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아름다운 봉사자의 모습을 지켜보고만 있어야 할까요?
함께나누고,느끼면서 그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 사랑의 목소리가
더욱 우리들의 가슴에 가까이 다가 와 주면 어떨까요~~~
언제나, 누군가 예기 하지않아도 매주 금요일 저녁이면 어둠많이 가득한
우리의 성전에 본당의 세실리아 성가대가 주님과 성모님과함께 3박자를
이루며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져 나고있어요.
형제.자매님! 늘 수고하시는 성가대에게 감사를 박수를 보내드리며...
주일에는 그들에게~~ 오늘 너무 멎졌어요~~ 좋았어요~~수고했어요~~등등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 어떨런지요!!~~~ 감사 꾸벅 ^*^
♧부활절 성가연습에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 사랑합니다 -