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렇게 늦게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되어 미안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홈페이지가 새롭게 탄생되어~~
기쁨과 축복의 벅찬 가슴 으로 이렇게
사이버 홈피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늘 변함이 없고 업그래이드가 없는 성당 홈피를 열람 할때면 가슴이 아팠고
수개월 동안 고작 몇분의 신자분들만 눈도장을 찍고만 스쳐가는 본당의 얼굴이자
세상안에 알림터임에 불구하고~~
멈춰있는 용원 홈피를 새로운 모습과 열정으로
변화의 물결을 불러 일으키는 본당 홍보분과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으로
새로워지는!
변화되어가는!
용원의 숨결이 용 솟음치는!
사랑나눔 공동체의 밑그름으로 정착되길 바라며,
그리고 우리들의 작은 땀 한방울이 먼후일 용원본당의 초석이 될것입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