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김종찬(가브리엘라) 오미희 (안나)
1월 2일 정분기(프란치스코) 정정숙 (요셉피나)
1월9일 이충원(미카엘라) 우일순 (미카엘라)
1월 16일 정창화(요셉) 채준희(미카엘라)
1월 23일 전해용(안토니오) 이영희(세실리아)
1월 30일 김진규(프란치스코) 전해주(모니카)
2월 6일 고범률(안토니오) 김순이(안절라)
2월 13일 (청년회) 박태준(바오로) 김재희 (안나)
2월 20일 오봉석(레오) 박창옥(데레사)
예물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봉헌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무엇을 봉헌하는지, 나에게 주어진 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이해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것이 나의 노력만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받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나의 것이라 여겨지는 것을
다시 하느님께 돌려 드리고
이웃과 나누는 것이 조금은 더 수월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