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4월03일 사목회의 후 사목위원과 신심 단체장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파스칼 주임신부님의 사목위원 봉사자들의 역할을 주막집을 비유로
찾아오는 손님과 함께하는 모든이가 머물다 가는 이곳(성전) 이
주님의 모습을 닮아 갈수있도록 빛으로 들어나는 봉사자가 되길 당부 하셨고,
신부님 또한 우리 모두와 함께 향기 나는 공동체의
모습을 꾸며가길 원하셨습니다.
추가로, 특강형식의 프로그램을 1시간정도 백균철(바오로) 평협회장께서
본당의 특이점 몇가지와 각 분과별 현황과 역할을
일깨워 주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용원본당 사목위원 여러분 화이팅 합시다!!!
즐겁고 신바람 나는 용원 공동체
사랑이 넘쳐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