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원성당 정결하신 동정녀 꾸리아 제90차(4월) 신부님 훈화 내용입니다.

by 루카 posted May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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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원성당 정결하신 동정녀 꾸리아 제90차(4월) 신부님 훈화 내용입니다.

예비자 교리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가정방문을 통하여 냉담자 권면과 신영세자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바랍니다.

우리는 하느님과 멀어진 관계 회복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야하겠습니다.

신자수는 많은데 기도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예비자 교리반 협조 역시 하는 사람만 합니다.

"지치고 힘들다. 나만 왜 이렇게 고생할까?" 이런 생각에만 머무르지 말고 '나'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바꿔서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바보처럼 사서 고생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으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 되지 않을까요?

듣기 싫은 것도, 욕먹는 것도 감내할 수 있는 자세로서 인간적인 극복은 하느님께 맡기고 하느님 은총으로 다가가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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