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어설픈 초보 교사보다 베테랑 주일학교 학생들이라 그런지,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성지주일 미사를 열심히 드리는 모습이랍니다. ... 그나마 덜 흔들린 사진으로 올립니다. 아직 기술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