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캠프 사진 2탄(2일차:시상식과 기념사진)

강재모(마르티노)

조회 수 392 추천 수 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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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신 봉사자 여러분
끝까지 큰사고없이 함께 해 주신 캠프 가족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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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3'	IMG_0548.JPG, IMG_0554.JPG, IMG_0555.JPG, IMG_0557.JPG, IMG_0559.JPG, IMG_0562.JPG, IMG_0573.JPG, IMG_0576.JPG, IMG_0582.JPG, IMG_0585.JPG, IMG_0608.JPG, IMG_0612.JPG, IMG_05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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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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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가브리엘라 2011.08.10 16:16

행복하고 기쁘고 몸살나서 병원신세 질 정도의 즐거운 캠프였습니다.
곳곳에서 봉사해주신 봉사자 여러분들과 신부님 그리고 절묘한 날씨를 선사해주신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사진찍느라 고생하신 마르티노 형제님 하느님 복 만~~땅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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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모(마르티노) 2011.08.11 18:39

감사합니다. 가브리엘라 자매님!!
벌써 하느님 복은 마니 마니 받았습니다^^ 좀 나누어 드릴까요???
이틀 내내 몸은 힘들었지만은 마음만은 넘 가벼워서 또 가고 싶은 욕망도 듭니다.
다음에 또 사고(=2박3일짜리 캠프)함 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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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나 2011.08.11 22:16

맘껏 웃음꽃피는 시간이였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담아주신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시간들을 허락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형제님 담에도 멋지게 예쁘게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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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루시아 2011.08.12 15:49

용원성당가족은 태풍을 밀어낸 무서운 가족입니다 ..여러모로 도움주신 많은분들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찬양미사 안되는몸치 외울만하니 끝나서 아쉬워요 ..앞으로 힘을모아 용원성당을 발전시켜보아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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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Kim(^^*) 2011.08.13 21:30

사진을 보니 그날의 기억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노는 우리야 즐거웠지만 사진찍으시느라 구경만 하셔서 어떻게 하죠?ㅋㅋㅋ
준비하신 분들 진행하신 분들 참가 하신 모든 분들의 가슴속에 은총의 열매가 가득 맺어졌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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