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분과 창고 마련

by 이현덕(야고보) posted Apr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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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오랫동안 사용해오는 성전옆 천막이 하나둘 사라짐과동시에
뒷편에는 집짓는 형제의손길이 바쁘다 또닥 또닥~ 윙 윙~
오늘은 수년간 함께해온 천막이 사라지고 앞으로의 본당의
비품실이 되어줄 창고가 완공되는 날이다 아침일찍 비가오는
가운데도 노력봉사에 함께해준 형제님과 맛난점심과 참을
준비해준 자매님 모두모두 감사하고 수고 많이했어요~~
위 사진은 그날의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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