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강론중에 하느님께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우리가 목동이며 마리아입니다. 오늘밤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그리스도 신자들을 통해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아기 예수님의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