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7월11일(월) 한주의 시작과 동시에 1구역2반 형제 모임인 소공모임을 시작했다.
더욱많은 형제부부들이 참여 하여,주님의 복음말씀을 묵상하고 각자의 느낌을
나눔으로써 공동체간에 더욱 정을 돈독케하는 자리가 되었으며,또한 8월의
가족 캠프에 전 가족이 참여한다는 다짐과 동시에 반에서 적지많은 빨랑카도
하자는 의견도 나왔으며 더더욱 멋진 것은 시원한 막걸리와 골벵이 무침과풍성한
음식잔치가 열려 너무 배불리 먹고 나눔으로서 웃음꽃 피는 아름다운 친교가 되었답니다.
장소는 민박기(야고보)♡이외수(루시아) 댁에서 나눔을 가졌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