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는 등록된
'본인의 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조회 수 2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missmom_big.jpg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함께 +2 공유바랍니다 . .
  

  

안녕하십니까?
"생명교육"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 '한사람의생명'입니다.
낙태 관련하여, 올바른 결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세상에는 아이가 없다 말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1년에 120만명 ~ 150만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 명의 아이가 태어날 때 3, 4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간은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사람의생명'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죽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엄마 아빠가 자기 뱃속의 아이가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어머니 소유가 아닙니다. 뱃속의 그 아이는,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 인격'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할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생명'입니다.

갓난 아이와 뱃속의 아이, 무엇이 차이입니까?
보이지 않는 뱃속의 아이도 똑 같은 소중한 '한 생명'입니다.
뱃속의 한달된 아이와 열달된 아이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하나입니다.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입니다.

올바른 입법, 정책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낙태에 대한 진실을 정확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
"작은한생명의진실"
www.openlife.info 를 통해서 '낙태의진실'을 분명하게 아시고 올바른 입법, 정책결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시간은 8분 정도입니다.)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 입양도 축복일 것입니다.
전남 해남군의 경우같이, 정부의 대폭적인 경제적지원도 필요할 것입니다.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 현상도 사회적으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지원입법, 지원정책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죽음의 결정'으로 인해서,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이 낙태로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정확히 아시고,
인명경시풍조 및 인간존엄성과 생명의사랑에 대한, 사회 전반에 걸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입니다.
부디, 올바른 '생명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함께 +2 공유바랍니다 . .
고맙습니다

                  
   www.onelife10.org  운영자 한사람의생명   

 


알렐루야 아멘

 

 

가까운 교우분들과 함께 +2 공유바랍니다.

평화를 빕니다

 

 


  1. 삼위일체에 대한 경배 알브레히트 뒤러 [삼위일체 대축일 ep22] 서울대교구 신지철 바오로 신부님 0

  2. 사순제 5주일 강론(교구보) 장민현 테오도로 주임신부님 0

  3. No Image 07Mar
    by 홍보분과
    2025/03/07 by 홍보분과
    Views 238 

    [성경 미술관] 광야의 그리스도 - 손용환 요셉신부 0

  4. No Image 27Feb
    by 홍보분과
    2025/02/27 by 홍보분과
    Views 245 

    [원주교구 들빛주보 : 성경 미술관] 장님을 이끄는 장님 - 손용환 요셉신부 0

  5. ‘말씀이 그림이 되어’... 김만용 작가 성화 개인전 0

  6. 하느님의 말씀 주일 로고(가톨릭신문사) 0

  7. 책속 미술관 [카나의 혼인잔치] 파올로 베로네제(Paolo Veronese, 1528-1588), 1562-63년, 유화, 7×10m, 루브르 박물관(파리). 0

  8. '시노달리타스'에 관한 세계주교시노드 편람 0

  9. 게시판 로고 0

  10. [담화] 2022년 그리스도인 일치 주간 0

  11. 주님 세례 축일에 짚어보는 세례대의 의미 0

  12. 차량시간표(주일학교포함) 0

  13.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0

  14. 자유계시판 항시 거룩한말만 올라 싫은 소리 한마디 1

  15. No Image 27Mar
    by 김석화마르코
    2017/03/27 by 김석화마르코
    Views 373 

    Via Dolorosa 0

  16. '여전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8주기 특별기고 - 가톨릭신문 1

  17. [순교자성월 특별기고] ‘순교자의 믿음살이와 살림살이’ - 가톨릭신문 0

  18. Q&A 성모승천, 이것이 궁금합니다 - 가톨릭신문 0

  19. No Image 04Jul
    by 이승우(다니엘)
    2016/07/04 by 이승우(다니엘)
    Views 400 

    교황이 아르헨티나 정부의 거액 후원금 거절한 까닭은 0

  20. 행복한 가정의 비결은? 2

  21. No Image 03Jun
    by 이승우(다니엘)
    2016/06/03 by 이승우(다니엘)
    Views 597  Replies 2

    각자도생은 없다. 프레시안 2

  22. 오르카냐와 쟈코포 디 치오네의 성령 강림 0

  23. 주님은 어디로 올라가셨나? [주님 승천 대축일 가톨릭신문 기획] 0

  24. 홈페이지 등록 방법 0

  25. 사랑스런 나의 손주예요 2

  26. 주님의 눈을 바라보게 하소서! 0

  27. 하느님 편지 0

  28. 내영혼 바람되어(세월호 추모곡) 1

  29. 축하드립니다~^^ 2

  30. 2년전 오늘 0

  31. 살아있다면 내일 투표를 할수있는 천사들을 생각함... 0

  32. 악법 은 악 이다.... 3

  33. 천주교마산교구 용원성당 화이팅! 입니다. ^^ 2

  34. 축하합니다 1

  35. No Image 09Mar
    by 박진현(가브리엘)
    2016/03/09 by 박진현(가브리엘)
    Views 383  Replies 2

    찬미예수님~~~^^ 2

  36. No Image 24Feb
    by 이승우
    2016/02/24 by 이승우
    Views 434 

    안녕하세요 0

  37. No Image 04Jun
    by 윤기철
    2015/06/04 by 윤기철
    Views 515 

    행복한 삶 0

  38. No Image 04Jun
    by 윤기철
    2015/06/04 by 윤기철
    Views 393 

    너는또다른나 0

  39. No Image 07Apr
    by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5/04/07 by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Views 486 

    7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 0

  40. No Image 29Dec
    by 강미옥 젤뚜르다
    2014/12/29 by 강미옥 젤뚜르다
    Views 490 

    2015년 명례성지 해돋이 미사 안내 0

  41. No Image 29Sep
    by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4/09/29 by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Views 898 

    [마산교구청년성서모임] 제6차 어른성경피정 초대합니다. 0

  42. No Image 26Jun
    by 이현덕(야고보)
    2014/06/26 by 이현덕(야고보)
    Views 569 

    내한하실 교황님 말씀! 0

  43. No Image 30May
    by 김덕곤 요한
    2014/05/30 by 김덕곤 요한
    Views 548 

    제4 회 명례특강 안내 0

  44. No Image 28Apr
    by 김덕곤 요한
    2014/04/28 by 김덕곤 요한
    Views 570 

    제3회 명례특강안내 0

  45. No Image 11Apr
    by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4/04/11 by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Views 554 

    5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신청안내) 0

  46. No Image 08Apr
    by 김덕곤 요한
    2014/04/08 by 김덕곤 요한
    Views 527 

    제2회 명례특강안내 0

  47. 십자가의 신비 0

  48. 성요셉 아버지학교 수료(제13기) 0

  49.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0

  50. No Image 07Mar
    by 김덕곤 요한
    2014/03/07 by 김덕곤 요한
    Views 608 

    2014년도 제1회 명례특강안내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