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 대한 공경

by 신심 posted Jan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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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께 대한 공경

<1981년 7월 19일 오전 9시 55분 쓴글>
  

† 성모님께 대한 공경이니라.


† 비사벌 → 성모님 공경부터 실어라.
  
  은총에 어머님, 세상에 어머님,
  만군을 낳으신 내 모친이시니라.(성자에 어머님이시다.)

  

  묵주기도에는 성부의 의노가 거두어진다.
  다갈게 → 진리의 말씀이 계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에 기도, 성모송, 영광송
  모두가 하느님께 흠숭의 예가 되는 기도이니라.

  

  성모님은 성부의 충만한 은총을 받으신 가장 신비한 딸이며,
  성총에 그릇이니라.

  

  나에게는 여인이시다.(지구의 지배자, 은총의 주머니).


  성신께서는

  가장 친한 영혼에 육신이 함께하듯 짝이신 정배이시니라.

  

  내가(성자 예수) 성신에 전능, 성령 힘으로 성모 태중에 잉태
  세상에 낳느니라. 요불라 → 기적을 일으켜 강생한 나,
  모친에 하자를 더욱 빛내었노라.
  
  깨끗함에서 더욱 깨끗함이 영광으로 세상에 들어났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 모친이 되실 것을 겸손으로 순명 하셨고,
  인류를 위해 죽음의 고통을 희생하셨느니라.

  

  주에기도 길에 나와 함께
  인류의 죄를 같이 짊어지신 내 어머님이시다.
  
  내 성심은(예수님 마음 사랑) 성모님 마음이며,
  성모 성심은 내 사랑이시니라.

  

  모자간에 결합한 하자에 성심,
  신과 인간이 성신 불로 맺어진 신비의 위치이다.

  

  너희가 영혼에 육신을 입었듯,
  내 신에 마음이 성신에 전능으로 성모님 육신을 입었으니,

  

  성모님은 신이며, 사람인 내 어머님이시다.

  

  너희가 제 부모를 사랑하듯,
  나 또한 내 모친을 열애하니라.(뜨겁게 불같이 사랑함이다.)

  

  동정녀의 몸으로 인간을 탄생시키는
  아름다운 덕(많은 고통을 처녀의 몸으로 감수)

  

  하느님 뜻을 따라 당신을 성부께 종으로(봉사자) 봉헌 하셨느니라.

  

  나 예수 잉태에서부터 죽음의 십자가 밑에까지 같이
  생명을 같이 하신 분이시다.

  

  구속의 멍에를 같이 메고, 성부의 영광을 이루신 어머님
  그 모친을 너희는 외면하고 있구나.

  

  내 가장 사랑하는 어머님이시며, 내 마음인 성모님을
  너희 죄인들의 어머님으로 섬기라 함은

  

  사랑이신 마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성부) 자비를 받으라는 것이니라.

  

  가비사 → 성모님의 권력이 지위가(덕이 충만) 성부를 움직이시고,
  성자를 명령하시는 은총의 위력자이시니라.

  

  세상 각 곳에 성모님 눈물과, 한숨과 탄식을 너희는 보느냐?
  눈이 멀고, 귀가 멀고, 마음이 먼 자들(죄로 죽은 자유 양심)


  너희들을 살리려고

  하늘나라에서도 노력이 크신분, 울고 계신 분이시다.

  

  모든 인간들은 내 어머님 마리아님을 통하여 기도하라.
  (너희들 기도 절대 거절치 않으신 분이시다.)

  

  묵주기도에는 흠숭의 예, 믿음, 소망, 사랑이 모두 있다.

  

  주에기도에는 내 미사가 있어 진리, 윤리 계명이 담고,
  모든 하느님 자비 은총이니라. 내가 구세주가 걸은 길

  

  성모송에는 하자 없으신 마리아님 일생기이다.
  하느님 창조 구속사업에 계시로 등장하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린 분

  

  모든 은총은 성모님 손으로부터 이니라.
  너희가 가장 빠른 사랑을 끌어내는 길이다.

  

  성모님 공경치 않는 자들도 성모님 사랑을 받고 있으나,
  그 분을 알고 사랑을 받는 자는 영광의 은총이 내리니라.
  
