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6학년들만 뭉쳐 봤습니다.
비록 영화 한편으로 끝이 났지만 모두들 즐거운 추억하나 가슴에 세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일학교초등부의 최고 언니 오빠인 이유로 항상 전례를 맏아 하고 큰일에도 모범을 보여야 했었지만 그날 만큼은 언니도 동생도 아닌 친구들만의 시간이 였습니다. 이젠 머리컸다고 사진 찍자지 피하네요...zz
허락해주신 신부님, 협조해 주시고 신경써주신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6학년 어머니들게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6학년들만 뭉쳐 봤습니다.
비록 영화 한편으로 끝이 났지만 모두들 즐거운 추억하나 가슴에 세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일학교초등부의 최고 언니 오빠인 이유로 항상 전례를 맏아 하고 큰일에도 모범을 보여야 했었지만 그날 만큼은 언니도 동생도 아닌 친구들만의 시간이 였습니다. 이젠 머리컸다고 사진 찍자지 피하네요...zz
허락해주신 신부님, 협조해 주시고 신경써주신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6학년 어머니들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