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용원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몇주동안 멀리 떨어져 있으니 마음은 용원에 있답니다.
너무나도 힘든 4주가 이제는 1주밖에 남지 않았답니다.
여러분들의 걱정과 염려가 있어서 무사히 마치고 돌아갈 것 같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과제물과 시험에 머리에 쥐가 날정도랍니다.
하루라도 빨리 가족들 품에 가고 싶은 것이 마음이랍니다.
홈피상으로라도 용원식구들의 얼굴을 보니 너무나도 반갑네요.
부디 잘 계시고 다음주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