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으신 하느님은......

by 일미나 posted Jan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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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으신 하느님은 우리에게 늘 이렇게 말씀 해 주십니다.

'불가능합니다' 라고 하면 '모든것이 가능하다' (루카 18:27) 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마태 11:28-30) 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 (요한 13:1, 요한 15:9)
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내 은사가 네게 족하리라' (코린 12:9) 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 (잠언 3:5-6) 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 (로마 8:28)
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 (1요한 1:9, 로마 8:1)
라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혜쳐나갈 수 없어요' 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 (필리 4:19)
라고 하십니다.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 라고 하면 "너의 염려를 내게 맡겨라' (1베드 5:7)
라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 (히브 3:5)
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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