루야 아멘

 

 

가까운 교우분들과 함께 +2 공유바랍니다.

평화를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 홈페이지 등록 방법 file 황현섭 2016.05.02 254
179 행복한 삶 윤기철 2015.06.04 338
178 행복한 가정의 비결은? 2 file 이현덕(야고보) 2016.06.05 365
177 항상 함께합니다. 1 file 강재모(마르티노) 2011.06.10 679
176 한번의 묵주기도가 모든 선행, 모든 죄보다도 무거웠습니다. 교우 2012.12.27 451
175 하루의 십자가 이현덕(야고보) 2011.04.05 782
174 하느님의 신비의 도성 ( THE MYSTICAL CITY OF GOD ) 신심 2012.08.23 345
173 하느님 편지 file 이현덕(야고보) 2016.04.25 305
172 카톨릭 성인찻기 1 민근휘 야고보 2012.07.13 692
171 축하합니다 1 한만직 2016.03.10 328
170 축하드립니다~^^ 2 file 이현덕(야고보) 2016.04.22 246
169 초등부 여름신앙학교 사진관련 공지 2 박현중(세례자요한) 2010.08.06 1071
168 첫 마음 1 file 이현덕(야고보) 2011.01.11 848
167 천주교마산교구 용원성당 화이팅! 입니다. ^^ 2 file 루카 2016.04.08 548
166 천국이란 바로 이런 곳 2 이현덕(야고보) 2011.01.18 772
165 천국에서온 편지 1 이현덕(야고보) 2011.01.21 667
164 천국문 file 이현덕(야고보) 2014.02.25 435
163 참 좋으신 하느님은...... 일미나 2011.01.25 596
162 참 이상합니다. 박진현(가브리엘) 2011.01.24 711
161 찬미예수님~~~^^ 2 박진현(가브리엘) 2016.03.09 215
160 차량시간표(주일학교포함) file 우지은소화데레사 2021.05.29 86
159 진해지구 합동 위령미사 file 이현덕(야고보) 2010.11.02 936
158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들 이현덕(야고보) 2011.07.23 549
157 주여 이 죄인이~♬ 이현덕(야고보) 2011.07.09 954
156 주님의 눈을 바라보게 하소서! file 이현덕(야고보) 2016.04.29 408
155 주님은 어디로 올라가셨나? [주님 승천 대축일 가톨릭신문 기획] file 이승우(다니엘) 2016.05.05 345
15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나연채 2012.03.26 739
153 주님 세례 축일에 짚어보는 세례대의 의미 file 김미경(라파엘라) 2022.01.13 84
152 주님 부활을 축하드리며..., 이현덕(야고보) 2011.04.23 805
151 주 날개 밑~ 이현덕(야고보) 2011.07.08 774
150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 출범 이현덕(야고보) 2011.10.11 845
149 제가 드디어 대박 정보를 드립니다~~~^^ 1 박진현(가브리엘) 2010.12.13 735
148 제9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 공모전 소식 김낙용(프란치스코) 2012.08.19 458
147 제6회 명례성지 특강 안내 김덕곤 요한 2013.10.27 778
146 제6회 명례성지 특강 안내 김덕곤 요한 2013.10.27 529
145 제6기 아버지학교 수료식 2 file 이현덕(야고보) 2010.11.18 983
144 제4 회 명례특강 안내 김덕곤 요한 2014.05.30 376
143 제3회 명례특강안내 김덕곤 요한 2014.04.28 330
142 제2회 명례특강안내 김덕곤 요한 2014.04.08 333
141 잘 쥭었다 소리안들으려면~~ 나연채 2012.12.27 384
140 자유계시판 항시 거룩한말만 올라 싫은 소리 한마디 1 한만직 2017.07.23 396
139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2 이현덕(야고보) 2011.08.26 790
138 자비로운 사랑의 메시지 작은 영혼들에게 중에서.... 신심 2012.11.16 322
137 자~~이제 메모지 준비하시구요... 2 박진현(가브리엘) 2010.12.14 760
136 임신중에 부모가 경건하게 살으라 교우 2013.01.06 468
135 인터넷에서 견진 교리 강의를... 1 이 아브라함 2011.11.18 1207
134 이탈리아 합창연주여행(2014) 참가안내 강성일 2013.10.26 516
133 이상을 더 높이 1 file 이현덕(야고보) 2011.02.28 1065
132 이미 그녀를 제 등에서 내려놓았답니다! file 이현덕(야고보) 2011.06.15 640
131 이 홈페이지에 글들은...(♣ 신앙을 지도한 박도식 신부님) 교우 2013.01.28 7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