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뒷편 성당 터밭에 심어논
도마도,고추.호박.가지가 영- 형편없어 농사 피농했다했더만
지금은 도마도 키도 성인 키보다더크게자라 열매도 아주 마니 달려있다.
고추도 주렁주렁 달려있고 모든게 확 달라졌다.
작물은 주인 발자국 소리 듣고자란다고 회원 김유철(바오로)씨가
거의 매일 올라와 물도 주고 관리한 덕분이라는걸 나중에 알게되었다,
목적이 성당 어린이들이 직접 식물들이 자라고 열메맺는것을 보여주자
는 취지였으니 부모님들이 함께가 봤으면 조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