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의 그 거룩한 밤 이후로
하느님도 우리가 하나 되어서 이제
대림절의 사람에서
성탄절의 사람으로
우리 모두
이 성탄절을
기쁘게 지내야 합니다.
이 성탄절
구유에 누워계신 아기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분 사랑 곁에 우리 마음속 깊이
맞딱드리기 기도합니다.
-파스칼 신부님 강론중에~
*미흡한면 양해 바랍니다.
베들레헴의 그 거룩한 밤 이후로
하느님도 우리가 하나 되어서 이제
대림절의 사람에서
성탄절의 사람으로
우리 모두
이 성탄절을
기쁘게 지내야 합니다.
이 성탄절
구유에 누워계신 아기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분 사랑 곁에 우리 마음속 깊이
맞딱드리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