  나는 성모님 명이라면 무엇이든지 너희들에게 내리노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어머님이시기 때문이다.

  

  기도 할 때는 내 이름으로 성모님께 청하여라.

  

  성모님께서는 내 성심 내 이름으로 청하면 거절치 않으신다.
  아들인 나를 생명으로 여기시기 때문이니라.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이 말은 묵주기도에 전부 들어 있느니라.

  

  내 기도들이. 생활들이 묵주기도에 원판이니라.
  미사를 대변하는 기도이다.

  

  영복의 신비는 성부께 흠숭의 영광이다. → 자비
  통고의 신비는 성자께 흠숭의 즐거움이다. → 위로
  환희의 신비는 성신께 흠숭의 기쁨이다. → 사랑

  

  너희는 묵주기도 마니피캇을 받으라.
  묵주기도는 너희가 바라는 요술 주머니다.
  
  항구히 구하는 자 다 이루어진다.

  조건은 착한 마음이니라.(선행 윤리)


  이 요술 주머니에서 너희가 갖고 싶은 것이 다 들어 있느니라.

  

  묵주기도는 성모님 덕의 생활, 나에 구속생활을 묶어
  성부께 봉헌되는 기도이니라.

  

  모자간에 걸은 아름다운 선행 재물이 성부께 영광이고,
  성자, 성신에게 영광으로 성모님께 반사되어,

  너희들에게 사랑으로 내려지느니라.

  

  은총에 자비 묵주기도는
  솟는 해와 같고, 추수곡식 같고, 지구의 움직임이다.

  주님이 가신 길 은총사랑, 성모님이 가신 길 덕에 은총사랑


  모든 자비사랑이 묵주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빨마 → 영광의 승리 루치뻴을 죽이는 무기이니라.
  
  세상을 이기는 악에 씨를 죽이는 무기, 불행을 죽이는 무기가
  바로 묵주기도이다.(가시밭에 숨긴 황금덩이)

  

  묵주기도 → 말로 끌어내는 하느님 자비사랑


  마리아 →

  배에 고기 그물망, 성총에 어머님, 성부의 중계자이니라.

  

  악에 씨를 말리는 데는 선행의 묵주기도이다.
  전쟁과 불행을 죽이는 요술 무기이니라.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자비로 먹여 주시는 묵주에 기도를 너희는 짊어져라.

  

  지구를 관장 하시는 내 하자 없으신 마리아님을
  너희들은(세상 인간들) 공경하고 사랑하여라.

  이 말은 내 명령이니라.

  

  성모님 은총 없이는 누구도 천국을 살수 없느니라.

  

  부모없는 자식은 세상에 없고,
  부모의 피를 받지 않은 자식은 세상에 없느니라.

  

  나는 천주 성자이나, 성모님 피로 내 육신을 이루었느니라.
  
  나 또한 성모님 덕이 내 길을 더욱 아름답게 닦으셨느라.
  동정녀이기 때문이다.

  

  그 정녀의 꽃을 너희 인간들 마음에 크게 심으려는 것이니라.

  하느님을 위해 정덕을 닦는 자, 성모님같이 아름답게 가꾸리라.


  성모님 덕을 본받아 천국을 사는 자들이 되어라.

  

  내 하자가(천주 성자 위 예수성심) 세상에 내릴 때
  성모님을 통하였으니,

  모든 은혜를 성모님께 드린거다. 너희 은총의 중계자로

  

  내 이름으로 성모님께 구하는 자, 멸망치 않으리라.
  진리로 윤리로 구하라. 은총을 분수처럼 쏟으리라.

  

  

† 말의 어운이다.(하느님 말씀)  

1. 느니라 : 사실이 그렇다.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2. 길이니라. : 그 길로 가야된다는 뜻이다.  

3. 살으라, 하니라 :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말함이다.  

4. 거니라 : 그것이라는 뜻이다.  

5. 있구나 : 구나는 사실이 그렇고  

6. 있고나 : 고나는 응고가(말이 머물러 숨어있는 뜻)
  된 것을 말하느니라.  

7. 살아라 :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고  

8. 할 일이니라 : 기필코 이루어 진다는 거다.  

9. 하느니라. → 실행에 옮기는 일이고,


  http://yangimm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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